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결혼하는데 혼인신고 먼저 했다고 하네요
왜?? 놀라서 물으니 시부모님이 집을 사주셨는데 공동명의 해 준신다고
첨에는 남편 명의로 해주신다고 했는데 자꾸 졸랐더니 공동명의 해주신다고 신나서 이야기하네요
이걸 사랑의 힘이라고 해야 하나 시집 잘 갔다고 해야 하나
이런 시부모님도 계시네요
친구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결혼하는데 혼인신고 먼저 했다고 하네요
왜?? 놀라서 물으니 시부모님이 집을 사주셨는데 공동명의 해 준신다고
첨에는 남편 명의로 해주신다고 했는데 자꾸 졸랐더니 공동명의 해주신다고 신나서 이야기하네요
이걸 사랑의 힘이라고 해야 하나 시집 잘 갔다고 해야 하나
이런 시부모님도 계시네요
며느리직업이나 스펙이 너무 좋아서 해주는건봤는데 졸라서해주는건 첨봤네요
어차피 명의해봤자 자기 꺼 안 돼요. 그냥 세금이나 내지. 오히려 그런 거 요구해서 시댁에서는 염치없는 여자로 보게 되었을 테니 자기한테 마이너스지요.
그걸 조르다니 남한테 그걸 왜 받지?
시부모는 남 아닌가?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해주는 시부모도 이상해요. 그걸 왜 해줘요?
공동명의 안해주면 결혼 안해줄까봐 설설 기는 못난 아들에 잘난 며느리라서?
이유없이 공동명의 해달라는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제3자 증여로 증여세 다 내는 건가요?!
땡잡았네요.
어차피 같이 살 집인데
공명해준다고 왜 좋아서 방방거리죠?
벌써 이혼할 생각부터 하는건가
근데 저의 지인들의 경우에는...
시댁에서 해주셨다하고 공동명의라는 경우 몇몇 있었는데요
그때 다들 와 시부모님 엄청 대단하시네 이러고 넘어갔었는데...
몇년 지난후에 들으니까 어느 정도 집값에 보탰더라고요.
진짜로 백프로 집 사주면서 굳이 공동명의 해주는 경우는 못봤네요.
반대로 여자부모님이 집 사주면서 공동명의 하는것도 못봤고요~ 딸명의지.
시기질투쟁이꼬마숙녀들 ㅎㅎㅎ
이혼안할거면 뭔 상관인지
우리아빠도 집해주면서
사위랑 딸이랑 공동명의해줬어요
마음이맞고 이뻐서.
20년째잘살고
아들만큼 잘합니다
왜 조를까요...;
집값이 크면 공동명의 해야 세금 아낄 수 있지 않나요?
공동명의 요구, 조르는 며느리가 순수할리 없죠.
오래 같이 살면
세금 한푼 안내고 공동명의 할수 있는데
지금은 증여세 엄청 내야 할텐데요?
며느리가 증여세는 가지고 오는건가요?
내돈 안내고 공동명의 해달라 조르는건
그냥 빨리 이혼하겠다 맘먹었을때만
유리 할것 같은데요
재산 분할해서 이혼 ㅎㅎㅎ
그걸 왜 조르지 자존심도 없나봐
자금출처가 있어서 이혼하면 남편것 아닌가요? 시부모 증여니 20년후는 내것이 될수도 있지만
부부가 같이 살면서 부인 명의로 해도 이혼할때 여자꺼가 아니라는데 결혼초부터 공동명의 한게 소용이 있나요?
기분만 좋은거 아닌가요?
20년 후가 아니라 바로 내것이죠
바로 팔 수 있으니까요
재산분할은 자기 명의가 아닌데 이혼하면서 나눌때 해당되는거고 명의를 해주는건 증여로 봐야죠
기본적으로 부동산 명의이전은 증여로 봅니다
증여 아닌걸 상대방이 입증해야죠
그 시부모는 조르니까 그냥 명의 해줬을거 같아요? 인생 그리 쉽지 않습디다.
조른다고 공동명의 해주면 시부모가 좀 이상한거죠~
여자쪽 재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왠만큼 가져오면서 공동명의 해달라고(?) 졸랐다면 뭐..애교수준 ?
근데 원글보니 여자가 신나서 자랑하는게
아무래도 없는 집 여자가 내이름으로 재산생기니
쪽팔린 거 모르고 자랑질인 듯요.
그렇게 되면 며느리에게 집 사준 시부모가 되는건데. 그게 좋을까요? 세상엔 꽁자 없어요.
저흰 당연히 남편명의로 사주시고, 남편 명의로 대출 20프로 받아서 그 대출은 맞벌이 하면서 같이 갚고.
대출 다 갚은 다음에 팔고 다시 대출 더 내서 평수 늘려서 매수했어요.
그때 공동명의로 했죠. 같이 벌어서 새로 장만한 집이니까요.
엄연히 말하면 시부모님이 주신돈이 씨드 머니지만 울부부돈이 더 많이 들어가고 맞벌이로 같이 갚아 나갔으니 떳떳하게 제집이네요.
두꺼운 신부네요
벌써 거지근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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