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미 김씨 전남편 청원

ㅇㅇ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1-04-12 17:50:13
그러면서 “지난해 8월 그나마 평일 낮에라도 집에 가서 딸을 챙기는 것도 귀찮아진 김씨는 어느 날부턴가 빵 몇 조각과 우유 몇 개를 던져 놓고 다시는 그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고 한다”며 “비가 내리고 찌는 듯 더운 날들이 지나갔던 8월에 먹을 것도 없고 옷에 똥오줌 묻혀가며 쓰레기 더미에 기대 지쳐갔을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미칠 것만 같다. 저는 왜 아이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까”라고 했다.

또 “김씨는 희대의 악마이고 살인마”라며 “어떻게 꽃잎보다 고운 아이를 수백 일 동안 혼자 내버려 둘 수가 있나.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가 있나”고 분노했다.


"희대의 악마이자 살인마"..구미 3세 여아 키운 남성 靑청원
 https://news.v.daum.net/v/20210412150147701
IP : 79.141.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2 5:56 PM (124.54.xxx.131)

    김민x 돌아인긴 한데 아빠도 계속 무직이었던거 보면 애 키울 의지가 있었을까요

  • 2. 숨진아기는
    '21.4.12 6:02 PM (122.37.xxx.124)

    석씨..장모딸인데 ????

  • 3. ...
    '21.4.12 6:10 PM (14.42.xxx.147) - 삭제된댓글

    처제지만 자기 딸로 알고 키웠잖아요.

  • 4. ...
    '21.4.12 6:14 PM (39.7.xxx.1)

    자기 아이는 아니어도 나름의 키운 정이나 인간적인 괴로움이 있나보네요. 생판 남이 보기에도 괴로운 사연인데..
    근데 기사 읽어보면 아직 가정을 이룰 나이도 아니고 능력도 없던데
    사고쳐서 애를 낳았나 보니까 그것고 아니고.. 노력해서 얻은 아이라면서요(사라진 아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무책임하기는 피차 마찬가지 아닌지 이제와서.

  • 5. 에효
    '21.4.12 6:31 PM (111.118.xxx.150)

    저렄 석씨네 드런 집구석이랑 얽힌게 잘못이죠.

  • 6. phrena
    '21.4.12 7:07 PM (175.112.xxx.149)

    김씨는 어쨌건 (이상한 부모지만)
    부모/자매라는 최소한의 인적 배경이 있지만

    저 남자분은 어린 시절 부모의 불화와 이혼으로
    부모라는 울타리도 없고
    그 외로움에 본인의 가정을 일찍 꾸리는 걸 꿈꾸다
    기괴한 꽃뱀?보다 더 나쁜 여자랑 얽히게 된 듯 싶더라구요

    인생 초반이 그랬는데ᆢ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꿈만 같고
    누군가 ㅡ몰래카메라 였어요ㅡ 할 것만 같다고 ㅠ

    알고 보면 어리숙하고 딱한 처지인 듯

  • 7. ㅠ ㅠ
    '21.4.12 8:54 PM (106.102.xxx.71)

    저남자 아이가 아니잖아요

    혈액형이 안맞는다고 했는데

  • 8. 저 남자
    '21.4.13 6:02 AM (121.162.xxx.174)

    형부

    자기 아이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혼후 아이 보여달라고
    나중엔 이사한(아마 이혼후 이사한 듯) 처가 찾아다녔다고
    언니인 전처에게 보낸 톡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212 세월호 공소시효 연장 반대-기권한 의원들 14 1 2021/04/16 1,606
1191211 규칙적으로 생활하면 살빠지나요? 5 sandy 2021/04/16 1,935
1191210 강릉을 또 다녀왔네요 4 어제 2021/04/16 3,660
1191209 포장이사 비용 7 00 2021/04/16 1,975
1191208 이스라엘 부럽네요... 59 ㅇㅇ 2021/04/16 4,220
1191207 민주당노답이네요 9 ㄴㅅ 2021/04/16 1,782
1191206 이해력이 안좋고 암기력이 뛰어난 경우 5 D 2021/04/16 2,430
1191205 마늘을 사려는데요 3 궁금해서요 2021/04/16 1,119
1191204 책찾아요....한낮의 우울 13 ㅣㅣ 2021/04/16 2,051
1191203 컷트 잘하는 미용사 찾기 힘드네요 10 미용실 2021/04/16 2,896
1191202 벌써 7년.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4 오늘 2021/04/16 654
1191201 세월호 7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3 함께 2021/04/16 630
1191200 엄마는 지옥갈게 딸은 천국가 5 00 2021/04/16 2,952
1191199 아이가 카톡을 잠궜어요 26 중딩맘 2021/04/16 5,137
1191198 헤어진지 3년이 넘었는데 연락 온 남친 26 ... 2021/04/16 11,222
1191197 의견 나눠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 .. 2021/04/16 850
1191196 저도세월호 7주기 잊지않겠습니다 4 세월호 2021/04/16 581
1191195 택배대란 아파트 800개 쌓여있다는데 39 .... 2021/04/16 6,255
1191194 예지몽이 너무 무서워요. 9 하이 2021/04/16 4,384
1191193 정인이 죽인 살인자들 카톡복원 13 .... 2021/04/16 3,712
1191192 적은 양의 김치 담글 때 6 김치 2021/04/16 1,381
1191191 ㅋㅋ 뉴스에 평촌롯데 아파트차별 나오네요 10 썩을것들 2021/04/16 2,939
1191190 나이들면서 체형 어떻게 바뀌셨나요? 6 ㄴㄴ 2021/04/16 3,615
1191189 정부광고비 1조800억 헉!!!! 언론사에 들어간다네요. 15 김어준 몰아.. 2021/04/16 1,319
1191188 얼마 있지도 않은 백신 시간질질끌면서 오래도 맞추고 있네요 13 일부러 2021/04/16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