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릭스 영화 두편 감동

영화 조회수 : 6,855
작성일 : 2021-04-10 09:51:24
스릴러 범죄영화 전쟁영화광입니다
다른 장르는 거의 안보고 특히 멜로는 진짜 취향에 안맞아 안봐요
클래식 동감 정도 봤을까?
넷플릭스 만기되서 영화 몰아보다 히든피겨스 추천있어 봤는데
와~너무 재미있네요 제가 전산쪽 일하는데 90년초 그때 여자들 대우가 우리나라도 비슷했거든요
너무 감동적이고 실화라 더 감동백배. 이영화 추천이요
그리고 또하나 오래된 영화인데 여복싱선수 코치가 잘가르쳐
성공한다? 뭐 그런건가 그런 눈샘 자극하는 영화 질색이라
미루고 안봤어요 꽤 오래전 영화기도 하구요
근데 제예상 어느정도 초반에는 들어맞아 살짝 실망했는데
후반부ㅠ 저 영화보고 첨으로 울었어요
갱년기 겹치고 새벽에 혼자 봐서 그랬나
울면서도 미쳤나봐 미쳤나봐 이러고 봤어요

사실 주인공 가족들 병실에서 만났을때
나도 그상황 비슷하게 겪었거든요
거기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울면서 봤어요
이영화가 이토록 슬픈 스토리인가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데
여주가 꼭 같아서..눈물이 났나봐요
그리고 그곁을 그래도 누군가 함께 해줬다는것
밀리언 달러 베이비
IP : 112.154.xxx.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밀리언
    '21.4.10 10:02 AM (211.178.xxx.32)

    밀리언 달러 베이비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히든 피겨스!
    추천 감사합니다
    저역시 스릴러 영화를 봐야지
    영화를 본 느낌이 들어요~

  • 2. 밀리언 달러 베이비
    '21.4.10 10:33 AM (118.235.xxx.239)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명작이죠
    이사람이 만든 영화는
    무조건 봐요
    어느 하나 실망한게 없었어요

  • 3. 감사합니다
    '21.4.10 10:41 AM (119.71.xxx.31)

    밀리언 달러 베이비
    히든 피겨스

  • 4. 브턴
    '21.4.10 11:08 AM (1.233.xxx.39)

    화이트 타이거 인도영화 감동였구요

    벤자민버튼의 시간? 비행기탑승시 워낙 긴영화라 20프로 남기고 미완으로 본 영화
    넷플릭스 들어와 봤어요 강추.

  • 5. 늘한결같이
    '21.4.10 11:12 AM (175.192.xxx.248)

    영화 추천 감사해요.

  • 6. 오오
    '21.4.10 11:17 A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 7.
    '21.4.10 11:18 AM (14.34.xxx.250) - 삭제된댓글

    옛날에 밀리언 달러 베이비 보고 너무 슬퍼서 그 여파가 오래 갔었어요. 이스트옹이 만든 영화 중에서 가장 슬펐어요.

  • 8. 원글
    '21.4.10 11:32 AM (112.154.xxx.39)

    벤자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저도 감동적으로 봤어요
    잊고 있었네요

  • 9. 너에게주고싶은
    '21.4.10 12:28 PM (211.36.xxx.62)

    밀리언 달러 베이비
    히든 피겨스

    저장합니다

  • 10. 차마
    '21.4.10 12:31 PM (220.85.xxx.141)

    밀리언달러 베이비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마 두번 못봤어요
    처음 볼때
    집중해서 보세요

  • 11. 어흑
    '21.4.10 12:44 PM (59.18.xxx.221)

    밀리언달러 베이비. 진짜 통곡하고 울면서 봤던 영화 ㅜㅜ

    가끔 내가 울면서도 짜증나는 영화 있거든요 아우 이 놈의 신파 이러면서.
    근데 이 영화는 진짜... 진짜배기..

