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미 김씨 전남편 청원

ㅇㅇ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21-04-12 17:50:13
그러면서 “지난해 8월 그나마 평일 낮에라도 집에 가서 딸을 챙기는 것도 귀찮아진 김씨는 어느 날부턴가 빵 몇 조각과 우유 몇 개를 던져 놓고 다시는 그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고 한다”며 “비가 내리고 찌는 듯 더운 날들이 지나갔던 8월에 먹을 것도 없고 옷에 똥오줌 묻혀가며 쓰레기 더미에 기대 지쳐갔을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미칠 것만 같다. 저는 왜 아이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까”라고 했다.

또 “김씨는 희대의 악마이고 살인마”라며 “어떻게 꽃잎보다 고운 아이를 수백 일 동안 혼자 내버려 둘 수가 있나.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가 있나”고 분노했다.


"희대의 악마이자 살인마"..구미 3세 여아 키운 남성 靑청원
 https://news.v.daum.net/v/20210412150147701
IP : 79.141.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2 5:56 PM (124.54.xxx.131)

    김민x 돌아인긴 한데 아빠도 계속 무직이었던거 보면 애 키울 의지가 있었을까요

  • 2. 숨진아기는
    '21.4.12 6:02 PM (122.37.xxx.124)

    석씨..장모딸인데 ????

  • 3. ...
    '21.4.12 6:10 PM (14.42.xxx.147) - 삭제된댓글

    처제지만 자기 딸로 알고 키웠잖아요.

  • 4. ...
    '21.4.12 6:14 PM (39.7.xxx.1)

    자기 아이는 아니어도 나름의 키운 정이나 인간적인 괴로움이 있나보네요. 생판 남이 보기에도 괴로운 사연인데..
    근데 기사 읽어보면 아직 가정을 이룰 나이도 아니고 능력도 없던데
    사고쳐서 애를 낳았나 보니까 그것고 아니고.. 노력해서 얻은 아이라면서요(사라진 아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무책임하기는 피차 마찬가지 아닌지 이제와서.

  • 5. 에효
    '21.4.12 6:31 PM (111.118.xxx.150)

    저렄 석씨네 드런 집구석이랑 얽힌게 잘못이죠.

  • 6. phrena
    '21.4.12 7:07 PM (175.112.xxx.149)

    김씨는 어쨌건 (이상한 부모지만)
    부모/자매라는 최소한의 인적 배경이 있지만

    저 남자분은 어린 시절 부모의 불화와 이혼으로
    부모라는 울타리도 없고
    그 외로움에 본인의 가정을 일찍 꾸리는 걸 꿈꾸다
    기괴한 꽃뱀?보다 더 나쁜 여자랑 얽히게 된 듯 싶더라구요

    인생 초반이 그랬는데ᆢ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꿈만 같고
    누군가 ㅡ몰래카메라 였어요ㅡ 할 것만 같다고 ㅠ

    알고 보면 어리숙하고 딱한 처지인 듯

  • 7. ㅠ ㅠ
    '21.4.12 8:54 PM (106.102.xxx.71)

    저남자 아이가 아니잖아요

    혈액형이 안맞는다고 했는데

  • 8. 저 남자
    '21.4.13 6:02 AM (121.162.xxx.174)

    형부

    자기 아이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혼후 아이 보여달라고
    나중엔 이사한(아마 이혼후 이사한 듯) 처가 찾아다녔다고
    언니인 전처에게 보낸 톡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698 전집에 한권 사라져서 당근에 팔지도 못하겠어요 8 ... 2021/05/20 2,347
1197697 한강의대생사건 휴대폰 사용내역공개로 이미 끝난거네요. 126 end 2021/05/20 19,131
1197696 [속보]홍남기 "LH 임직원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 확.. 12 홍남기일한다.. 2021/05/20 3,012
1197695 신논현역 맛집 부탁드려요 .. 2021/05/20 847
1197694 남편들 부모님 돌아가시고 변한것 12 2021/05/20 7,815
1197693 근육통은 없는데 불안한것도 호르몬제 효과있나요? 1 마음 2021/05/20 1,535
1197692 모처럼 일일 드라마를 봤는데요... 4 크루아상 좋.. 2021/05/20 2,096
1197691 오늘은 실패했어요. 3 .. 2021/05/20 2,628
1197690 고1인데 진짜 의존적이고 공부안하는 아이 계속 다해주면서 키워야.. 34 무의지 2021/05/20 3,773
1197689 마늘장아찌 담글때 유리병이요 2 00 2021/05/20 1,403
1197688 70대 아버지는 왜 병원을 안가시는걸까요? 6 1234 2021/05/20 2,502
1197687 요즘논란인 남혐사건말인데요.궁금?? 12 ㅔㅔㅔ 2021/05/20 1,443
1197686 직장생활하면 하루의 클라이막스는 저녁이예요 8 직장인 2021/05/20 2,839
1197685 대구mbc 4 ^^ 2021/05/20 1,451
1197684 검찰과 성폭행 여중생 투신 자살사건 29 .. 2021/05/20 4,545
1197683 남자애가 길가다가 제 자동차를 주먹으로 치고가네요. 15 ... 2021/05/20 6,869
1197682 빈센조 볼까요 이태원클라스 볼까요 18 나빌레라 2021/05/20 3,283
1197681 코로나백신 시골부모님 어디서 맞는게 나을까요 2 백신 2021/05/20 1,196
1197680 김태진이라는 리포터는 꼰대네요.. 44 나무 2021/05/20 7,029
1197679 자기 남편 정신력으론 특목고 못보낸다고 3 ㅇㅇ 2021/05/20 2,685
1197678 오월에 비 참 많이 오네요 7 .... 2021/05/20 2,870
1197677 요즘 이불 어떤거 덮으세요? 12 이불 2021/05/20 3,343
1197676 입술 양쪽 끝 터지는거에 바를 연고 12 입술 2021/05/20 3,233
1197675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37도 이상 올라가나요? 3 .. 2021/05/20 2,086
1197674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더 위험하다는 통계 결과 12 금호마을 2021/05/20 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