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이클 입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0ㅇㅇ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21-04-11 11:14:54
싸이클 사는 거부터 타는 법 자세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 왕초보인데 돈 내고 배워야 할까요?
아님 초보도 받아주는 동호회같은게 있는지...
어려서 자전거 타본게 전부인 사람이예요
IP : 183.98.xxx.2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4.11 11:17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어릴때 두발 타던이면
    몸이 바로 기억하던데요
    나도 어릴때배우고 개울로 곤두박 그 트라우마로 일생 못 타다가
    나이 50줄에 배울려하니 바로 몸이 기억해내더라구요

  • 2. ..
    '21.4.11 11:18 A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동호회 가보세요
    다 초보 부터 시작하져

  • 3. ㅎㅎ
    '21.4.11 11:29 AM (116.37.xxx.48)

    지역마다 실내연습장이 있어요
    학원같이요. 주말에 동호회처럼 야외에서 타기도 하고.
    돈 내고 배우시는게 좋을거예요. 눈치도 안보이고.
    자전거는 지금 사지마시고 이런 센터에서 신체사이즈 측정해서 맞는 모델 추천해주거든요. 유료서비스지만. 남편이 이렇게 자전거 구입했는데 내몸에 맞는 사이즈 구입하니 좋은거 같아서요.

  • 4. 퀸스마일
    '21.4.11 12:2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제가 33살에 자전거 탄 사람입니다.
    몸도 약해서 아믛든 그 어떤 운동도 배운적이 없는데 새로 이사한곳이 천변이어서 구청이 아주 관리를 잘해놓았고 자전거도로가 따로 있었어요. 늘 신기하게 바라보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빌려 일단 올라탓죠.

    백미터에 백번 넘어졌어요. 두바퀴로 중심잡고 서는게 불가사의.
    공터같은데서 비틀거리니까 지나가던 노인네가 '똑바로!!!! 앞만보고 페달을 굴러야지!!!!'하고 소리치던
    기억이 생생해요.
    제가 은근과 끈기의 한민족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 열흘동안 천번은 넘어졌을거에요.
    일단 1미터라도 갔다 넘어지면 발딱 일어나 1미터 가고 넘어지면 또 1미터 가고.
    운동신경 빵점인 몸도 너무 꽈당 넘어지면 아프니까 미리 넘어지고.
    아믛든 그렇게 점점 늘려서 이젠 탑니다. 자전거가 두대에요.

    요즘 따릉이도 있잖아요. 얼마나 좋습니까? 무조건 올라타고 살살 페달을 밟으세요.
    저같은 운동신경도 탑니다. 포기안하면 씽씽 달릴 수 있어요. 10일 이내에요.

  • 5. ...
    '21.4.11 1:11 PM (58.148.xxx.122)

    동호회는 완전 초보가 가는 곳이 아니에요.
    거기서 초보라는 사람들 말로 겸손 떠는거지 진짜 초보 아니고요.
    자기 평속 주행거리 어느 정도 되어야 따라갈 수 있어요.
    블로그 같은데 검색해보고
    그나마 좀 초짜같은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네이버 카페 중에 자출사 우먼스라이딩 가보세요

  • 6. 로드
    '21.4.12 5:12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말씀이죠? 그냥 시작은 위험해서 아주 잘 가르쳐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저는 운좋게 누가 알려줘서 시작했었는데요. 얼마전 인터넷 검색해보니 자전거 개인강습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던데, 그렇게라도 돈주고 배우셔야해요. 단순히 자전거 탈줄 안다고 시작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 7. 로드자전거
    '21.4.12 5:12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말씀이죠? 그냥 시작은 위험해서 아주 잘 가르쳐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저는 운좋게 누가 알려줘서 시작했었는데요. 얼마전 인터넷 검색해보니 자전거 개인강습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던데, 그렇게라도 돈주고 배우셔야해요. 단순히 자전거 탈줄 안다고 시작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윗님 말씀대로 동호회는 어느정도 타는 사람들이 갑니다. 초짜들이라고 겸손떨지만 초짜아님.

  • 8. 로드자전거
    '21.4.12 5:16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말씀이죠? 그냥 시작은 위험해서 아주 잘 가르쳐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저는 운좋게 누가 알려줘서 시작했었는데요. 그래도 진짜 못타요. 얼마전 인터넷 검색해보니 자전거 개인강습해주는 사람이 좀 있는 것 같던데, 그렇게라도 돈주고 배우셔야해요. 혹시 주변에 로드타는 사람 있으면 자전거사는거랑 복장갖추는거랑 아주 기본적인 자전거 오르고 내리고 페달밟아 나가는 법정도만 배우시고, 돈주고 배우세요. 윗님 말씀대로 동호회는 어느정도 타는 사람들이 갑니다. 초짜들이라고 겸손떨지만 초짜아님.