  • 12. ㅡㅡ
    '21.4.10 1:25 PM (122.35.xxx.151)

    넷플릭스 추천

  • 13. 동감
    '21.4.10 1:46 PM (112.154.xxx.39)

    밀리언달러 베이비 아카데미 감독 여주 상 받은 작품이고
    당시 뒷부분에 대한 이야기들 이슈로 나오고 그랬던것 같은데 다시 한번 어떻게 사는것이 중요한것인가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생각하게 됐어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왜 명배우인지 그토록 오래 배우와 감독을 하는지 다시 알게 해준 영화기도 하구요

    내가 그런상황이면 과연 누구에게 그런부탁을 할수 있을까?
    나라면 가장 미운사람 가장 증오하는 대상에게 오히려 부탁할것 같아요

  • 14. ,화이트
    '21.4.10 2:13 PM (106.101.xxx.124)

    저도 화이트 타이거 강추합니다.
    제대로 탄탄하게 만들어진 찐 영화였어요~

  • 15. 쓸개코
    '21.4.10 3:09 PM (121.163.xxx.102)

    원글님 원래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범죄물 좋아ㅇ하시는거 ㅋ
    멜로 싫어하는것까지 ㅎㅎㅎ
    밀리언..이랑 히든 피겨스 시도해볼게요.
    오랜만에 좀 훌쩍하게 되려나요^^
    화이트 타이거도 볼게요~

  • 16. 좋은영화
    '21.4.10 7:27 PM (58.184.xxx.90)

    둘 다 좋은영화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는 참 좋아요
    이제 그랜토리노 안보셨으면 보셔야죠.

  • 17. 동서
    '21.4.10 7:35 PM (122.34.xxx.62)

    저두 밀리언달러 베이비 보고 한동안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정말 좋은 영화.히든 피겨스 챙겨볼게요

  • 18. 저도
    '21.4.11 3:14 AM (92.26.xxx.221)

    저장할께요. 밀리언달러베이비랑 히든피겨스. 추천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177 일본 방사능 오염수 오늘 방출 결정 13 ㅇㅇ 2021/04/13 1,539
1190176 귀리밥을 첨 해보는데요. 15 .. 2021/04/13 3,966
1190175 최근 이케아 가보신분 계세요? 11 ㅡㅡ 2021/04/13 2,942
1190174 살아있음에 감사한, 41 봄날 2021/04/13 6,235
1190173 오른쪽 하복누 통증 일주일째 7 . 2021/04/13 1,618
1190172 사춘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7 리즈시절 2021/04/13 1,794
1190171 80대 아버지 오늘 백신 접종하시는데 타이레놀? 17 오늘 2021/04/13 3,360
1190170 엄마에 대한 서운함 26 이런 2021/04/13 5,620
1190169 이 시국에 욕조쓰러 미니호텔가면 위험할까요? 9 ㅡㅡ 2021/04/13 2,831
1190168 여성가족부는 해체되어야 한다 13 ㄱㅂㄴㅅ 2021/04/13 1,866
1190167 집값 60%까지"…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검토? 37 ... 2021/04/13 3,828
119016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3일(화) 3 ... 2021/04/13 894
1190165 서예지 사이비종교 드라마 나왔었잖아요. 구해줘 5 서예지 2021/04/13 6,410
1190164 77사이즈 티브이 새로 사는데요. 벽걸이 하는게 나을까요?.. 10 ㅇㅇ 2021/04/13 2,107
1190163 검찰 동양대 PC에 몰래 USB 꽂았고 컴 뻑 났다는 건 사실이.. 9 증거오염 2021/04/13 3,057
1190162 서울) 카페 말고 찻집 추천해주세요 6 2021/04/13 1,219
1190161 6세 아이 학습지 끊고 아무것도 안시켜도 되겠지요? cinta1.. 2021/04/13 1,968
1190160 쿠진아트에프 삼겹살구이후 청소 쿠진아트에프.. 2021/04/13 3,087
1190159 뚱뚱한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 안하는 여자들은 왜그러는걸까.. 16 ... 2021/04/13 7,903
1190158 서예지, 김정현 다 처음 보는데 5 .. 2021/04/13 6,388
1190157 참 많은 걸 잊고 살았구나 4 2021/04/13 3,199
1190156 좋은소식 1 ㅇㅇ 2021/04/13 2,363
1190155 오세훈이 말한 노래방 진단키드 비용이 2만원이라는데 19 .. 2021/04/13 4,165
1190154 배고픔을 끝내 이겨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4 ㅇㅇ 2021/04/13 2,129
1190153 사람 쳐다볼 때 뚫어져라 보는 사람 진짜 싫어요 7 ㄴㄴ 2021/04/13 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