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바보 된것 같아요

신발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21-04-10 15:16:02

사회에서 알게 된 지인이랑 모임 한지 5년 정도 되었어요

성격은 다르지만 나이가 같아서 샵에  자주 놀러 와요

저희 미용실 손님이기두 하구요

같이 가서 신발을 7만원 주고 샀는데 친구가 한번 신고 나더니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살께 했어요 .신발이 맘에 들어서요

7만원 달래요. 6만원 줄께 했더니 싫데요

그래서 좋은 맘으로 7만원 줬어요

제가 한번 신었더니 발볼이 넓어서 불편해서 다시 가져가라 했어요

5만원 달라 했더니 계좌 달라더니 3만원을 입금 했어요

넘 황당하더라구요

왠지 제가 호구인것 같아서요

약이 올라요.

그 친구는 돈 문제에선 양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잘 사나봐요

 

IP : 183.96.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ㅇ
    '21.4.10 3:54 PM (112.184.xxx.11)

    첫댓글 싫은데...
    두분이 친구하기 좋을만큼 똑같아요.

  • 2. 읭?
    '21.4.10 4:06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뭐가 둘이 똑같아요?
    친구가 넘 이상하구만...ㅠㅠ
    돈 가지고 저러는게 정 떨어져요

  • 3. ..
    '21.4.10 4:09 PM (116.122.xxx.116)

    근데 그 친구분은 그거 반품 받아서
    다른분한테 팔까요?
    아니면 본인이 다시 신을까요?
    보통 이런경우
    신발 반품받아주지 않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 4. ㄷㄴㅁ
    '21.4.10 4:16 PM (14.39.xxx.149)

    두분이 정말 비슷하네요 천생연분이에요

  • 5. ㅇㅇ
    '21.4.10 4:18 PM (110.70.xxx.118)

    약 오를만 하네요.
    팔짝팔짝 뛸것같은 기분 나빠요

    어쩔도리가 없네요.
    호구 맞아요

  • 6. 미적미적
    '21.4.10 5:56 PM (175.223.xxx.90)

    신었던 신발을 산 가격에 산게 호구인증
    그 자리에서 신어보고 산 다음에 반품을 하는건 진상초기
    반품여부 확인도 없이 처리한건 모지리입니다
    친구는 개싸가지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863 라식 노안 1 .... 2021/04/11 1,478
1189862 역시 어릴때 친구가 편하고 좋으네요. 5 좋아 2021/04/11 1,915
1189861 렌즈 몇살까지 착용할 수 있나요? 11 렌즈 2021/04/11 3,046
1189860 갑자기 귀가 먹먹해요. 11 사과 2021/04/11 1,797
1189859 집에 딸 있는 분들은 긴 머리카락은 10 푸휴 2021/04/11 4,429
1189858 큰 고민없이 금방 둘째셋째 낳는 집들 보니 12 ... 2021/04/11 4,871
1189857 위니아 딤채 리콜 다시 확인하세요 7 .... 2021/04/11 2,729
1189856 허재는 성격이 변했는걸까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42 ... 2021/04/11 19,480
1189855 많이 우울한 나날들 19 ㅇㅇ 2021/04/11 4,145
1189854 진짜 작은방 냉방방법은? 5 벽걸이가답인.. 2021/04/11 1,897
1189853 이상하게 부모님이랑 연락하고 지내면 일이 안돼요 4 으음 2021/04/11 2,895
1189852 옷 사입게 쇼핑몰 공유좀 해주세요.ㅠ ㅠ 22 공유좀 2021/04/11 8,299
1189851 서울 유흥업소 12시까지 영업..시장직 걸고..투표하자 - 펌 6 오세훈룸살롱.. 2021/04/11 2,998
1189850 이희준씨 잘 발전하시네요 3 오... 2021/04/11 3,438
1189849 마스크착용 부탁했는데 안 지켜지네요.. 7 학원 2021/04/11 2,277
1189848 광자매 홍은희 역할 10 ... 2021/04/11 4,443
1189847 준며들은분들만, 최준 말이에요 9 ㅇㅇ 2021/04/11 2,310
1189846 마스크 불만 1 ... 2021/04/11 980
1189845 자궁경부 미란 치료받는거 시간 오래 걸리나요? 5 ㅠㅠ 2021/04/11 1,574
1189844 아파트 리모델링 3 연말정산 2021/04/11 2,250
1189843 방탄) 4월17일 토요일 오후 3시 방방콘 4 Her 2021/04/11 1,514
1189842 이제 화~ 한 느낌의 여성청결제는 4 ㅇㅇ 2021/04/11 2,206
1189841 우리아빤 어린시절 제게 욕한것 칼든것 학대한게 자꾸 생각나요 8 ㅇㅇㅇ 2021/04/11 3,776
1189840 절에 가면 조각상위에 올려놓은 동전이 있잖아요 3 음음 2021/04/11 1,251
1189839 서울형 거리두기??? 7 궁금 2021/04/11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