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별 순대 양념장 ㅎㅎ

...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1-04-11 03:14:07
서울 경기 - 소금 후추, 소금 고춧가루
충청 강원 - 소금 후추, 새우젓
전라 - 초장
경상 - 쌈장, 막장
제주 - 간장, 와사비 간장

저는 소금간에 새우젓으로만 먹어봤네요.
초장 쌈장은 반칙 아닌가요?
맛이 없을수가 없을 듯.
와사비 간장이 궁금하여 내일 순대 사와볼까 하네요.
순대 생각하니
새벽밤 뱃속이 요동을 치는 중

80년대 드라마에서,
아마도 간난이?로 기억하는데
길가다 김이 모락나는 순대들이 쌓여있는걸 목격해요.
너무 먹고 싶은데 돈은 없고
아저씨들이 노래하나 부르면 하나 사주겠다해서
여자아이가 울면서 노래를 불러요.
어렸을때 이 장면이 너무 꽂혔어요.
썰기 전 길쭉한 순대들을 보면
아직도 그 기억이 나네요.
IP : 110.70.xxx.2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1 3:1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순대는 떡볶이 국물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ㅋㅋ

  • 2. ....
    '21.4.11 3:17 AM (61.79.xxx.23)

    전 서울토박이인데 결혼해
    경상도 시댁에가서
    순대를 쌈장에 찍어 먹는거보고 레알 문화충격 받았음

  • 3. ㅇㅇ
    '21.4.11 3:19 AM (5.149.xxx.222)

    양념이 세면 순대 특유의 맛을 잃는것 같아요.
    그래서 순대는 늘 소금간으로만 먹으려 해요.
    근데 떡볶이 같이 사오면 늘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음.
    담번엔 떡볶이랑 같이 사와도 필히 소금으로만 먹어야지 (자신없긴함)

  • 4. ...
    '21.4.11 3:20 AM (111.65.xxx.179)

    노~ 노~
    대구 경북은 소금에 고운 고춧가루 살짝 섞은걸 줘요.
    전 안찍고 그냥 순대만 먹지만.

  • 5. ..
    '21.4.11 3:28 AM (14.49.xxx.189)

    순대를 쌈장 막장에 주는대로 찍어먹어봤는데요
    아주
    별로였어요ㅜ
    순대의 맛을 해치더라구요
    그냥 소금살짝이 제일이예요

    다른 이야기로 대학때 처음간 부산여행에서 미역국에 생선이 들어가있는걸보고 기절초풍했었어요ㅋ
    숟가락뜨는데 생선머리가 똭ㅜ
    부산에서는 그렇게 드시나보더라구요
    너무 놀랬었네요 미역국은 무조건 소고기 아니었나싶었네요

  • 6. ㅠㅠ
    '21.4.11 3:40 AM (223.39.xxx.138)

    갑자기 순대먹고 싶자나요ㅠㅠ
    막장에 찍어먹고 싶다

  • 7. ㅇㅇ
    '21.4.11 3:43 AM (5.149.xxx.222)

    다이어트 달인들이 알려준 얘긴데요.
    눈으로 먹으라잖아요.
    이 얘기 생각나서 순대 사진들 찾아 보다가 지금 환장하는 중이네요.

  • 8. 옛날 마산
    '21.4.11 3:48 AM (211.227.xxx.165)

    경상남도서 순대 먹었을때
    막장ㆍ어무국물과 같이 줬어요

  • 9. ..
    '21.4.11 4:09 A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전남순천 여행갔을때
    순대 시켰는데 소금고춧가루 인지 후춧가루인지 와쌈장 나왔던데요
    전 쌈장 으로 먹다가 최근에 소금 고춧가루

  • 10.
    '21.4.11 6:59 AM (203.170.xxx.240)

    저늗 순대 튀긴거에 양념 발라주는 길거리음식 좋아하는데 못먹은지 2년이 되어 가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코로나전에 많이 먹어둘껄;;;;;

  • 11. ㅁㅁ
    '21.4.11 7:09 AM (119.149.xxx.241)

    전 순대의 고춧가루 섞인 소금도 맛있었어요
    근데 된장에도 먹는다는거 듣고 놀람요

  • 12. ditto
    '21.4.11 7:21 A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어느 식당에서 순대를 된장에 찍어 먹어 봤는데 아주 별미였어요 된장이 그냥 된장이 아니고 막창 찍어 먹는 묽은 양념 된장처럼... 마늘인지 파 맛인지 그런 맛도 강하고.. 참기름이 들어간건지 고소한 맛도 강하고...

  • 13. ..
    '21.4.11 8:13 AM (39.115.xxx.58)

    초간장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 14. 초고추장은
    '21.4.11 8:34 AM (116.121.xxx.202)

    광주에요. 전라도 다른 지역은 고추가루 섞인 소금이에요.

