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다른 집 강아지들도 이러나요?
5월이면 만4세 되는 강아지 입니다.
1. 특히 아침에 깨우지 않으면 스스로 일어나지 않아요. 엄청 잔소리하고 흔들어 깨워야 일어나는 척 하면서 자기 집으로 들어가 또 잡니다.
2. 이러다보니 출근할 때 개님 깰까봐 조용조용 나갑니다.....
3. 늦게 일나서 입맛이 영 없나봐요. 공복토 자주하고, 사료 위에 토핑 없으면 절대 안먹구요.
4. 배고플 때 맛있는 간식 주면 바로 먹지 않고 숨겨놔요.
5. 암컷 강아지인데 마킹 엄청 심하고 다리 들고 싸요;;;;;; 동네 친구들 모두 얘를 남자로 알걸요..
6. 밤에 사람들 잠자는 시간에 야간작업 즐겨 합니다....뭐든지요...
7. 부르면 보통 오게 마련이거늘, 별로 안옵니다ㅠ
8. 1일 1-2산책은 꼭 하는데, 안해도 쪼르지 않고, 산책 준비하는 동안에도 엄청 신나라하지 않아요. 막상 나가면 한번도 안나와 본 애처럼 좋아하긴 합니다.
9. 매일 산책시 만나는 강아지 친구 엄마, 이쁘고 친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터치, 절대 곁을 안내줘요. 제가 너무 미안하고 민망할 정도로...근데 공원에서 첨보는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잘 붙어?요...
10. 질투가 1도 없어요ㅠㅠ 다른 강아지 친구들 만지고 이뻐해줘도 암시롱도 안해서ㅠ 아 그리고, 집에서도 사람 옆에서 치대지도 않구요...
1. 그런데
'21.4.11 1:02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무슨종인지 안적어놔서~~~
푸들이를 키우는 저는 완전반대라 상상이 안가네요2. 시츄
'21.4.11 1:15 PM (211.245.xxx.132)혹시 시츄?
울집 개님이랑 똑같은 부분이 많네요 ㅎㅎ
4,5번 빼구요
아침에 입맛 없으신 것도 똑같... ㅋㅋ
가끔 티비에 아침에 강아지가 먼저 주인 깨우고 애교 떠는 거 보면 부러워요 ㅎㅎ
울집 강쥐님은 아침에 덜 깼는데 제가 귀찮게 하니 이제는 아침에 눈 마주치면 얼른 대딩오빠방으로 도망가요 ㅋㅋ 더 잘려구 ㅋ3. so
'21.4.11 1:15 PM (118.139.xxx.125)많이 특이하네요
울 5살된 코카는 산보가자 하면 집안에서부터 좋아서 계속 울어대요. 얼릉 가자고
산보 나가면 엄청 좋아해요
부르면 천하없어도 쪼르륵 달려와요. 말도 잘 알아 듣고 감정표현도 풍부해요.
이쁘다고 쓰담쓰담하다가 멈추면 더 쓰담해 달라고 코로 막 손을 터치해요4. 댕댕
'21.4.11 1:27 PM (211.105.xxx.125)비숑이예요! 안기는 것도 싫어라해요ㅠ
그래도 존재 자체가 행복을 줍니다!5. 시츄
'21.4.11 1:35 PM (211.245.xxx.132)비숑도 이런애가 있군요 ㅎㅎ
성격인 것 같아요
울집 시츄도 불안할 때만 무릎에 올라오려고 하고
다른 때는 안으면 잠깐 있다가 금방 바닥으로 내려가요
식구들이 구찮다는 강쥐를 맨날 납치해서 애교 떨고 예뻐해요^^6. 산
'21.4.11 1:39 PM (49.195.xxx.137)천재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의 개님 같으신데요
7. 마요
'21.4.11 2:03 PM (112.156.xxx.6)저희집에 세살먹은 말티즈도 좀 비슷해요.
아침에는 12시까지 침대와 물아일체라서 아침밥도 닭고기 건조로
코앞에 놔주면 누워서 먹을때도 많아요.
대신 산책갈때는 신나서 바로 뛰쳐나가요.
공복시간 길지 말라고 사료는 주로 저녁에 먹구,
오전에는 그냥 건조한 고기류 줘요.
그리고 처음 본 사람 제일 좋아해요.8. ..
'21.4.11 3:04 PM (175.116.xxx.96)앗.. 5번만빼고 우리 다섯살 비숑이랑 똑같아요!!
