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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굽은등 짧은시간에 판판한 등 만들려면 pt가 제일 빠를까요?

등근육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21-04-12 09:53:27

워낙 어를때부터 구루병처럼 등이 엄청 굽어있었어요

지금도 누가봐도 등이 굽었다고 하고요

지금 운동을 하고는 있는데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항상 등이 둥글고 근육이 안생겨요

엎드려있으면 정말 등이 둥글어요


단시간안데 탄탄하고 쑥 들어간 등 만들려면 pt 하면서 등근육 만드는 운동만 집중적으로 하면 도움이 될까요?

짧은시간에 효과를 보고 싶어서요


IP : 210.97.xxx.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1.4.12 9:58 AM (218.238.xxx.226)

    실비보험든거있으세요?
    그럼 통증의학과한번가보세요
    체형이 어디가 돌아갔고 자세가 어디가 나쁘고 다리길이 팔길이 집어주고 체형잡아줘요
    저도 몰랐다가 아이낳고 발바닥에 너무아파갔다가 어깨굽은거 어깨가 항상긴장하고있어서 올라가있고 뭉쳐있다고 교정받고 했더니 구부정한어깨가 펴졌답니다

  • 2. 수영
    '21.4.12 9:59 AM (218.49.xxx.110)

    언니가 등이 많이 굽어있었는데 수영하고는 완전 펴졌어요
    근육이랑 관계는 모르겠으나 40대에 수영하면서 굽은등이 교정이 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수영시작하기가 그렇긴하지만 효과는진짜 좋더라구요. 체력키운다고 시작했었는데 덤ㅈ으로 체형교정이 된거죠.

  • 3. ...
    '21.4.12 10:05 AM (175.192.xxx.178)

    교정받아야 해요.
    미루지 말고 교정치료 잘하는 분 찾아 보세요.
    진짜 잘하는 분 알려드리고 싶지만 안 되어 안타껍네요.ㅠ

  • 4. .....
    '21.4.12 10:08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관심있는데...교정치료 받으려면
    무슨과로 가야하나요?
    교정기간과 비용도 궁금합니다~

  • 5. ...
    '21.4.12 10:13 AM (175.192.xxx.178)

    병원 치료도 좋겠지만 몸 전체 교정해 주시는 분이 더 좋아요.
    대부분 몸이 다 비뚤어져 있거든요.

  • 6. 교정
    '21.4.12 10:14 AM (121.133.xxx.125)

    궁금합니다.
    병원아닌데는 좀 무섭고
    병원임 소개좀 부탁요.

  • 7. 원글
    '21.4.12 10:15 AM (210.97.xxx.83)

    접근성 좋은걸 생각했는데 pt로는 안될까요?

  • 8. ...
    '21.4.12 10:18 AM (175.192.xxx.178)

    일단 자세교정으로 검색해 보세요.
    가까운 곳 전화문의 해서 가보시고요

  • 9. ......
    '21.4.12 10:19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이런 자세가 문제인게
    장기간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내장기관도 그렇고
    뼈에도 문제가 생길것 같거든요
    또결정적인건 뭘 입어도 안안어울려요...ㅜㅜ

  • 10. ...
    '21.4.12 10:20 AM (175.192.xxx.178)

    pt는 교정하면서 같이 병행하면 좋아요.
    비뚤어진 몸으로 계속 윤동하면 더 역효과 날 수 있어요.
    몸의 배열을 먼저 잘 맞추고 동시에 pt 받으세뇨.
    pt 만으론 안 돼요.
    저도 병행하면 등 펴고 있어요.

  • 11. ...
    '21.4.12 10:25 AM (175.192.xxx.178)

    자세교정은 짧아진 근육 타인이 강제 스트레칭해주는 거라 생각히시면 돼요.
    등이 굽은 건 압 근육이 짧아진 거고 앞근육 펴고 뒷근육 정리하고 해서 조금씩 잡아가는 거예요.
    등 굽었으면 허리 돌반 무릅 목 턱까지 연쇄 적으로 영량미쳐요.
    뼈가 구부러지고 비뚤어잔게 아니라 근육 사용을 한방향으로만 해서 협착된 곳이 생겨 가동범위가 화 준 거거든요.
    꼭 교정 받으면서 짧아진 근육 늘리고 자세 바로 하셔랴 운동 효과도 납니다.

