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바보 된것 같아요

신발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1-04-10 15:16:02

사회에서 알게 된 지인이랑 모임 한지 5년 정도 되었어요

성격은 다르지만 나이가 같아서 샵에  자주 놀러 와요

저희 미용실 손님이기두 하구요

같이 가서 신발을 7만원 주고 샀는데 친구가 한번 신고 나더니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살께 했어요 .신발이 맘에 들어서요

7만원 달래요. 6만원 줄께 했더니 싫데요

그래서 좋은 맘으로 7만원 줬어요

제가 한번 신었더니 발볼이 넓어서 불편해서 다시 가져가라 했어요

5만원 달라 했더니 계좌 달라더니 3만원을 입금 했어요

넘 황당하더라구요

왠지 제가 호구인것 같아서요

약이 올라요.

그 친구는 돈 문제에선 양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잘 사나봐요

 

IP : 183.96.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ㅇ
    '21.4.10 3:54 PM (112.184.xxx.11)

    첫댓글 싫은데...
    두분이 친구하기 좋을만큼 똑같아요.

  • 2. 읭?
    '21.4.10 4:06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뭐가 둘이 똑같아요?
    친구가 넘 이상하구만...ㅠㅠ
    돈 가지고 저러는게 정 떨어져요

  • 3. ..
    '21.4.10 4:09 PM (116.122.xxx.116)

    근데 그 친구분은 그거 반품 받아서
    다른분한테 팔까요?
    아니면 본인이 다시 신을까요?
    보통 이런경우
    신발 반품받아주지 않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 4. ㄷㄴㅁ
    '21.4.10 4:16 PM (14.39.xxx.149)

    두분이 정말 비슷하네요 천생연분이에요

  • 5. ㅇㅇ
    '21.4.10 4:18 PM (110.70.xxx.118)

    약 오를만 하네요.
    팔짝팔짝 뛸것같은 기분 나빠요

    어쩔도리가 없네요.
    호구 맞아요

  • 6. 미적미적
    '21.4.10 5:56 PM (175.223.xxx.90)

    신었던 신발을 산 가격에 산게 호구인증
    그 자리에서 신어보고 산 다음에 반품을 하는건 진상초기
    반품여부 확인도 없이 처리한건 모지리입니다
    친구는 개싸가지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452 통합과학 기출30점 나오네요 도움좀부탁드려요 5 과학 2021/04/11 1,328
1188451 피코탄과 가든파티.. 6 .. 2021/04/11 3,246
1188450 렌탈 2 에어컨 2021/04/11 680
1188449 밥솥 증기배출이 안 됐는데 뚜껑 열어도 될까요 6 쿠우 2021/04/11 4,275
1188448 이낙연 지지자분들 솔직히 말해봐요 73 ??? 2021/04/11 2,848
1188447 12억 사기꾼 고작 1년 반 구형... 3 .. 2021/04/11 1,578
1188446 그것이얄고싶다 다시보기 어떻게 하나요? 5 ㅇㅇ 2021/04/11 1,547
1188445 괴물에서 여진구 17 한주원경위 2021/04/11 4,015
1188444 가려움 증 피부과 가야될까요? 갱년기? 9 2021/04/11 3,899
1188443 대기업 다니는 분은 전문직이 아닌데도 재산이 꽤 되나요? 16 Mosukr.. 2021/04/11 6,108
1188442 동향집 강 뷰를 선택하시겠어요? 28 무지개 2021/04/11 4,233
1188441 초6 지금 딱 입는옷(적당히 얇은 긴팔 후드티..)어디가면 많을.. 7 ㅇㅇ 2021/04/11 1,579
1188440 TV에 마스크 거꾸로 쓴 분 나오네요. ㅋㅋ 4 ... 2021/04/11 2,308
1188439 마스크 쓰기 점점 힘들어지네요 8 2021/04/11 2,650
1188438 국짐과 언론은 부동산 오른다고 정부를 잡아먹을려고 하더니 8 /// 2021/04/11 1,195
1188437 과일 상한부분은 엄마가 다 먹었었는데 13 S 2021/04/11 6,143
1188436 아파트10시부터 12시 넘어서까지 과외하는집 29 너로 2021/04/11 4,834
1188435 ‘시민이 언론사에 직접 후원’ 미디어바우처 파격 제안 8 ... 2021/04/11 1,029
1188434 천주교 냉담자가 다시 신앙생활 하려고 합니다 5 성당 2021/04/11 3,326
1188433 이재명이 도지사 그만둔다는 소문이 있어요. 24 예언자 2021/04/11 19,596
1188432 언론개혁할까봐 알밥들 난리났네 8 ㅇㅇㅇ 2021/04/11 1,304
1188431 신문보조금 없애야 할듯 3 ㅇㅇㅇ 2021/04/11 1,273
1188430 민주주의는 누가 지켜주는거 아닙니다. 2 ... 2021/04/11 610
1188429 지정 생존자 이제야 봤어요! 2 왜 이제야 2021/04/11 1,518
1188428 성당 자모회분 계세요 6 ㄱㅂㄴ 2021/04/11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