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바보 된것 같아요

신발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21-04-10 15:16:02

사회에서 알게 된 지인이랑 모임 한지 5년 정도 되었어요

성격은 다르지만 나이가 같아서 샵에  자주 놀러 와요

저희 미용실 손님이기두 하구요

같이 가서 신발을 7만원 주고 샀는데 친구가 한번 신고 나더니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살께 했어요 .신발이 맘에 들어서요

7만원 달래요. 6만원 줄께 했더니 싫데요

그래서 좋은 맘으로 7만원 줬어요

제가 한번 신었더니 발볼이 넓어서 불편해서 다시 가져가라 했어요

5만원 달라 했더니 계좌 달라더니 3만원을 입금 했어요

넘 황당하더라구요

왠지 제가 호구인것 같아서요

약이 올라요.

그 친구는 돈 문제에선 양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잘 사나봐요

 

IP : 183.96.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ㅇ
    '21.4.10 3:54 PM (112.184.xxx.11)

    첫댓글 싫은데...
    두분이 친구하기 좋을만큼 똑같아요.

  • 2. 읭?
    '21.4.10 4:06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뭐가 둘이 똑같아요?
    친구가 넘 이상하구만...ㅠㅠ
    돈 가지고 저러는게 정 떨어져요

  • 3. ..
    '21.4.10 4:09 PM (116.122.xxx.116)

    근데 그 친구분은 그거 반품 받아서
    다른분한테 팔까요?
    아니면 본인이 다시 신을까요?
    보통 이런경우
    신발 반품받아주지 않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 4. ㄷㄴㅁ
    '21.4.10 4:16 PM (14.39.xxx.149)

    두분이 정말 비슷하네요 천생연분이에요

  • 5. ㅇㅇ
    '21.4.10 4:18 PM (110.70.xxx.118)

    약 오를만 하네요.
    팔짝팔짝 뛸것같은 기분 나빠요

    어쩔도리가 없네요.
    호구 맞아요

  • 6. 미적미적
    '21.4.10 5:56 PM (175.223.xxx.90)

    신었던 신발을 산 가격에 산게 호구인증
    그 자리에서 신어보고 산 다음에 반품을 하는건 진상초기
    반품여부 확인도 없이 처리한건 모지리입니다
    친구는 개싸가지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591 부동산 얘기하다 남편에게 이혼하잔 말 들었어요 58 아내 2021/04/12 19,581
1185590 핏플랍 엑스자 샌들 샀는데 크게신어요? 딱맞게신어요? 4 .. 2021/04/12 2,318
1185589 배란혈 양이 생리때처럼 많기도 하나요? 3 사과 2021/04/12 2,472
1185588 혹시 갑자기 짧은 시간 앞이 안보이는 증상 아시는분 6 쭈니 2021/04/12 2,266
1185587 2주 안으로 백신 접종 하라는 연락 받으면 10 백신 2021/04/12 2,446
1185586 속보 - LH 직원, 지인 구속, 4개 필지 몰수 보전.jpg.. 5 ytn 2021/04/12 2,754
1185585 비가 많이 오네요 5 봄비 2021/04/12 2,405
1185584 관광개발 간부는 특구 지정 전 부인 이름으로.... ... 2021/04/12 425
1185583 유행이 크게 바뀌니 옷을 다 어째야 할지.. 6 ... 2021/04/12 5,277
1185582 토플힘들까요 1 2021/04/12 995
1185581 요즘 배추 맛 괜찮나요? 4 어떤가요? 2021/04/12 1,359
1185580 이재명 싫은데요. 이낙연도 대안은 아니에요. 115 ㅇㅇ 2021/04/12 2,265
1185579 괴물 정주행 중인데..정말 잘만들었어요. 13 .... 2021/04/12 3,598
1185578 그런데 좀 이상한게 조국장관부인 죄목은 아세요? 52 ??? 2021/04/12 4,348
1185577 해고는 정말 잊혀지기 어려운 추억이네요 5 ㅇㅇ 2021/04/12 2,295
1185576 나이많은 신입이 하급자로 오셨어요. 15 -- 2021/04/12 6,597
1185575 김정현서예지 사태로 생각난 82명언 9 노자 2021/04/12 10,021
1185574 위 상태가 아주 좋다는데 사과덕분일까요? 12 ㅇㅇ 2021/04/12 4,184
1185573 중성화 수술후 항생제주사맞고 계속 헐떡거려요 1 강아지 2021/04/12 1,897
1185572 40대 싱글은 부모님과 따로 부조하나요? 7 부조 2021/04/12 2,384
1185571 대권지지율 윤짜장이 1위 18 오늘 2021/04/12 2,162
1185570 윤스테이 감독판 있어요 (유튜브) 3 ... 2021/04/12 1,694
1185569 이동욱이 경기도 기본소득 광고 하네요 8 ㅇㅇ 2021/04/12 2,086
1185568 국가부채 급증? 최배근 '부채와 채무는 달라, 말장난 기사들' .. 3 말장난기레기.. 2021/04/12 726
1185567 송지효 궁금 44 짜랑 2021/04/12 2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