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놀러 가네요.산과 바다 그리고 캠핑하러

uumu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21-04-11 10:42:52


저는 겁쟁이고 비난 받는 게 두려워서 
그냥 집에 박혀 있거든요. 근데 다들 주말에 
캠핑 가고 산으로가고바다로 가고. ㅋㅋ
나만 집에 있네요 나만. 다들 마찬가지겠죠?
다들 비슷하죠? 아... 진짜 나만 집에 있었구나...
뭔가 억울하네요....
IP : 203.226.xxx.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1 10:46 AM (223.38.xxx.27)

    저도 집이에요
    맘카페 요즘보면 호캉스글올라오고
    제주도맛집 추천글올라오고
    이젠 울릉도까지 배우고있더라고요

  • 2. ...
    '21.4.11 10:46 A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집에 있어요
    직원이 친구하고 저번주에 만나 술마셨다는데
    친구 식구들이 다 확진되는 바람에 직원도 검사받고
    2주 자가격리.. 코로나 멀리있지 않아요
    주위에 있어요. 지금은 각자 조심해야해요

  • 3. 그러게요
    '21.4.11 10:46 AM (1.253.xxx.55)

    애들도 제발 외식 좀 하자네요—;;;
    테이크아웃 지겨워요.
    우리만 이렇게 사나봐요

  • 4. ..
    '21.4.11 10:46 AM (211.243.xxx.94)

    놀러 다닌다고 비난안해요. 다녀오세요. 요즘 차박 많이 하던데..

  • 5. 회사
    '21.4.11 10:47 AM (218.236.xxx.167)

    회사 안다니세요? 남편도 회사 안다니세요? 회사다니면 밥도 먹고 엘레베이터도 꽉꽉차고 대중교통도 타고 .. 마스크 잘쓰고 손소독제 잘쓰면 산 바다는 옆사람하고 붙어있지도 않는데 뭐 어때요... 큐알코드 잘찍고 마스크 잘쓰고 다니면 되죠 자영업자 여행업도 다 망하는게 맞는거에요? 전 이런거 비난하려면 남편도 회사 안보내고 애들도 학교 안보내는 사람만 할수있는거같은데요 ㅡㅡ

  • 6. 코로나
    '21.4.11 10:47 AM (125.178.xxx.145)

    걸려도 본인책임이나 전파때문에 조심하는건데 알아서 하는거죠.
    그래도 대중교통이나 인파 많은곳은 피하고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고 조심하겠죠.
    그래도 안걸릴 자신 있으니 다니는거겠죠.

  • 7. 정말
    '21.4.11 10:48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코로나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지,
    경각심이 떨어졌는지,
    가는 봄날이 아쉬웠는지,
    백화점, 남산 산책길,탄천길,
    아주 밀려 다니네요.
    호캉스족으로 호텔도 엄청 붐벼요..
    아침 운동갔다가 깜짝 놀라서 ...
    근데 날씨는 눈치없이 참..좋네요.

  • 8. 000
    '21.4.11 10:48 AM (124.50.xxx.211)

    저는 제 건강 생각해서 집에 있는데요. 코로나 후유증이 어마어마하다고 해서. 별거 아닌 병이면 걸렸던 사람들이 다 떠들고 다닐텐데 다들 숨기고 있잖아요.

    원글님도 그럼 놀러가세요. 나만 준법정신 잘 지키고 있다, 나만 착하다 이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고.

  • 9. 엄마모시고
    '21.4.11 10:57 AM (116.127.xxx.173)

    제주도 가자해도
    맘만ㅜ
    선뜻 못나가겠어요
    울엄만 작년부터 우리집안오심ㅜ
    혼자부산 사시는데ㅜ
    못오겠다시며

  • 10. 집에 있어요
    '21.4.11 10:58 AM (112.154.xxx.39)

    곧 고등등 대입관련 내신시험 기간
    혹여 집에 밀촉접촉자라도 나오면 시험 못봐요
    같이 자가격리해야되서 학교 등교 못해요

    제발 본인들 놀러가는건 뭐라 안하나 그리 놀러가놓고 사람 모이는 학원 학교에는 민폐 끼치지 말기

  • 11. 그러게요
    '21.4.11 11:00 AM (1.253.xxx.55)

