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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보 된것 같아요

신발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21-04-10 15:16:02

사회에서 알게 된 지인이랑 모임 한지 5년 정도 되었어요

성격은 다르지만 나이가 같아서 샵에  자주 놀러 와요

저희 미용실 손님이기두 하구요

같이 가서 신발을 7만원 주고 샀는데 친구가 한번 신고 나더니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살께 했어요 .신발이 맘에 들어서요

7만원 달래요. 6만원 줄께 했더니 싫데요

그래서 좋은 맘으로 7만원 줬어요

제가 한번 신었더니 발볼이 넓어서 불편해서 다시 가져가라 했어요

5만원 달라 했더니 계좌 달라더니 3만원을 입금 했어요

넘 황당하더라구요

왠지 제가 호구인것 같아서요

약이 올라요.

그 친구는 돈 문제에선 양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잘 사나봐요

 

IP : 183.96.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ㅇ
    '21.4.10 3:54 PM (112.184.xxx.11)

    첫댓글 싫은데...
    두분이 친구하기 좋을만큼 똑같아요.

  • 2. 읭?
    '21.4.10 4:06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뭐가 둘이 똑같아요?
    친구가 넘 이상하구만...ㅠㅠ
    돈 가지고 저러는게 정 떨어져요

  • 3. ..
    '21.4.10 4:09 PM (116.122.xxx.116)

    근데 그 친구분은 그거 반품 받아서
    다른분한테 팔까요?
    아니면 본인이 다시 신을까요?
    보통 이런경우
    신발 반품받아주지 않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 4. ㄷㄴㅁ
    '21.4.10 4:16 PM (14.39.xxx.149)

    두분이 정말 비슷하네요 천생연분이에요

  • 5. ㅇㅇ
    '21.4.10 4:18 PM (110.70.xxx.118)

    약 오를만 하네요.
    팔짝팔짝 뛸것같은 기분 나빠요

    어쩔도리가 없네요.
    호구 맞아요

  • 6. 미적미적
    '21.4.10 5:56 PM (175.223.xxx.90)

    신었던 신발을 산 가격에 산게 호구인증
    그 자리에서 신어보고 산 다음에 반품을 하는건 진상초기
    반품여부 확인도 없이 처리한건 모지리입니다
    친구는 개싸가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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