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사고팔고 이사하는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21-04-12 18:45:42
살고있는 집이 오르긴 했지만, 
다른 집들은 더더 올라서 
도저히 사고팔고 세금내고 이사를 할 수가 없네요. 

당분간 죽으나 사나 여기서 살아야하는거죠?
아파트는 평면 뻔하고, 공간도 뻔하고
코로나라 재택근무도 자주하고 애들도 다 집콕이고.. 
청소 정리도 한계가 있지, 에고 답답..

주거의 어떤 측면을 조절하는 게 효과있으셨나요?
인테리어는 하고 들어왔는데 5년 지나니 지루하네요
옷장을 뒤집어엎었다, 수저류를 바꿨다
뭐, 이런 팁 있을까요?
힘은 좀 안들고, 기분전환 효과는 높은 것으로요.

IP : 14.35.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러기
    '21.4.12 6:53 P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 버리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 바꾸는 거죠. 조명, 콘센트, 서랍장 등등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바꿀 수 있는 거요. 신발도 잘 안 신는 거 싹 버리면 좋아요.

  • 2. ....
    '21.4.12 6:55 PM (218.155.xxx.202)

    일단 다 버리는 거요
    공간이 달라지더라구요

  • 3. ,,,,
    '21.4.12 6:58 PM (125.187.xxx.98)

    저두 세금 무서워 당분간 이사가기는 틀린것 같아서
    부분 인테리어라도 하고싶어요
    인테리어하고 이사온지 7년정도 지나다보니
    낡은티도 나고 지겹기도 하고 그렇네요

  • 4. 하...
    '21.4.12 7:00 PM (116.127.xxx.88)

    4년이상 한집에서 살아본적 없는데.... 이사가고 싶어 몸이 근질 근질 한데 갈 수도 없고.. ㅠㅠ
    식탁조명등 같은거 소소한거 바꿔 보심이....

  • 5. ....
    '21.4.12 7:10 PM (117.111.xxx.86)

    버리면됨..

  • 6.
    '21.4.12 7:31 PM (58.231.xxx.5)

    이사온지 3년만에 방 배치 바꿨어요.
    힘이나 돈이 좀 안드는 일을 원하셨는게 이런 제안이나 드리는 게 대단히 민망합니다만, 가구 재배치 전문가 섭외해 남자 두분 모시고 남편에 저까지, 4명이서 세시간 일했어요. 물론 잔짐 정리는 오롯히 제 몫으로 남아있지만 천천히 정리할 요량하니
    이사한 것마냥 리프레쉬 됩니다. 전문가 2분 세시간 노임 20만원 드렸고요, 붙박이장에 원목침대 피아노랑 책장이동까지 다 했어요.

    저는 안방을 애 둘 방으로 주고 제일 작은 방을 부부 침실로, 남은 방 하나를 서재로 쓰다가
    부부가 안방으로 입주하고 아이 둘에게 각각 방을 하나씩 줬어요. 그 과정에서 버릴 것들 왕창 버리고(애들 초등시절 보던 책들, 진짜 무더기로 내 버리고 팔고 드림했어요)
    애들방 가구도 살 거 사고 버릴거 버리고...

    중고로 팔아서 수입 생긴거에 인건비랑 애들 가구 재장만 비용 이리저리 상계하니 총 60만원 정도 들었어요.

    이사한 기분 납니다. ^^

  • 7. ....
    '21.4.12 7:36 PM (49.171.xxx.28)

    가구재배치 전문가 저도 알아봐야겠네요

  • 8. ........
    '21.4.12 7:52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가구재배치전문가! 신직업이군요. 집 구성을 뒤집어엎어야 새 기분 나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511 학부모총회를 대면으로 한다네요 10 ... 2021/04/13 2,304
1190510 서울분들, 부모님 팔순때 식사 어디서 하셨나요? 5 팔순 2021/04/13 3,089
1190509 의사출신 與신현영, '서울형 방역' 吳호평…"제 주장과.. 32 ㅠㅠㅠ 2021/04/13 2,427
1190508 [日역사부정 실체]④ "조선인은 범죄 집단"... 1 ... 2021/04/13 666
1190507 비트코인 8천만원 넘었네요 30 ㅇㅇ 2021/04/13 6,953
1190506 미국에서 재난 지원금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4 혹시 2021/04/13 1,273
1190505 공부중에 간단히 먹을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11 2021/04/13 2,287
1190504 서예지라는 여자 의느님과 함께 34 Tkk 2021/04/13 30,973
1190503 대학생자녀가 돈을 너무 많이 쓰는데요 59 ㅠㅠ 2021/04/13 14,520
1190502 길거리 흡연충들 6 .. 2021/04/13 1,112
1190501 진보분들 윤석열의 9 궁금해요 2021/04/13 1,004
1190500 신체화 장애 4 ... 2021/04/13 1,542
1190499 스페인식 문어 볶음 같은거 해보고싶어요 5 456 2021/04/13 1,363
1190498 아무래도 코로나 진단키트로 울며 나가리 18 예언 2021/04/13 2,960
1190497 요즘 글의 문맥을 못 읽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 12 ㅇㅇ 2021/04/13 1,822
1190496 바이든 대통령된 뒤로 중국,일본이 저렇게 날뛰는건가요? 5 가만보니 2021/04/13 1,707
1190495 미용사들은 머리 숱치는걸 싫어하네요 11 ... 2021/04/13 15,849
1190494 동상이몽 보다가 이지혜 남편 사람 좋아보이더라구요. 17 .. 2021/04/13 6,486
1190493 2030 네티즌과 “소통하겠다” 더니 친문사이트 좌표찍고 화력지.. 9 망신당한 김.. 2021/04/13 1,725
1190492 창문이나 방문 닫는거 싫어하는데 3 ㅁㅁ 2021/04/13 1,794
1190491 자동차 보험이요... 6 질문 2021/04/13 817
1190490 딸기 씻을 때 꼭지 얼마나 도려내요? 8 딸기 2021/04/13 2,081
1190489 55kg -> 51kg 식단 공유 (직장인) 26 다이어트 2021/04/13 9,882
1190488 강아지, 식구들 중 누가 산책 시키시나요. 9 .. 2021/04/13 1,468
1190487 제 말을 신뢰하지 않는 딸아이... 18 어렵네 2021/04/13 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