  • 9. 로드자전거
    '21.4.12 5:17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말씀이죠? 그냥은 위험해서 잘~가르쳐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얼마전 인터넷 검색해보니 자전거 개인강습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던데 (뭐 별로 전문적인 것 같진 않더라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배우셔야해요. 혹시 주변에 로드타는 사람 있으면 자전거사는거랑 복장갖추는거랑 아주 기본적인 자전거 오르고 내리고 페달밟아 나가는 법정도만 알려달라고 부탁하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돈주고 배우세요. 윗님 말씀대로 동호회는 어느정도 타는 사람들이 갑니다. 초짜들이라고 겸손떨지만 초짜아님.

  • 10. 로드자전거
    '21.4.12 5:24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말씀이죠? 그냥은 위험해서 잘 가르쳐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젊은분이죠? 그렇다면 그래도 좀 빠르게 따라갈 수 있을 거에요.

    얼마전 인터넷 검색해보니 자전거 개인강습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던데 (그닥 전문적인 것 같진 않더라만), 그나마 그렇게라도 배우셔야해요.

    혹시 주변에 로드타는 사람 있으면 자전거사는거랑 복장갖추는거랑 아주 기본적인 자전거 오르고 내리고 좀 알려달라고 하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돈주고 배우세요.

    윗님 말씀대로 동호회는 어느정도 타는 사람들이 갑니다. 초짜들이라고 겸손떨지만 결코 초짜아님.

  • 11. 로드자전거
    '21.4.12 5:24 PM (122.35.xxx.41)

    말씀이죠? 그냥은 위험해서 잘 가르쳐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젊은분이죠? 힘 좀 있구요. 그렇다면 좀 빠르게 배울 순 있을 거에요.

    얼마전 인터넷 검색해보니 자전거 개인강습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던데 (그닥 전문적인 것 같진 않더라만), 그나마 그렇게라도 배우셔야해요.

    혹시 주변에 로드타는 사람 있으면 자전거사는거랑 복장갖추는거랑 아주 기본적인 자전거 오르고 내리고 좀 알려달라고 하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돈주고 배우세요.

    윗님 말씀대로 동호회는 어느정도 타는 사람들이 갑니다. 초짜들이라고 겸손떨지만 결코 초짜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563 김노향.jpg 1 머니S 2021/04/19 1,139
1187562 남편이 제 곱슬머리에 놀라서 이벤트를 벌였어요 10 sstt 2021/04/19 2,878
1187561 트렌치인데 팔뚝에 Y 라고 써있는 브랜드 뭔지요? 브랜드 2021/04/19 1,335
1187560 멋내기염색약 거품형 추첨좀여~~ ll 2021/04/19 649
1187559 자궁경부암 검사 진짜 아프네요ㅠ 25 00 2021/04/19 7,018
1187558 고야드 생루이 그 돈내고 살만 한가요? 18 2021/04/19 6,313
1187557 영양제 복용법 잘 아는 분...질문 있어요 4 happy 2021/04/19 1,452
1187556 김미화 남편 폭력으로 이혼? 83 헐... 2021/04/19 34,717
1187555 파킨슨 검사 아시는 분 계세요? 11 나도 아픈데.. 2021/04/19 2,317
1187554 먹태를 많이 샀는데 김치 냉장고에 조금 넣어도 될까요? 2 실수 2021/04/19 1,006
1187553 새로산 커피포트 소독약 냄새가 나요 3 .. 2021/04/19 3,135
1187552 항체+ 뜻 1 &ㅐ.. 2021/04/19 1,024
1187551 남편 영양제 먹이고 싶은데요 5 ㅠㅠ 2021/04/19 1,632
1187550 루이비통 모노그램 문양, 같은 가방인데도 모양 차이가 4 2021/04/19 1,841
1187549 박형준 5년 하면 부산은 도심 교차로에도 하이패스 생길듯요_펀글.. 3 한입에부산 2021/04/19 1,760
1187548 요철있는 벽면에 뭐로 붙여야할까요? 6 // 2021/04/19 862
1187547 나이 먹어서도 자존감 지키며 살기란 2 ㅇㅇ 2021/04/19 2,431
1187546 존 리 저는 이상하게 보이는데 23 ... 2021/04/19 7,581
1187545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심각 5 !!! 2021/04/19 1,415
1187544 골프비용 문제요. 4 골린이 2021/04/19 2,420
1187543 집에서 쑥떡을 해볼까 하는데 쌀을 어떻게 할까요? 10 ooo 2021/04/19 2,153
1187542 결혼유무 돈 유무, 이유나 조건 없이 매일 행복해야하는데 4 ㅡㅡ 2021/04/19 2,254
1187541 공항가는길 질문요 1 . . . 2021/04/19 1,375
1187540 모로칸 오일 vs 아베다 오일 9 2021/04/19 3,076
1187539 kf94 장당 300원꼴이면 싼건가요? 5 ... 2021/04/19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