    당연히 일상생활은 하죠. 직장 출근도 하고 학교도 가고..하지만 그외 것들은 조심하고 일부러 참고 있단 말인데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 12. 솔직히
    '21.4.11 11:03 AM (1.235.xxx.203) - 삭제된댓글

    지하철 버스 타고 다니다보면 , 거리두기가 무슨 의미일까 싶어져요. 다같이 마스크 쓰고 있음 괜찮지 않나 싶구요.

    5인이상 모임 금지라 단체모임은 다 없어졌구요.
    여행 가면 조식은 포장해서 룸에서 먹고
    점심 저녁은 방역지침 따라서 식당에서 먹구요.
    식당들도 다 가림판 해두면 좋을 것 같은데
    고기 구워먹는 곳은 그것도 어렵긴 하겠네요.

    요즘 안전문자 감염경로 보면 목욕탕 사우나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마스크 철저히 쓰고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는 거 문제없어보여요.그동안 넘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국민들의 인내로 유지되는 것에 안심해서 백신문제 빨리 대응 못한 건 ..정부 실책 맞아요.

  • 13. ...
    '21.4.11 11:03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등산가요. 어쩌다 한두명 만날 정도로 사람 없어요.
    마스크 쓰고 개랑 천변길 산책해요.
    방역수칙 지키면서 답답하지않게 살아요.

  • 14. 솔직히
    '21.4.11 11:04 AM (223.62.xxx.171)

    지하철 버스 타고 다니다보면 , 거리두기가 무슨 의미일까 싶어져요. 다같이 마스크 쓰고 있음 괜찮지 않나 싶구요.

    5인이상 모임 금지라 단체모임은 다 없어졌구요.
    여행 가면 조식은 포장해서 룸에서 먹고
    점심 저녁은 방역지침 따라서 식당에서 먹구요.
    식당들도 다 가림판 해두면 좋을 것 같은데
    고기 구워먹는 곳은 그것도 어렵긴 하겠네요.

    요즘 안전문자 감염경로 보면 목욕탕 사우나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마스크 철저히 쓰고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는 거 문제없어보여요.그동안 넘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국민들의 인내로 유지되는 것에 안심해서 백신문제 빨리 대응 못한 건 ..정부 실책 맞아요.

  • 15. ㅇㅇ
    '21.4.11 11:07 AM (180.228.xxx.13)

    기준 세워서 밖으로 다녀요..전 식당이 젤 위험한거같아서 룸으로 된데만 가고 가급적 외식은 안해요...등산이나 천변은 자유롭게 다니죠..자차로 항상 이동하니 이정도는 하고 살아도 될거같아요 언제까지 집콕할수는 없다고 봐요

  • 16. ㅇㅇ
    '21.4.11 11:08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차 타고 가서 외식 안하고 마스크 안벗고 슬슬 주위 걷고 다시 차타고 오는 건 괜찮지 않아요?
    저도 1년내내 집콕하다가 이젠 그렇게 하려구요
    물론 여행 글 올리는 사람들은 욕 먹을 만 하죠

  • 17. dd
    '21.4.11 11:1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밀폐된 공간에서 밥먹거나 이야기하는게
    위험한거지 야외로 돌아다니는건 괜찮죠
    식당도 요새 간격 유지해서 손님 앉혀서
    생각보다 덜 위험해요

  • 18.
    '21.4.11 11:16 AM (121.129.xxx.30)

    이번에 당일치기라도 놀러가려고 휴가 받아놨는데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추이를 보려구요.
    안되면 미술관이나 영화관이라도 가볼까해요.
    저도 작년내내 수칙지키며 외식 외출 안했고
    여행도 안갔지만 좀 지치는게 사실이네요.

