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번 선거를 통해서... 다시 옛날로 회귀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도 계엄령 선포 직전까지 갔다고 들었어요. 박근혜시절...
미얀마가 남의 나라일 같지 않은 시대가 올지도 몰라요.
돈돈돈 이면 눈감아 버리는 상황...
나에게도 억울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제발 우리 국민 깨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총칼보다 무섭습니다.
찍은거 아닌가요?
저들이 어떤 자들인지 모를리도 없고.
악마를 다시 부른 댓가를 치르겠죠.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과거가 생각나서 이번 선거에서 국짐당을 찍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결과는 정의보다 욕망이 이겼네요.
지금보면
미얀마 국민이 우리보다 수준 높은 것같습니다
방금 알릴레오 공개된거 보면 알수있습니다.
반쯤보다 짜증나서 나왔는데 낼 다시 별려구요.
볼려구요.
악마를 다시 부른 댓가를 치르겠죠.222
아니고 브라질처럼 사법 권력을 이용해서 진보를 다 감옥에 ~ 쳐넣구 정치적 생명을 끊어버릴 것 같아요. 수사와 기소 재판으로 계속 괴롭혀서 나 하나만 없으면 주위를 괴롭히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죠.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명예살인을 해서 명예가 최고였던 사람들이 정치고 뭐고 세상살이에 학을 떼게 만들어 버립니다.
를 선택한 댓가죠...세금보다 악마를 택함
다시 정신 챙기고 선거 잘합니다.
선거는 언제나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는것.
이번처럼 최악을 선택하진 말아야죠.
미얀마 국민이 우리보다 수준 높은 것같습니다 222
뭐래니 에휴 진짜 대깨들 병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