  • 15. 경상도
    '21.4.11 8:37 AM (211.187.xxx.221)

    토박이가 시가에 소금만찍어먹는순대먹고 뭔가 허전했네요 지금은 적응됐는데 간장도 궁금하네요

  • 16. 0000
    '21.4.11 9:22 AM (65.78.xxx.11)

    순대를 쌈장 막장에 주는대로 찍어먹어봤는데요
    아주
    별로였어요ㅜ
    순대의 맛을 해치더라구요
    그냥 소금살짝이 제일이예요

    다른 이야기로 대학때 처음간 부산여행에서 미역국에 생선이 들어가있는걸보고 기절초풍했었어요ㅋ
    숟가락뜨는데 생선머리가 똭ㅜ
    부산에서는 그렇게 드시나보더라구요
    너무 놀랬었네요 미역국은 무조건 소고기 아니었나싶었네요

    ————

    이런식으로 다른동네 은근히 후려치는 빙썅화법 구사하는 분들은 82에 유독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17. 아니
    '21.4.11 10:26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순대를 초장도 찍어먹어요?
    쌈장도?
    그럼 그 진한 초장 쌈장맛일텐데..
    전 소금찍어만 먹어봤어요.
    간장에 연겨자 조금풀어서도..초장은 초장맛밖엔 안날듯한데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 18. ..
    '21.4.11 10:44 AM (14.49.xxx.189)

    빙썅화법?
    뭔말인지?
    제가 후려쳤나요?
    뭐 어쨋든 고맙습니다ㅜ
    다른지역 음식에 놀랐다는평도 금지어였군요
    제주음식도 서울음식도 놀랐다는부분 있었는데 더쓰면 고소라도 할 기세라서 그만쓸께요

  • 19. 지역에 따라
    '21.4.11 3:29 PM (119.202.xxx.32)

    먹는 방법이 달라 충격이었다는 말이 왜 다른 지역을 후려친다고 생각하는지 지나가던 이도 궁금하네요. 화가 많으신 분인가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188 82맘님들 요리하실때...... 2 더진한 2021/05/16 1,346
1196187 식사 후 내는 소리 자신은 못 듣나요? 4 .... 2021/05/16 3,412
1196186 포천시 공자마을과 차이나타운 반대 국민청원 1 봉다리 2021/05/16 722
1196185 거실에 놓을 tv는 65인치가나을까요? 아님77인치요? 22 Tv 2021/05/16 6,690
1196184 우어 아침부터 후덥지근하네요 11 ..... 2021/05/16 2,913
1196183 미국에서 아토피 한국서 좋아지기도 하나요? 9 도움 2021/05/16 2,450
1196182 마들렌과 휘낭시에 4 2021/05/16 2,751
1196181 8년째 한 주식에 물려있어요 13 ... 2021/05/16 9,134
1196180 큰돈 예금하려하는데요 14 2021/05/16 6,930
1196179 이제보니 180석이 더민주에겐 몰락의 시작이었네 27 어휴 2021/05/16 4,088
1196178 마음의 상처를 오래 간직하는 타입이에요 15 .... 2021/05/16 3,728
1196177 한강사건 여론이 싹 돌아섯군요 53 d 2021/05/16 23,961
1196176 디즈니 신작 인어공주 흑인 캐스팅이요 6 ㅇㅇ 2021/05/16 3,219
1196175 아무리 꾸며도 못생겼어요... 12 ㅇㅇ 2021/05/16 5,987
1196174 떡볶이는 70년대에도 먹었을까요 .?? 39 ... 2021/05/16 5,941
1196173 피자 햄버거 떡볶이 짜장면 돈까스 치킨 13 ㅡㅡ 2021/05/16 2,259
1196172 좋은 자녀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될 일이 5 2021/05/16 2,787
1196171 여섯살 아들 손가락 빠는 버릇 한번에 고친 후기 4 달달달 2021/05/16 3,221
1196170 동석자(친구라고 불렸던)a의 핸드폰이 없어진 이유 추정 9 ^^ 2021/05/16 6,289
1196169 스벅에서 별 모으면 주는 선물 3 스벅 2021/05/16 3,215
1196168 음모론 장사가 이렇게 잘 되다니 44 ... 2021/05/16 3,068
1196167 입사 5개월인데 해고됐을때 실업급여 가능한가요? 6 설원풍경 2021/05/16 2,657
1196166 82 관리자님 욕쓰는 사람들 좀 강퇴시켜 주세요. 2 욕쟁이 2021/05/16 913
1196165 82 관리자님 최소한 신상털기는 좀 금지합시다 16 ㅇㅇ 2021/05/16 2,792
1196164 마스크 가드 편한가요? 3 ㅇㅇ 2021/05/16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