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사 면허증이 가성비가 좋네요

ㅡㅡㅡ 조회수 : 6,299
작성일 : 2021-04-10 08:19:52

가늘고 오래 가는거요

제 친구들 미스때는 대학병원서 빡시게 일해서 돈 많이 벌어

관두고 해외 여행 몇달씩 다니다 결혼 하더니

결혼후 거진 20년  경단인데도

자기가 일하고 싶은 애들은 바로바로 취업 하네요

이야기 들어보니 60 가까이 되서도 면허증 있어

노년에 알바삼아 간호사로 일하시는 분들도 은근 많으시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음 간호대를 갈걸 싶네요

힘들면 관두고 다시 얼마든지 시작할수 있는

처음엔 간호사 별로라 생각했는데 길게 보니 이만한게 없다는

IP : 203.175.xxx.16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0 8:24 AM (112.133.xxx.75) - 삭제된댓글

    학점관리 잘해서 보건교사 자격증까지 따면 더하죠. 보건교사 자격증은 교대원에서 주는 데도 없고 요즘 많이 뽑더구만요. 1-2년 임용공부하고 교사되던데요.

  • 2. ...
    '21.4.10 8:24 AM (112.133.xxx.75)

    학점관리 잘해서 보건교사 자격증까지 따면 더하죠. 보건교사 자격증은 교대원에서 주는 데도 없고 요즘 보건교사 기간제든 정교사든 많이 뽑더구만요. 1-2년 임용공부하고 교사되던데요.

  • 3. ...
    '21.4.10 8:26 AM (203.175.xxx.169)

    인생은 이래서 선택이 중요 한가봐요 의데 약대 갈 성적은 아니라도 간호대 갈 성적은 충분했는데 그때 간호대가 요즘 처럼 대세가 아니었거든요

  • 4. ,,
    '21.4.10 8:26 AM (203.175.xxx.169)

    요즘은 유턴입학 하고 편입경쟁도 치열하던데 늦게나마 갈수 있음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
    '21.4.10 8:38 AM (211.227.xxx.118)

    요양보호사라도 도전해 보세요.
    결과만 보면 달콤해 보이지만 그자리까지 가기위해 힘들었을겁니다.

  • 6. 동감
    '21.4.10 8:4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적성에 맞으면 ㆍ
    시댁 조카도 사범대 나와서 교사
    하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관두고 카페하다가
    간호대 다시 들어가 졸업하고 중소규모 요양병원에서
    일한지 2년 되었는데 아주 만족한데요

  • 7. ,.,,
    '21.4.10 8:41 AM (203.175.xxx.169)

    요양보호사도 요즘 아무나 못하던데요 체력이랑 차라리 전적대로 간호대를 도전할까 싶네요

  • 8. ...
    '21.4.10 8:44 AM (211.227.xxx.118)

    오늘이 제일 젊은 날!
    나중에 해 볼걸 하는 후회도 못하는 시간이 되기전에
    도전 해 보세요..홧팅!

  • 9. 남의 떡은
    '21.4.10 8:46 AM (121.165.xxx.112)

    항상 달콤해 보이죠.
    꽃같은 나이에 대학병원 간호사로 지낸 수년이
    그렇게 꽃밭이었겠을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간호사 자격증이
    장롱면허로 썩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이런 글 못쓰실텐데...
    간호사만큼 적성이 필요한 학과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일 아니예요.

  • 10. ㅇㅇ
    '21.4.10 8:48 AM (221.167.xxx.130)

    의사들도 돈은 번다지만 더러운 냄새.피 오물 뒤집어 쓰는 의사도 많죠.
    사명감으로 해야죠.

  • 11. ...
    '21.4.10 8:57 AM (203.175.xxx.169)

    사명감도 사명감이지만 안 힘든 직업이 어딨나 싶네요 다 힘든 직업이면 안정성이라도 보장되는 간호사가 가성비가 좋다는거죠

  • 12. 어떻게
    '21.4.10 9:36 AM (183.98.xxx.95)

    직업에 가성비가 좋다는 표현을 하실수 있는지

  • 13. 요양병원
    '21.4.10 9:48 AM (175.199.xxx.119)

    간호사 좋죠. 대부분 일은 간조들이 하고 간호사는 차팅만 하거나
    어떤 병원은 밤에 잠만 자달라는 병원도 있어요

  • 14. ..
    '21.4.10 9:53 AM (203.175.xxx.169)

    직업이 먹고 사는 밥벌인데 가성이가 중요하지 않나요? 생계에 직결 되는 문제인데

  • 15. 라이센스의 힘
    '21.4.10 10:03 AM (121.162.xxx.174)

    을 잘 모르셨나 봅니다
    간호사 우습게 아는 분 많은데
    조무사와 많이 다르고 요양보호사와도 다릅니다
    너 간호사니?
    ㅎㅎㅎ
    그럴리가 ㅋ

  • 16. 간호대생
    '21.4.10 10:16 AM (211.248.xxx.231)

    엄마에요
    고등때 많은 고민후 아이가 택했는데 3학년인 지금 그 선택 너무잘했다싶어요
    자대병원 실습중인데 저희 애 학굔 16년인가 그때부터 태움 없애기 해서 지금은 분위기가 좋다고 해요
    병원도 옆에 하나 더생겨서 원하기만 하면 자대병원은 거의 백퍼 합격이고..하다가 체력안될거같음 6개월에서 일년쯤 준비해서 8급공무원 볼수도 있구요 물론 자신있음 6급도 되겠죠
    필드경험갖은 후 간호전문대학원 생각도 있구요
    아는분이 건설사 직원인데 건설현장마다 간호사 의무배치고 심한 사곤 어차피 응급실가는거고 일이 편한데(?)급여가 높다고 하네요 나이 있는 분들이 오신다고..
    할건 많은거 같아요

