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집 욕실이 막혔는데 모든 세대 공동부담하래요.

ooo 조회수 : 4,543
작성일 : 2021-04-12 19:47:02
신축한지 1년 조금 넘은 다세대주택예요.
지난주 한밤중에 앞집에서 찾아왔더라구요.
자기네 욕실이 막혀서 역류하는데 저희집은 괜찮냐구요.
1층엔 그 집과 저희집 2세대인데 저희는 아무 이상 없다고 했어요.

며칠 후 업자가 와서 오전 내내 공사하고 가길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오늘 집에 와보니 공동하수관이 막혀서
그 집으로 역류한거라 공사비 30만원을 세대별 부과하겠다고
안내장이 붙어있더라구요.
사실 기분은 별로였어요.
미리 공사견적 얼마인데 공사하겠다라거나
공사 영수증이리도 첨부하고 통보하는게 절차 아닌가 싶어서요.

총 5세대인데 다세대 처음 살아봐서 구조가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원래 이런 경우 이렇게 처리하는게 통상적인건지 여쭤봅니다.
IP : 180.228.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21.4.12 7:49 PM (121.177.xxx.136)

    공동 하수관 막힌게 맞다면 공동 부담이 당연하죠.
    공동 하수관 막혀서 전 세대 공동으로 역류 피해 봤으면 공평한데,
    그 하수관과 가장 인근한 1층 옆 집에만 역류 피해가 있었나 보네요.

  • 2. 공동하수관
    '21.4.12 7:49 PM (116.43.xxx.13)

    공동하수관이니까요

  • 3. zzz
    '21.4.12 7:50 PM (119.70.xxx.175)

    역지사지라고 반대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집 잘못이 아니라 공동관이 막힌 건데
    당연히 나눠내야지요.

  • 4. 영수증
    '21.4.12 7:50 PM (223.39.xxx.62)

    공동배관이 막혀서 역류한거면 공동이 맞죠. 공사비 영수증 보여달라하시고 지불하세요. 님네도 1층이니 미연에 예방이 된거거나 다음에 같은 일 있으면 또 같은 방법으로 청구하면 되니까 선례가 되겠네요

  • 5. ㅇㅇ
    '21.4.12 7:5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공동하수관이
    막혔을때는 어느 세대로 인해 발생한건지
    모르는거라서 전 세대가 나눠서 부담하는게
    맞아요

  • 6. ooo
    '21.4.12 7:53 PM (180.228.xxx.133)

    그러니까 모든 건물에 공동하수도 부분이 있다는거네요?
    구조를 전혀 몰라 여쭤봤습니다.

  • 7. 구조를
    '21.4.12 7:57 PM (121.176.xxx.108)

    모르건 알건 . 공동하수, 전기, 엘리베이터. 나눠 냅니다

  • 8.
    '21.4.12 8:03 PM (61.253.xxx.184)

    주택에 살때
    1층이었는데

    2층에서 이사온다고 청소하고 하더니(제 생각엔 이것때문인듯)
    그이후...우리집 화장실 바닥 물 안내려가서 물차고
    위에 올라가서 물 쓰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쓰고...우리는 물 퍼내고..

    그거.....공동 부담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나마 님들은 물이 안내려가는건 아니니 덜 불편하잖아요.

  • 9.
    '21.4.12 8:09 PM (61.80.xxx.232)

    다 나눠서 냅니다~ 혼자만 써서 막히는것도아니구 다세대주택이면 집집마다 나눠서 하수구뚫고 그래요 그리고 젤 아랫집이 역류되서 피해 보고요 기름덩어리 머리카락 온갖것 막혀서 역류하죠

  • 10. 저도
    '21.4.12 8:57 PM (175.120.xxx.167)

    여섯집 사는 주택에서 살때
    나눠 냈어요.
    그 집에서 생리대 넣어 막힌 걸 알기에
    사실 좀 억울했지만...

