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개농장에서 처참하게
죽지못해살던 개들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이동봉사하던 봉사자님이
켄넬을 차에 실고 병원으로 가는도중에
아이가 입으로 켄넬을 물어뜯고 도망갔어요
30키로정도 되는 황구입니다
입에 상처가 심할거라 생각합니다..
구촐된 아이들은 바베시아에 걸려있그
심장사상충에
이마가 찍혀있고
뒷다리가 잘려있고 말로 할 수 가' 없을정도입니다
아마도 도망친 아이도 두려움에
물어뜯고 도망간 모양입니다.그 마음이 안타까워 포기를 못하고 밤낮으로 봉사자분들이 마음으로 울면서 찾아다니십니다
전단지는 줌인아웃에 올릴테니
인천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씩 봐주시고
주의깊에 살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