  • 19. 저도
    '21.4.11 11:21 AM (183.99.xxx.254)

    집에만 있어요.
    꼭 필요한 외출만 하고
    외식도 포장만, 미용실도 최대한 버티다 가고
    피부과도 안가고
    혹시..하는 생각에 최대한 자제하는거죠 뭐

  • 20. 새옹
    '21.4.11 11:23 AM (211.36.xxx.198)

    호텔도 만실입니다
    해외가지 못하니 국내야행업계가 호황

  • 21. 들로 산으로는
    '21.4.11 11:33 AM (203.81.xxx.82)

    차라리 괜찮아요
    학교쌤 노래방 다녀와서 애들 확진되고 난리도 아닌곳도 있으니....

  • 22. 야외나들이는
    '21.4.11 2:03 PM (221.148.xxx.133)

    야외 나들이는 괜찬습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산으로 바다로 다녀오세요.
    단, 사람들 많은곳과 시간대 피해서 한적한곳으로 가서 즐기고 오세요.
    전 고등학생 아이 뒷바라지 하느라 주말에 꼼짝 못하지만, 시험 끝나면 5월달에 가까운 곳으로 다녀오려구요

  • 23. 다들
    '21.4.11 5:17 PM (39.7.xxx.99)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7992
    이 시국에…5인 이상 술판에 도우미까지 부른 공무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717 다이슨 vs LG 코드제로 청소기 20 워킹맘 2021/04/13 3,898
1190716 불가리스가 코로나 치료한다? 18 질병청 2021/04/13 3,441
1190715 코인 이제 13 .... 2021/04/13 3,435
1190714 아이 돌보는게 지긋지긋하네요 28 ... 2021/04/13 7,038
1190713 맘카페 후기 등도 조작 가능하네요. 5 ㅁㅈㅁ 2021/04/13 1,311
1190712 자가진단키트 승인 신청도 없데요 13 아마 2021/04/13 1,844
1190711 나이들수록 이혼하기 어렵나요? 평생 족쇄인 친정아빠...ㅠ 4 한숨 2021/04/13 3,553
1190710 서울부시장자리는 논공행상으로 따먹는넘이 임자 1 예화니 2021/04/13 723
1190709 신경치료 중인데 치과 바꿔도 될까요 5 오로라리 2021/04/13 2,352
1190708 팬텀싱어 보시나요? 14 ㄷㄷ 2021/04/13 2,133
1190707 나빌레라..오늘 마지막 장면 엉엉 울었어요 ㅠㅠ 16 나빌 2021/04/13 6,337
1190706 나빌레라... ㅠㅠ 1 ... 2021/04/13 2,090
1190705 님들은 남친 남편이 누굴 만나든 신경 안쓰이세요?? 11 멍충새 2021/04/13 3,567
1190704 종아리 앞부분 살이 패이는 현상 7 닭발러브 2021/04/13 3,643
1190703 오세훈 찍은 사람들아 설명 좀 37 그러니까 2021/04/13 2,908
1190702 박형준 참석, 부산시장 취임감사예배... '방역수칙 위반 논란'.. 13 환장하네 2021/04/13 2,029
1190701 강수정 전 아나운서 이쁘네요 2 새댁 2021/04/13 6,351
1190700 사주에서 이동하지말라는 때 이동하면 안 좋은가요 2 2021/04/13 1,321
1190699 고등학생 위장장애 어떻게해야 나을까요? 7 고2맘 2021/04/13 1,246
1190698 샌님같은 큰 아들ㅎㅎᆢ 1 우하하하 ㅎ.. 2021/04/13 1,644
1190697 '4대강 보' 열자 '녹조라떼'가 사라졌다.. 멸종위기 생물까지.. 3 ㅇㅇㅇ 2021/04/13 1,306
1190696 쓰레기 종류 구분 없이 쓸어담아 가는 업체 없을까요? 5 .... 2021/04/13 1,618
1190695 20대 아들 때문에 웃었네요 6 지나가다 2021/04/13 4,548
1190694 남친이 남자여자 할것없이 좋아하고 인기도 많아요 12 멍충새 2021/04/13 3,570
1190693 내일 라스에 최준 나와요 25 ㅇㅇㅇ 2021/04/13 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