  • 11.
    '21.4.12 9:00 PM (61.80.xxx.232)

    하수구 뚫는비용이 그렇게 비싸진않을텐데요~제가 3년전쯤 뚫었을때 6만원에 뚫었어요 30만원은 넘 비싸네요

  • 12. 공동
    '21.4.12 9:08 PM (1.235.xxx.28)

    공동하수관 공사는 나눠서 내는게 맞긴한데
    사실 그집이 1층 가장 가깝게 위치해서 억울하게 당한?경우잖아요.
    원글이 원인일수도 있고 윗집일수도 있고 다들 하나씩 잘못버린 뭔가가 막혀있었을수도 있고.
    근데 150이나 드는군요. 비싸네요. 비싸게 공돈 나가는 느낌이 들긴하겠어요.

  • 13. 원글님
    '21.4.13 7:30 AM (116.43.xxx.13)

    모든 건물에 공동배관이 있어요. 개별로 개인세대에서 하수배관이 모여져서 공동배관으로 합쳐져 하수배관으로 나가거든요.

    단독주택 아니라면 모든 건물엔 공동배관이 있습니다

  • 14. ㅇ님
    '21.4.13 7:32 AM (116.43.xxx.13)

    하수배관 뚫는 비용이 다른건 상태가 천차만별이어서 그래요
    가볍게 막힌건 금새 뚫으니 비용이 적고 심하게 막히고 하수배관이 내려앉고 깨지고 그러면 포크레인 등장해 땅파고 등등 하면 돈이 많이 들고요


    아무트 공동세대중 누군가가 혹은 여러세대가 이것저것 믹 버려서 막힌것일 가능성도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441 요즘 초중고딩들 아예 학교 안가나요? 아님 일부만 가나요? 5 ㄴㄱㄷ 2021/04/13 1,455
1190440 건어물은 정말 중부시장이 제일인가요? 5 ooo 2021/04/13 2,119
1190439 다이슨 vs LG 코드제로 청소기 20 워킹맘 2021/04/13 3,900
1190438 불가리스가 코로나 치료한다? 18 질병청 2021/04/13 3,447
1190437 코인 이제 13 .... 2021/04/13 3,437
1190436 아이 돌보는게 지긋지긋하네요 28 ... 2021/04/13 7,042
1190435 맘카페 후기 등도 조작 가능하네요. 5 ㅁㅈㅁ 2021/04/13 1,314
1190434 자가진단키트 승인 신청도 없데요 13 아마 2021/04/13 1,847
1190433 나이들수록 이혼하기 어렵나요? 평생 족쇄인 친정아빠...ㅠ 4 한숨 2021/04/13 3,555
1190432 서울부시장자리는 논공행상으로 따먹는넘이 임자 1 예화니 2021/04/13 724
1190431 신경치료 중인데 치과 바꿔도 될까요 5 오로라리 2021/04/13 2,357
1190430 팬텀싱어 보시나요? 14 ㄷㄷ 2021/04/13 2,138
1190429 나빌레라..오늘 마지막 장면 엉엉 울었어요 ㅠㅠ 16 나빌 2021/04/13 6,342
1190428 나빌레라... ㅠㅠ 1 ... 2021/04/13 2,099
1190427 님들은 남친 남편이 누굴 만나든 신경 안쓰이세요?? 11 멍충새 2021/04/13 3,575
1190426 종아리 앞부분 살이 패이는 현상 7 닭발러브 2021/04/13 3,648
1190425 오세훈 찍은 사람들아 설명 좀 37 그러니까 2021/04/13 2,912
1190424 박형준 참석, 부산시장 취임감사예배... '방역수칙 위반 논란'.. 13 환장하네 2021/04/13 2,030
1190423 강수정 전 아나운서 이쁘네요 2 새댁 2021/04/13 6,353
1190422 사주에서 이동하지말라는 때 이동하면 안 좋은가요 2 2021/04/13 1,323
1190421 고등학생 위장장애 어떻게해야 나을까요? 7 고2맘 2021/04/13 1,253
1190420 샌님같은 큰 아들ㅎㅎᆢ 1 우하하하 ㅎ.. 2021/04/13 1,647
1190419 '4대강 보' 열자 '녹조라떼'가 사라졌다.. 멸종위기 생물까지.. 3 ㅇㅇㅇ 2021/04/13 1,310
1190418 쓰레기 종류 구분 없이 쓸어담아 가는 업체 없을까요? 5 .... 2021/04/13 1,625
1190417 20대 아들 때문에 웃었네요 6 지나가다 2021/04/13 4,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