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관계에 관한 고민을 보고 적어보네요.
친구는 때로는 가족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도 하죠.
어릴 적엔 우연히 같은 동네이거나 반이여서
그 친구가 어떤 아이인지도 모르고 그냥 친구가 되죠.
시간이 흐르고 계속 그 관계가 그냥저냥 계속 되다
어느 순간 그 친구가 나와 맞지않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가 흔히 말하는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 전에도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도 있지만
큰 계기가 없이는 친구라는 관계를 끊는게 쉽지 않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친구는 참 중요한 존재예요.
나의 생각이나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형성하게 하고
또다른 나를 보여주는 존재이죠.
근데 우리는 친구를 신중하게 사귀지 않는 것같아요.
누가 가족은 선택할 수 없지만 친구는 선택할 수 있다구요.
그냥 아무나 친구로 두지 마세요.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 사람을 왜 참아주나요?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두세요. 나 또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 돼야 하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입니다.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
진실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21-04-12 14:59:06
IP : 117.111.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12 3:02 PM (223.38.xxx.245)친구는 가족이 아니에요
가족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선을 넘거나 집착하게 되는 거죠2. 가족이라는
'21.4.12 3:03 PM (117.111.xxx.124)의미는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뜻이예요.
3. 가족 만큼
'21.4.12 3:11 PM (110.70.xxx.218)중요한 사람이란 얘기 겠지요
좋은 글이네요
덧붙이자면 친구가 꼭 같은 연령대로
제한 할 필요도 없답니다
전 나이 직업 환경을 초월 할 수 있는게 친구 같아요4. ....
'21.4.12 3:13 PM (220.79.xxx.164)사람을 신중하게 만나야 한다는 데 동의해요.
성품은 중요한 문제거든요.5. 내가 선택하는
'21.4.12 3:17 PM (220.80.xxx.157) - 삭제된댓글가족은 남편이에요
여기보면 남편 선택 실패한 사람 엄청 많잖아요
친구는 절교라도 하지 아이있는집 이혼은 절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남편 찾는데 사회경제적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라는 사람 많지요6. 친구
'21.4.12 3:42 PM (175.114.xxx.245)어려워요.
가식이 있는 사람 구별도 쉽지 않더라구요.
윗분 글처럼 친구는 절교라도 하니까 서로들 쉽게 절교 하네요.
지난 시간 아까워 .. 연결고리 있어 절뎌가 쉽지 않은 친구관계 어려워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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