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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김씨 전남편 청원

ㅇㅇ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21-04-12 17:50:13
그러면서 “지난해 8월 그나마 평일 낮에라도 집에 가서 딸을 챙기는 것도 귀찮아진 김씨는 어느 날부턴가 빵 몇 조각과 우유 몇 개를 던져 놓고 다시는 그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고 한다”며 “비가 내리고 찌는 듯 더운 날들이 지나갔던 8월에 먹을 것도 없고 옷에 똥오줌 묻혀가며 쓰레기 더미에 기대 지쳐갔을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미칠 것만 같다. 저는 왜 아이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까”라고 했다.

또 “김씨는 희대의 악마이고 살인마”라며 “어떻게 꽃잎보다 고운 아이를 수백 일 동안 혼자 내버려 둘 수가 있나.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가 있나”고 분노했다.


"희대의 악마이자 살인마"..구미 3세 여아 키운 남성 靑청원
 https://news.v.daum.net/v/20210412150147701
IP : 79.141.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2 5:56 PM (124.54.xxx.131)

    김민x 돌아인긴 한데 아빠도 계속 무직이었던거 보면 애 키울 의지가 있었을까요

  • 2. 숨진아기는
    '21.4.12 6:02 PM (122.37.xxx.124)

    석씨..장모딸인데 ????

  • 3. ...
    '21.4.12 6:10 PM (14.42.xxx.147) - 삭제된댓글

    처제지만 자기 딸로 알고 키웠잖아요.

  • 4. ...
    '21.4.12 6:14 PM (39.7.xxx.1)

    자기 아이는 아니어도 나름의 키운 정이나 인간적인 괴로움이 있나보네요. 생판 남이 보기에도 괴로운 사연인데..
    근데 기사 읽어보면 아직 가정을 이룰 나이도 아니고 능력도 없던데
    사고쳐서 애를 낳았나 보니까 그것고 아니고.. 노력해서 얻은 아이라면서요(사라진 아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무책임하기는 피차 마찬가지 아닌지 이제와서.

  • 5. 에효
    '21.4.12 6:31 PM (111.118.xxx.150)

    저렄 석씨네 드런 집구석이랑 얽힌게 잘못이죠.

  • 6. phrena
    '21.4.12 7:07 PM (175.112.xxx.149)

    김씨는 어쨌건 (이상한 부모지만)
    부모/자매라는 최소한의 인적 배경이 있지만

    저 남자분은 어린 시절 부모의 불화와 이혼으로
    부모라는 울타리도 없고
    그 외로움에 본인의 가정을 일찍 꾸리는 걸 꿈꾸다
    기괴한 꽃뱀?보다 더 나쁜 여자랑 얽히게 된 듯 싶더라구요

    인생 초반이 그랬는데ᆢ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꿈만 같고
    누군가 ㅡ몰래카메라 였어요ㅡ 할 것만 같다고 ㅠ

    알고 보면 어리숙하고 딱한 처지인 듯

  • 7. ㅠ ㅠ
    '21.4.12 8:54 PM (106.102.xxx.71)

    저남자 아이가 아니잖아요

    혈액형이 안맞는다고 했는데

  • 8. 저 남자
    '21.4.13 6:02 AM (121.162.xxx.174)

    형부

    자기 아이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혼후 아이 보여달라고
    나중엔 이사한(아마 이혼후 이사한 듯) 처가 찾아다녔다고
    언니인 전처에게 보낸 톡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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