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사라진 보람이는....
1. 그리고
'21.4.11 1:23 PM (66.74.xxx.238)석씨가 애 낳을 시기쯔음에
해바라기에 꽂혔고, 그게 종교랑 관련이 있을거다..라는 힌트가 나왔는데
해바라기를 신성시? 하는 종교가 도대체 뭔가요?2. ...
'21.4.11 1:23 PM (221.138.xxx.17) - 삭제된댓글ㅅㅊㅈ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석씨 여자가 보호하려는 그 누군가가 그쪽일 수 있단...3. 아아...
'21.4.11 1:24 PM (66.74.xxx.238)ㅅㅊㅈ에요?
역시나 가지가지하네요.4. 이해가
'21.4.11 1:29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안 가는 게
해바라기 그림
사과 그림이
재물 가져 온다고... 개뿔.5. 원글
'21.4.11 1:35 PM (66.74.xxx.238)자꾸 생각해봐도
4월에 무슨 추위를 막겠다고 폼블럭을 갑자기 하루만에 설치하고...
그거 너무 뜬금없는데, 그건 왜 안뜯어보는거죠?
석씨가 폼블럭 들고 애 안고와서 설치했을 리도 없고
누군가가 석씨랑 같이 와서 반나절 사이에 그걸 바르고 간건데...
단서는 분명 이 폼블럭인데... 누가 제보좀 해주세요! 그알팀에6. 카톡에
'21.4.11 1:38 PM (61.253.xxx.184)뉴스제보 라고 치면
여러방송사 것 나와요
거기다 글 쓰면 돼요7. 아이고
'21.4.11 1:42 PM (122.36.xxx.215)어떤 제작진인데 벽이 해체됐다 다시 붙은 흔적이 있는지 안봤을까요. 그냥 폼블럭이 추가로 붙어서 사위가 그 날짜 상기하기 쉬우라고 (또한 그 핑계로 집에 들어갔겠죠) 나온 얘기예요.
8. 그냥
'21.4.11 1:47 PM (223.39.xxx.52)폼블럭은 사위의 기억을 떠올려야할 방아쇠역할을 하는 보조적인 도구 일뿐인거같고 석씨로써도 어떤 명분을 만들고 아이를 뒤바꿀 수단이겠죠,
아뭏튼 이모든일의 실마리를 푸는 누군가가 있다면그사람은 아마도 대단한 추리와 분석가겠죠,9. 무슨
'21.4.11 1:58 PM (218.155.xxx.188)검은고양이 소설도 아니고 너무 나가셨네요..
아마 폼블럭 핑계로
그 딸 산책이라도 하라는 둥 내보냈던지
피곤하니 자라고 다른 방으로 보냈던지 했겠죠 그 사이 바꿔치기.ㅈ10. ..
'21.4.11 2:24 PM (115.140.xxx.145) - 삭제된댓글폼블럭은 뒤에 종이.떼내면 접착제 발라져있고 그냥 붙이면되요
추리도 좀 그럴듯해야지원..11. ..
'21.4.11 2:24 PM (115.140.xxx.145)폼블럭은 뒤에 종이.떼내면 접착제 발라져있고 그냥 붙이면되요
추리도 좀 그럴듯해야지원..애기 생명가지고12. ㅇㅇ
'21.4.11 2:28 PM (110.70.xxx.28) - 삭제된댓글벽에 붙히거고 벽과 블록사이 간격이 없는데 시신을 어떻게 숨기나요
시멘트 벽이라도 뚫었단 거에요?13. ..
'21.4.11 2:45 P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너무 나가셨네요...
14. 네?
'21.4.11 3:08 PM (118.221.xxx.115)폼블록이 어떤건지
어떻게 붙이는건지 기본검색이라도 쫌 하세요.
신나게 홈즈놀이 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