무지하게 독립적이고 안기는것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시크한성격 그 자체예요 ㅋㅋ9. 진짜키우기좋을듯
'21.4.11 3:17 PM (175.114.xxx.96)우리는 새벽에 일어나서 낑낑 거려요 일어나라고 문 긁고,
지나가는 강아지 보면 한판 붙자고 죽어라 짖고요10. 내가 분리불안인가
'21.4.11 9:22 PM (220.87.xxx.34)비숑 나이도 비슷하고 4.6빼고는 완전 똑같아요. 어쩔땐 옛다 하고 팔을베고. 다리사이에 누워있다가 바로 한숨쉬고 자기침대로 가요ㅡ.ㅡ 많이 서운합니다.
11. 댕댕
'21.4.11 10:45 PM (211.105.xxx.125)앗! 더 중요한 한 가지 빠졌어요 : 얘는 뽀뽀를 안해요ㅠㅠㅠ 핥아도 손 정도 핥아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0978 | 6일후면 신입훈련소 들어가요 6 | 아들 | 2021/04/14 | 1,036 |
| 1190977 | 택배 논란 고덕동 아파트 어디예요? 8 | .. | 2021/04/14 | 5,289 |
| 1190976 | 생리를 하혈하듯이 해서 무서워요 14 | 가나다 | 2021/04/14 | 5,977 |
| 1190975 | 택배 지하철역서 찾아가라"..더 꼬인 강동구 아파트 택.. 40 | 난리났네 | 2021/04/14 | 5,715 |
| 1190974 | 서예지는 메소드 연기인거같아요 28 | ??? | 2021/04/14 | 7,680 |
| 1190973 | 오늘 날씨 한번 끝내주네요 3 | 조아라 | 2021/04/14 | 2,042 |
| 1190972 | 생선조림 자신있는 분 비율좀 알려주세요^^ 6 | 조림 | 2021/04/14 | 2,100 |
| 1190971 | 척추측만 밴드 써보신분? 6 | .... | 2021/04/14 | 1,082 |
| 1190970 | 이사짐 예약할때요 1 | 궁금 | 2021/04/14 | 985 |
| 1190969 | 결혼정보회사 가입했는데 멘탈 나가네요 ㅠ 7 | ㅇㅇㅇ | 2021/04/14 | 7,990 |
| 1190968 | 인셀덤 8 | 다단계 | 2021/04/14 | 6,385 |
| 1190967 | 이해충돌방지법 23 | less | 2021/04/14 | 1,507 |
| 1190966 | 근데 일본 그동안 오염수 방류 안했던거에요? 9 | 민폐국 | 2021/04/14 | 1,549 |
| 1190965 | 김어준이 역시 팬이 많네요 25 | ... | 2021/04/14 | 2,134 |
| 1190964 | 일본 좋아하는 분들은 일본 수산물 먹겠다고 ᆢ 12 | 일부 | 2021/04/14 | 1,750 |
| 1190963 | 80세 피부암이면 4 | aa | 2021/04/14 | 2,870 |
| 1190962 | 떡볶이 튀김 순대 먹으니 바로 배에 지방 끼는게 느껴지네요 7 | ㅇ.ㅁㅁ | 2021/04/14 | 2,811 |
| 1190961 | 열무 물김치 담그는법 7 | ᆢ | 2021/04/14 | 2,502 |
| 1190960 | 이해충돌 방지법 문프님 뜻 져버리면 1 | 민주당 | 2021/04/14 | 773 |
| 1190959 |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 바다 오는데 걸리는 시간 46 | 궁금해요 | 2021/04/14 | 4,573 |
| 1190958 | 코로나 확진자나 밀접접촉자 집 소독하잖아요~ 2 | 도로롱 | 2021/04/14 | 2,748 |
| 1190957 | 초등 아이가 시간이 너무 없어요 29 | 에고 | 2021/04/14 | 4,290 |
| 1190956 | 애 없는 부부의 이혼 147 | 오지라퍼 | 2021/04/14 | 35,745 |
| 1190955 | 라디오1위 진행자는 그럼 얼마받아야하는지 26 | 뉴스공장 | 2021/04/14 | 3,756 |
| 1190954 | 문 대통령, 일본대사 만나 “원전 오염수 방류, 한국 우려 매우.. 19 | ... | 2021/04/14 | 1,7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