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산책하는거 즐거우신가요?

산책 조회수 : 4,143
작성일 : 2021-04-10 09:07:31
산책 좋아하시는 분들
남편과 산책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IP : 110.11.xxx.2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말
    '21.4.10 9:10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주말마다요
    평일은 과식한날 저녁 동네한바퀴

  • 2. 보통
    '21.4.10 9:23 AM (121.133.xxx.125)

    사이좋은
    남편이 친구가 없고, 대인관계 폭이 적거나 하면
    와이프랑 산책 많이 하더군요.

    산책.쇼핑.외식.여행 전부 와이프랑요. 베프죠.^^

  • 3. 산책
    '21.4.10 9:26 AM (211.204.xxx.56)

    단지내 휘트니스 같이 다니다 코로나로 못가니
    남편이 일부러 자주 데리고 나가려고해요.
    주말엔 차 타고 가벼운 등산 코스 걷거나
    집앞 공원에요.
    자식 다 키운 50대.
    우리 부부만 사이좋은가 싶었더니 (농담^^)
    공원이나 동네 산책하다보면 다들 다정하게
    산책하고 운동하더군요.
    아, 저희부부는 빠르게 걷기 안하고
    팔짱 끼거나 손잡고 얘기하며 천천히 걸어요.
    운동으로 빨리 걷는 부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기도 하고 말없이 나란히 걷지만
    표정이 다들 편안해보여요.

  • 4. 솔즉히
    '21.4.10 9:32 AM (39.7.xxx.160)

    친구없는 남자도많아요

    요츰 세상이래서 초식들
    물런부인과사이는좋슴다

  • 5. 윗님
    '21.4.10 9:32 AM (121.133.xxx.125)

    부럽네요. 그런 분만 산책 나오시겠죠.

    제 주변에 딱 두쌍 있거든요.

    한 쌍은 최근에 발견 ^^;;

  • 6. 저희남편
    '21.4.10 9:47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친구 많고 사회생활 잘하는데
    저와 저녁산책 일주일에 다섯번정도 합니다.
    친구들도 다 비슷한 사람들이라서
    같이 좋아하는 취미로 일년에 서너번 행사열릴때
    만나고 밥같이먹고 일찍 헤어지죠.
    이런 친규들과 사회에서도 서로 논문도와주기도 하고
    자주 얽혀 연락을 합니다.

    대인관계 폭이 좁아
    부인과 산책ㄹ 많이한다는 사고방식은
    본인의 수준을 말해주는글이네요

  • 7. ..
    '21.4.10 9:51 AM (223.39.xxx.142)

    사회성 떨어지는 남자가 부인이랑 베프로 지낸다 말하는거 참 웃기네요...

  • 8. ....
    '21.4.10 9:51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윗님 대인관계 폭이 좁거나 친구없는게 흠인 세상이 아니예요 그냥 그사람의 성향일 뿐이죠 물론 단정적으로 말하는건 문제가 있을수 있으나 그런 의견에 발끈하는것도 님 수준드러나는데요?

  • 9. ㅎㅎㅎㅎ
    '21.4.10 10:01 AM (121.162.xxx.174)

    친구가 없거나 에서 웃네요
    남자끼리 산책 하는 거 보셨어요?
    모든 남자들이 즐거운 시간으로 술자리, 당구, 서로 허세질 타임을 택하는 건 아닙니다
    여자들이라고 맛집, 수다, 서로 빈말 이쁘다 대잔치가 즐거움 전부인가요?
    친구 없는게 흉 아닌 건 동의하는데
    친구 없으니 아내와 산책은 신박한 논리 전개네요

  • 10. ㅋㅋㅋㅋㅋ
    '21.4.10 10:02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글쓴분이 발끈한게 아닌데 더 웃기네요
    금슬 좋은 부부라 생각하는게 일반적일텐데
    사회성없는 남자로 보는 시선이라...
    좀 사이코 같아요

  • 11. 부부함께하는시간
    '21.4.10 10:37 AM (223.62.xxx.69)

    뭣이 중한지 아는 남자죠^^
    얼마나 사랑스러운가요~~♡

    그런 남자가 사회생활을 못하고
    친구가 없을것이라는 생각...떽! ㅋㅋㅋ

  • 12. 당연
    '21.4.10 10:40 AM (202.166.xxx.154)

    남편과 산책하는게 제일 좋아요. 쌀쌀한 날씨에 앞서니 뒤서니 가면서

  • 13. 저희는
    '21.4.10 11:00 AM (112.214.xxx.52)

    매일매일 한시간씩 저녁먹고 걸어요. 남편집에 당뇨 가족력이 있어 남편은 젊어서 부터 항상 1시간씩 gym에 다녔는데 코로나로 한시간 걷기로 바꿘거죠. 덕분에 제가 요새 건강해 지네요. 전에 동네 여자 친구들하고도 걸어봤는데 매일 보니 자꾸 집안 얘기 하게 되고 자꾸 보니 단점도 보이고 남과 매일 뭠가을 같이 하는 건 쉽지 않더라구요. 남폄이랑은 말실수 햐도 그러려니 익숙하고 말을 전혀 안하고 걸어도 어색하지 않고 제일 만만한(?) 사람이죠. 저희 엄청 서이 좋은 부부도 아녜요. 나가 보면 남편이랑 걷는 집 많아요. 남편 뒀다 뭐합니까. 걷기 운동에 활용해보세요.