  • 17. 뭐든
    '21.4.10 10:17 AM (118.235.xxx.129)

    자격증 면허증은 좋은것 같아요
    일하느라 힘든건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에요

  • 18. 교사
    '21.4.10 10:39 AM (39.7.xxx.160)

    엄마인데 간호대보냈습니다

  • 19. ...
    '21.4.10 10:48 AM (220.116.xxx.18)

    가성비라니, 좀 웃겠습니다
    간호대가 공부도 실습도 빡세고 병원 근무도 기본 3교대에 근무하는 환경이나 조건도 그리 좋지 않았을 때도 다 힘든거 견디고 직장생활 했을 겁니다
    그 시절에 간호사 선택 안한 건 그런 것보다 가성비 높은 깨끗한 직업이 많았으니까 아니겠어요?

    얼마전까지도 이 게시판에서 간호사 멸시하던 글이 얼마나 많았는지 기억은 하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가성비 좋은 직업이라니...
    웃습니다요

  • 20. ..
    '21.4.10 11:21 AM (59.21.xxx.56) - 삭제된댓글

    우리딸 일반대 경영학과 나와서 다시 간호대 입학, 교직이수, 졸업후 1년 임용공부하고 올해 교사 발령 받았어요
    간호대 수업과정 엄청 힘들고 ..간호실습,교직실습 간호사면허시험까지 3-4학년은 더 힘들었어요
    쉽지 않지만 노력한 만큼 기회도 있겠지요

  • 21. 말이 좀
    '21.4.10 12:40 PM (180.68.xxx.158)

    그래서 그렇지,
    듣보잡 간호대 나와도 취직은 끝내주게 되잖아요.
    고스펙에 좋은 자리 취직 못하는거보다
    가성비 좋은거 맞죠.
    제 지인도
    20년 전업하다가 40대에 바로 취직해서
    지금은 연봉도 꽤 높아요.
    재취업 10년차...

  • 22. 그럭저럭
    '21.4.10 4:18 PM (122.35.xxx.41)

    부유하지 않은 집안에서 공부 뛰어나지 않은 여자가 어느 정도 잘벌수있는 직업 + 해외 살고 싶으면 기회 많음 + 전문성 있어서 십년 쉬고도 재취업 가능. 의외로 사회적으로도 주변서 인정받음

    단점 : 이모든 장점을 뒤집을만큼 빡셈

  • 23. .....
    '21.4.13 7:55 PM (183.103.xxx.10) - 삭제된댓글

    꼭 주변에 간호사 재취업 잘되는거보고
    경력단절된 전업들이 부러워하죠
    가성비라니..표현이 참...취업된다는 딱 그거하나보시고..
    아무나 못하는거 맞구요.
    적성에 맞다면 늦게라도 가니
    도전해보시기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085 이런 경우 동창친구 손절하나요? 12 .. 2021/04/12 4,354
1190084 자식 잘못키운 것 같아 주말 내 마음이 불편했네요 8 자식이뭐길래.. 2021/04/12 4,809
1190083 둥글게 굽은등 짧은시간에 판판한 등 만들려면 pt가 제일 빠를까.. 17 등근육 2021/04/12 3,381
1190082 자꾸 눈물이나네요 4 빗물 2021/04/12 1,890
1190081 민주당 지지자들만 읽으세요. 29 2021/04/12 1,678
1190080 초등 수학 구멍 많은데 중등 수학 나가는게 맞을까요? 5 초6맘 2021/04/12 1,682
1190079 인테리어 참고하려 볼만한곳은 어디일까요 6 인테리어 2021/04/12 1,477
1190078 40,50대 미국 석사하시는분 계세요?(커리어연장위해) 9 야옹이 2021/04/12 1,823
1190077 스스로 인복이 있다고 자부하시는분! 37 ㅇㅇ 2021/04/12 5,251
1190076 황당하고 억울해서 씁니다. 33 로브스터 2021/04/12 5,667
1190075 클리앙은 이낙연 대체로 싫어하던데요.. 45 ???? 2021/04/12 1,877
1190074 전쟁같은아침... 4 .... 2021/04/12 1,276
1190073 빈센조 1회 한번 봤는데 잼나나요? 18 ㅇㅇㅇ 2021/04/12 1,688
1190072 송중기, 떠오르는 헐리우드 배우가 있어요! 12 .... 2021/04/12 3,321
1190071 안다*어느나라 제품이에요? 3 안다 2021/04/12 2,189
1190070 (청원) 언론 바우처 국민운동, 서명합시다. 13 열린공감 2021/04/12 861
1190069 온라인 작업자들 돈 출처, 그리고 아이디 매매 4 ... 2021/04/12 629
1190068 지금 서울시장이 의학이나 전염병 전문가인가요? 14 000 2021/04/12 1,252
1190067 주식ㅡSK이노 4 오랜만 2021/04/12 2,463
1190066 말끝마다 서방님~ 인 사람.. 적응 안되네요 11 흠냥 2021/04/12 2,544
1190065 쑥국을 끓였는데 맛없는지 안먹네요 10 .. 2021/04/12 1,725
1190064 지난 일요일 저녁 부터 아랫배를 콕콕 찌르는 통증과 5 뭘까요? 2021/04/12 1,319
1190063 2년후 이사갈 건데 에어컨 설치 할까요? 30 전세 2021/04/12 2,812
1190062 중학교 적응 못하는 아이 전학가면 괜찮을까요? 14 2021/04/12 5,353
1190061 청약홈 1 청약 2021/04/12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