  • 12. 레인아
    '21.4.12 10:33 AM (110.12.xxx.40)

    앗! 저도 그래요
    엎드려있으면 등이 불룩해요
    어깨 내리고 등을 펴고 있어야 하는데 운동을 전혀
    안하니 배에 힘이 없어서 늘 등을 둥글게 말고 있어요
    문제는 하는 일이 또 그런 자세로 하는 일이라
    악순환이 반복돼요.

    십년 전 큰 맘 먹고 경락을 일년 넘게 받았는데
    그때 뭉친 등근육 다 풀어서 등이 판판해졌어요
    늘 뭉쳐있던 등이 경락 받을 때 시원했던 그 맛을
    아직도 잊지못해요. 관리 해주시던 분이 그 일을
    접고 거주지를 옮겨서 그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경락에 든 비용과 시간만큼
    병원을 다닐걸~ 이라고 생각했지만 경락만큼
    시원하지 않아서 과연 그랬을까 싶네요

    암튼 저도 중학생때부터 괴로웠던 이 통증과
    근육 간장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 13.
    '21.4.12 10:53 AM (210.217.xxx.103)

    등이 굽은게 척추쪽이 아니라 어깨 근처 쪽 이죠...?
    그건 여러 이유가 있는데 등만 운동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앞쪽 가슴 운동도 해야 해요.
    가슴근육이 수축되어 어깨와 등 근육을 붙잡고 있기도 하고.
    삼두나 이두쪽 어깨 라인에 붙어 있는 근육이 앞으로 잡아 당겨서 이기도 하고.
    여튼 전반적인 상체 운동을 다 해야...하고요.
    또한 코어가 단단히 잡아주지 않으면 당연히 등 굽죠. 코어를 배 근육으로만 생각하는데 등 뒤까지 단단히 힘들 주는 걸 배울 거에요.

  • 14. 음..
    '21.4.12 11:04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병원 안다니고 스스로 자세교정하는데 1년걸렸어요.

    앉을때, 서있을때 걸을때
    하물며 버스에서 지하철에서도 앉고 서고 할때 바른자세유지에 엄청 신경썼고
    다리를 꼬거나 하지 않고 항상 다리 붙여서 앉고
    신호등 앞에서 잠시 서있을때도 다리를 붙여서 서있고(몸의 중심을 항상 코어에다가 두고)
    걸을때도 어깨펴고 허리 올리고 고개 들고 다리는 11자와 1자 중간정도 걷고

    매순간 내자세가 바른지 아닌지 확인하고 거울볼때마다 내자세 보고 또 보고
    걷기운동 할때도 한발짝 한발짝 내자세에 집중하고
    스트레칭할때도 몸의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하고
    1년을 내 자세에만 집중했어요.

    그랬더니 허리도 펴지고 등도 펴지고 자세도 바르게 되니까
    옷빨??도 좋아지더라구요.

  • 15.
    '21.4.12 11:04 AM (106.244.xxx.141)

    여유 되시면 교정치료 + PT요. 피티만으로는 안 되더라고요.

  • 16. ...
    '21.4.12 11:18 AM (175.192.xxx.178)

    스스로 교정하셨다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요.
    사실 자기는 잘 모르고 잘 못합니다.
    운동해서 펴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제대로 하기가 어려워요.
    물론 상대적으로 펴질 수는 있어요.
    그런데 배열을 잘 맞추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누구나 다 비뚤어진 곳이 있고 골반이 말리거나 어깨가 말리거나 조금씩 틀어진 곳이 있거든요.
    그것들을 바로잡으면서 운동해야 건강하게 운동이 돼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17. 으음
    '21.4.12 11:55 AM (61.85.xxx.153)

    저는 필라테스 일대일이 제일 좋았어요
    이제 일상에서 티 덜나는 수준까지 왔는데
    더 확실히 펴야 하는데 그거는 힘들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ㅠ
    도수치료도 받고 필라테스일대일도 받으면 제일 좋을거 같았어요

  • 18.
    '21.4.12 2:58 PM (221.168.xxx.142)

    저도 급은 등이랑 자세교정해야 하는데 운동도 중요하지만 통증의학과가 필요한 거군요. pt랑 수영, 필라테스 .
    발레는 어떨까요? 성인발레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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