  • 14.
    '21.4.10 11:52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전제조건1. 부부간 사이가 좋은
    조건 2. 친구가 없거나 적어서 따로 바깥활동을 안하거나 싫어하는
    남편들이

    아내와 베프처럼 잘 지낸다. 이게 뭐 잘못된 말인가요?

    친구가,없거나.적거나., 사회생활을 안하거나 싫어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비슷한 성향 사람과 부부로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경우 있고

    한쪽은 그런 생활을 원하는데 한쪽이 너무 바쁘거나, 다른 사람들 접대나 식사약속이 매일 있는 상황이면 부부간 같이 할 수 있는 시간. 취미.활동이 없잖아요?

  • 15. 우린
    '21.4.10 12:11 PM (218.239.xxx.117)

    주말마다 등산가든지 산책하든지 무조건 밖으로 나가요^^
    34년차 부부네요

  • 16. ㅇㅇ
    '21.4.10 2:29 PM (73.83.xxx.104)

    사회성없는 남자로 보는 시선이라...
    좀 사이코 같아요 2222

  • 17. ......
    '21.4.10 2:30 PM (125.136.xxx.121)

    저희는 진짜 누가봐도 부부라고 여길정도입니다. 멀리 50보정도 떨어져서 각자 걷다가 잠깐 말하고 다시 떨어져서 걸어 집으로 옵니다.산책이 아니라 운동이네요.

  • 18. 음 그런데
    '21.4.10 3:40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부부관계 원만하고 친구가 없거나 대인관계 폭이 적은 사람들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일부 댓글엔 사회성 떨어지는 남자. 사회성없는 남자라고 본다고
    사이코같다는 댓글은 뭔가요?

    친구가 없거나 적고. 대인관계 폭이 적으면 사회성이 없거나
    떨어지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649 괴물에서 여진구 17 한주원경위 2021/04/11 3,975
1189648 가려움 증 피부과 가야될까요? 갱년기? 9 2021/04/11 3,861
1189647 대기업 다니는 분은 전문직이 아닌데도 재산이 꽤 되나요? 16 Mosukr.. 2021/04/11 6,082
1189646 동향집 강 뷰를 선택하시겠어요? 28 무지개 2021/04/11 4,217
1189645 초6 지금 딱 입는옷(적당히 얇은 긴팔 후드티..)어디가면 많을.. 7 ㅇㅇ 2021/04/11 1,558
1189644 TV에 마스크 거꾸로 쓴 분 나오네요. ㅋㅋ 4 ... 2021/04/11 2,293
1189643 마스크 쓰기 점점 힘들어지네요 8 2021/04/11 2,633
1189642 국짐과 언론은 부동산 오른다고 정부를 잡아먹을려고 하더니 8 /// 2021/04/11 1,176
1189641 과일 상한부분은 엄마가 다 먹었었는데 13 S 2021/04/11 6,115
1189640 아파트10시부터 12시 넘어서까지 과외하는집 29 너로 2021/04/11 4,808
1189639 ‘시민이 언론사에 직접 후원’ 미디어바우처 파격 제안 8 ... 2021/04/11 998
1189638 천주교 냉담자가 다시 신앙생활 하려고 합니다 5 성당 2021/04/11 3,168
1189637 이재명이 도지사 그만둔다는 소문이 있어요. 24 예언자 2021/04/11 19,579
1189636 언론개혁할까봐 알밥들 난리났네 8 ㅇㅇㅇ 2021/04/11 1,293
1189635 신문보조금 없애야 할듯 3 ㅇㅇㅇ 2021/04/11 1,256
1189634 민주주의는 누가 지켜주는거 아닙니다. 2 ... 2021/04/11 602
1189633 지정 생존자 이제야 봤어요! 2 왜 이제야 2021/04/11 1,498
1189632 성당 자모회분 계세요 6 ㄱㅂㄴ 2021/04/11 1,729
1189631 아이 방치도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5 .. 2021/04/11 1,681
1189630 상급진주는 착용시 알아볼수있나요? 8 질문 2021/04/11 2,098
1189629 씽크대배수관이 왜 뚫렸을까요? 5 신기하네요 2021/04/11 2,694
1189628 부모로부터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한 미혼 자녀들 11 2021/04/11 4,313
1189627 외국 살면서 느끼는 한국의 국가지위 변화 152 궁금 2021/04/11 20,942
1189626 대선에서 윤석열하고 이재명이 붙으면 볼만하겠네요 9 우ㅜㅜㅜㅜㅜ.. 2021/04/11 1,531
1189625 오세훈 박형준도 찍는데 이재명 못찍을 이유가 없네요. 61 ??? 2021/04/11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