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직장 동료를 오랫만에 만나니

ㅇㅇ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21-04-10 15:00:06
예전 직장 용기를 내서 나왔었어요.
그때난 진짜 큰 용기였는데요.

모험과 우연에 몸을 맡겨 다행이
잘 풀려서 중간에 학위도 따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편하게 집에서 일합니다만

예전 직장동료를 만났는데
물론 그직장을 나와서 다른일을하는데요
뭔가 사고나 안목이 그런게 그때수준에 정체된 느낌..

그때 저가 이 동료를 부러워하고 그런 수준이었는데
뭔가 역전 된 느낌..

왜 끊임없이 도전하고 용기를 내야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때는 큰 용기였고 중간에 아픔도 있었지만
젊을수록 안티테제를 많이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7.111.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것같음
    '21.4.10 3:32 PM (175.193.xxx.206)

    그곳이 더이상 자신을 발전시켜야 할 이유를 만들지 않으면 정체되기 쉬워요.

  • 2. 직장뿐 아니라
    '21.4.10 3:35 PM (153.136.xxx.140)

    전업으로 집안에 머무느냐, 사회생활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좀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도 인생의 한 선택이죠

  • 3. 그게
    '21.4.10 3:50 PM (118.235.xxx.192)

    본문에도 쓰셨듯이 일이 잘풀리셨다고... 요즘 세상이 원글님같은 케이스 드물긴해요. 대부분은 나와서 다운그레이드 되는게 현실인듯ㅠ

  • 4. ㅇㅇ
    '21.4.10 4:27 PM (125.191.xxx.22)

    찔리네요. 제 수준이 내려가는중인걸 스스로도 끼고 있는중인데.. 방향을 틀고 싶은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 5.
    '21.4.10 4:50 PM (39.7.xxx.135)

    제 수준이 내려가는중인걸 스스로도 끼고 있는중인데.. 방향을 틀고 싶은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길을 찾아보서요. 본인에게 맞는.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원글님 예전 동료처럼 됩니다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351 미혼분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14 ㅇㅇㄱ 2021/04/21 2,483
1188350 펌) 미시 usa 국민일보 기레기 미국서 백신 접종.... 15 yo 2021/04/21 2,933
1188349 용인 근교에 부모님 모시고 드라이브 하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1 드라이브 2021/04/21 1,763
1188348 8.27 표창장공모사건 퍼즐 "녹취록, 곽상도, 이은재.. 7 예고라디오 2021/04/21 1,334
1188347 경기도 중학교 제발 격주 등교해주세요 33 다자녀 2021/04/21 4,855
1188346 많은 예언자들이 왜 일본은 지진으로 파괴된다고 하는지? 6 예언자 2021/04/21 2,621
1188345 50대 목걸이 추천해주세요 9 Gg 2021/04/21 4,487
118834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21일(수) 21 ... 2021/04/21 968
1188343 83세 아버지가 하루 만보 이상씩 걸으시는데 57 2021/04/21 24,630
1188342 층간소음으로 집으로 찾아와 문발로차고 욕하는 아랫집신고 할까요?.. 8 궁금이 2021/04/21 5,778
1188341 오세훈ᆢ 박원순 성추행 재조사 47 2021/04/21 4,971
1188340 윤석열, 고형곤, 최성해, SBS 국정조사 가자~ 2 더민주깨어나.. 2021/04/21 1,134
1188339 혼자 먹을때만 많이 먹는건 왜 그럴까요. 6 .. 2021/04/21 2,733
1188338 불청 현진영은 새친구로 오면서 음식 하나도 준비 안해오는군요.... 31 d 2021/04/21 17,475
1188337 대학생 자녀들 비타민이나 한약 같은 거 잘 챙겨 먹나요 4 ,, 2021/04/21 1,543
1188336 낙동강 수질 오염.. 나아졌나요? 2 ㅇㅇ 2021/04/21 825
1188335 윗 형제들이 다 결혼하고 혼자 집에 남은 막내의 마음은 5 2021/04/21 4,261
1188334 너무 무서워요 8 ..... 2021/04/21 5,674
1188333 엄마를 자꾸 일하게 만드는 이모가 싫어요 20 ㅁㅁ 2021/04/21 11,489
1188332 뜨개질하는데 이거 왜 이럴까요? 배배 꼬여요 6 ㅠㅠ 2021/04/21 2,182
1188331 사십대면 아날로그가 익숙한 세대인가요 32 zozozo.. 2021/04/21 4,116
1188330 터미널에서 압구정라인까지 2 내일 2021/04/21 1,577
1188329 집고양이는 야행성 본능을 잃는 걸까요? 7 냥이를왕처럼.. 2021/04/21 2,372
1188328 딸이 너무 너무 이뻐요 32 .. 2021/04/21 17,613
1188327 마트 알바 하는데요 .. 10 .. 2021/04/21 6,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