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쪽같은내새끼 쌍둥이편을 봤는데 기질이 틀려도 저리 틀릴 수 있나요?

ㅇㅇㅇ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21-04-10 15:37:44
떼쟁이 둘째랑 똑같은 기질의 아이를 키워봐서인지
부모님 둘이 울때
간혹 욱할때 너무 공감가더라구요

커서도 역시 예민하긴해요

두 아이 키우는데 너무 틀려요 ㅜㅜ
한명은 순뎅이 한명은 예민왕의 끝판왕

애가 자지러디게 떼쓰는걸 2시간을 묵묵히 지켜보라니 와


오은영쌤은

무조건 부모가 참고 수백번 알려줘야 한다고 하고
부모로서 그러고 싶은데

두시간 떼쓰는 아이 그게 가능하긴 할지
아무리 이쁜 내새끼지만 두시간 자지러지게 난리치면 미칠거 같아요


근데 한명은 너무 순해요


애들은 부모성격 닮는다고 하지만
기질이 이리 다른데 아이 성격은 꼭부모탓은 아닌듯해요


기질이 순해서 부모역할하며 평탄히게 잘 키울수 있겠지만
한번 수틀리면 생진상 난리짓하는거 보면 부모가 병날듯해요

오은영쌤처럼 그런 기질의 아이도 맞춰즈는게 부모라지만
평범한 부모라면 자괴감이 들거 같아요



아이낳기전엔 애들 성품은 부모영향이 젤 클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를 키워보니 아주 지혜로운 부모가 아니라면 감당하기 힘들듯해요

쌍둥이조차 그리 다른걸보니
아이 성격 은 복불복이겠죠?

엄마로서 너무 자책안하려구 물어봐요

IP : 223.38.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0 3:41 PM (39.7.xxx.30)

    그래서 저는 아이의 성격이
    부모 성품, 부모 양육의 결과로 형성되었다고 생각 안해요.
    그 아이가 그런 성격으로 태어났다고 봅니다.

  • 2. 현실
    '21.4.10 3:47 PM (101.127.xxx.213)

    현실에서 애가 자지러지게 두시간을 울며 떼쓰면 이웃집에서 아동학대 신고 들어 오잖아요.
    얼마전 팔이에서도 자기 신고 당해서 경찰 왔다 갔다고. 두번인그 더 신고 들어오면 분리된다고... 그런 글 읽었어요.
    훈육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참...

  • 3. 아이가
    '21.4.10 3:54 PM (110.12.xxx.4)

    두시간 울어서 분리되면
    다음부터 아이가 울면 부모에게 분리된다는걸 알고 안울겠지요.
    부모가 더 좋다는걸 경험하는 계기가 될테니까요
    cctv를 설치하든가

  • 4. ..
    '21.4.10 3: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달라도, 다를수

  • 5. ......
    '21.4.10 4:36 PM (101.85.xxx.55)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자를 100% 공유한다지만 성격이나 기질은 판이해요.
    결국 모든 인류는 각각의 사람이라는것.

  • 6. 저도
    '21.4.10 4:55 PM (106.101.xxx.13)

    타고난다 생각해요. 도저히 교육으로도 어쩔수 없는
    아이도 있어요. 저도 큰아이는 예민 까탈 불같은 성질이라키우기 너무 힘들었는데 둘째는 순딩이예요.
    형제 간에도 너무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129 이재명 팩트체크하며 비판하니까 26 자꾸 2021/04/12 1,784
1190128 코로나 분당교사 남자예요? 34 .. 2021/04/12 8,879
1190127 은행 까논걸 샀어요 3 은행 2021/04/12 1,103
1190126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직 2 00 2021/04/12 1,580
1190125 조국은 왠지 김대중대통령이 연상되네요. 48 ,.... 2021/04/12 2,534
1190124 ㅅㅇㅈ 다른걸 떠나 인상이 15 ... 2021/04/12 7,574
1190123 울산 고래고기사건은 뭐에요 4 ㄴㅅㄷ 2021/04/12 1,747
1190122 건강검진후 빈혈이라고 하는데.. 5 ........ 2021/04/12 1,913
1190121 침대 사이즈 ds 어때요? 3 ㅡㅡ 2021/04/12 757
1190120 고등학생의 현재 실비보험을 착한 실비로 갈아타야 할까요? 3 실비보험 2021/04/12 1,506
1190119 crps 3 ... 2021/04/12 715
1190118 이재명 탈당 찬성 917 반대 9 40 .. 2021/04/12 2,273
1190117 파슷하 ??남펴니???고두리??? 6 한글 2021/04/12 802
1190116 빗물이 식물한테 좋나요? 7 화분 2021/04/12 2,493
1190115 72억에 산 땅이 240억 '3배 상승'..국수본, 몰수 조치 5 ㅇㅇㅇ 2021/04/12 1,723
1190114 유방초음파 비용문의 3 ... 2021/04/12 1,797
1190113 다단계 권하는 친한친구 남편 11 니가해라 2021/04/12 4,040
1190112 신사역에서 걸어서 한남대교 건너기 할만 할까요? 8 운동 2021/04/12 1,807
1190111 인간이 너무 큰 영광이 오면 감당이 안되서 7 ㅇㅇ 2021/04/12 2,632
1190110 오씨 방역 넘 잘하죠? 17 오씨 2021/04/12 2,349
1190109 채널A 검언유착사건 1년을 돌아보며ㅡ 토론회 봅시다 같이봅시다 2021/04/12 359
1190108 갑자기 프사에 합격증 22 왜 이제 2021/04/12 7,246
1190107 교사의 작가 겸직가능한가요? 7 2021/04/12 2,562
1190106 잡티에 토닝 효과 있나요? 2 아이 2021/04/12 2,828
1190105 친정엄마 하지정맥류 Y존에도 있을수 있나요? 4 .. 2021/04/12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