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crps

... 조회수 : 741
작성일 : 2021-04-12 16:10:08

3개월전 손목골절후 2주전 복합적 통증증후군 의증 진단받았어요

듣도보도못한 말이라 어리버리 처방해준약을 받아와 집에와서 찿아보니 제증상이 거기다있네요

그렇게 통증을 호소해도 6개월정도 ㅇ프다 오래간다해서 내가 남들보다 좀더 심한건가보다하고

물리치료만 열심히 받으러다녔는데...

어느날 아무래도 이건아니다싶어  다른병원가니 내손을 딱보더니 이런 진단이 나오네요

2주치약ㅂㄱ용중인데 전혀 차도가없고 오히려 다른증상까지 나타나요

대학병원에가서 정밀진단 받아야하는데 어느선생님한테 가야할지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좀해주세요

절박한마음으로 부탁합니다 

IP : 183.102.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4.12 9:53 PM (125.184.xxx.38)

    도움될만한 정보는 없지만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손목 골절후 깁스풀고난 이후부터 피부에 화끈거리는 통증이 나타나고 털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어요.
    너무 아파서 재활은 생각도 못했고
    병원에서는 crps가 그렇게 흔한 병이 아니라고만 해서 딱히 치료도 하지 못했어요.
    2월에 깁스 풀고 5~6월쯤에 통증치가 제일 높아졌다가
    그때부터 조금씩 다시 나아져서 11월쯤에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굉장히 무서웠는데 다행히 나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때부터 손목 재활치료를 알아보러 다녔어요.
    손목 각도가 10도 정도밖에 안꺾이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이번엔 가는 병원마다 재활치료하기에 너무 늦었다고
    못한다고..
    겨우 한곳 병원을 찾아서 큰 기대없이 치료시작, 두달만에 정상 범위로 관절 가동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한참은 바닥짚기 등이 힘들었고 3년 정도 지나서야 다치기 전의 95%정도로 기능이 회복되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글쓴님도 저처럼 무사히 지나게 되길 기원합니다.

  • 2. ...
    '21.4.13 11:05 PM (183.102.xxx.117)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증상이 저하고 똑같아요 화끈,털,힘줄땡김
    저도 지금 그정도 각도뿐이 안나와서 재활의학과로바꿔 재활중인데 진도가 안나가고있어요
    제발 저에게도 님처럼 행운이 찿아오면 얼마나좋을까요
    절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희망찬 경험담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복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함게하시길 소망합니다

  • 3. ...
    '21.4.13 11:12 PM (183.102.xxx.117)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가까이 사시면 한번 빕거나 통화라도 하고싶은데
    저는 인천에살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090 말레이지아에서 지내시는분 계신가요 5 조언부탁드려.. 2021/04/16 1,969
1190089 日 수도권서 30년간 트리튬 오염수 버려..'후쿠시마 5배' 5 . .. 2021/04/16 1,414
1190088 초4, 초2 한자를 거의 몰라요. 10 sss 2021/04/16 2,442
1190087 내키지 않은일 거절을 어떻게하나요~~? 11 딸기줌마 2021/04/16 2,930
1190086 연예인들은 왜 치아교정 미백으로만 끝나지않고 라미네이트도 하나요.. 19 01 2021/04/16 8,054
1190085 15일 미국 코로나확진자 140,964명 33 ㅇㅇㅇ 2021/04/16 2,507
1190084 HMM 머선129 2 와우! 2021/04/16 3,035
1190083 1박2일 다녀오고 싶어요 1 바람 2021/04/16 1,149
1190082 윤호중 의원 원내대표 응원합니다~ 7 .... 2021/04/16 770
1190081 이쁘고 모델같은 여친이 없는 이유 2 ㅇㅇ 2021/04/16 2,658
1190080 결혼정보회사 갈까요?! 5 ㅇㅇ 2021/04/16 1,837
1190079 언론에 놀아났던 기억 한가지씩 말해볼까요~~? 23 ..... 2021/04/16 1,993
1190078 자연진통이 안와요! 9 .. 2021/04/16 2,432
1190077 죽어서 기억을 잊는 물을 마셔야한다면 5 ㅇㅇ 2021/04/16 1,761
1190076 대통령 탄핵이유가 세월호인줄 아는 10 지금도 2021/04/16 1,564
1190075 컵커피 어떤게 맛있나요? 추천좀요 10 ... 2021/04/16 1,958
1190074 수학 잘하는데 경영학과 죽어도 가겠다고 문과간 아이 18 재수생 2021/04/16 3,943
1190073 주방벽에 놓을 그림종류 추천해 주세요^^ 9 그림 2021/04/16 1,466
1190072 브이글로벌 코인 2 ... 2021/04/16 1,818
1190071 쓴맛안나는 참기름부탁드려요 3 세서미 2021/04/16 996
1190070 그냥 때되서 적당히 결혼하신분 있나요? 25 ㅇㅇ 2021/04/16 6,526
1190069 슬리퍼(밖에서 신는 거) 가성비 좋은 브랜드 뭘까요? 4 슬리퍼 2021/04/16 1,644
1190068 해외 마스크 벗는데 국내 신규확진 폭증...거리두기 격상 검토,.. 33 ㅇㅇ 2021/04/16 3,544
1190067 40대50대 개저씨들 제발 20대여자한테 사귀자고 들이대지 마세.. 20 개저씨들 역.. 2021/04/16 7,741
1190066 특정아파트 택배대란 왜 택배회사는 조용한가요 3 뭐하는짓 2021/04/16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