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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리신 분 명의로 집 매매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1-04-09 11:26:01
시어머니께서 치매 5등급이신데 혼자 생활 가능할정도로 심하진 않으세요..

지금 남편명의로 집이 있는데 2년후에 팔 계획이고 현재 그집은 월세놓고있고 저희는 아이들학교때문에 다른곳에서 월세로 살고 있거든요..

여긴 지방소도시인데 집값이 작년에 비해 1억가까이 올라서 더 오르기전에 시어머니명의로 집을 사놓자고 하는데 치매걸리신분이라 몇년안에 갑자기 안좋아지면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되어서요..

시어머니집은 공시지가 1억이 안되서 양도세부분은 문제가 안될거라는데 저는 그것보다 치매걸리신게 더 신경쓰이거든요..
굳이 그렇게해서라도 사야할지...집값올라가는바람에 골치 아프게 생겼어요ㅜ
IP : 116.120.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마
    '21.4.9 11:32 AM (112.154.xxx.39)

    하지마세요
    시아버님 치매로 오래 병원에 계셔서 아버님명의집 전서 놨었다 매매로 팔았는데 고생 많이 했어요
    의식 없어 통장 새로 못만들고 계약할때도 모시고 갈수도 없고..대리인은 아들이라도 안된다고ㅈ했어요
    여러가지로 귀찮은 일들 생기고요
    저희 간신히 집팔았는데 부동산과 집사는사람 병원까지 같이 가서 상태확인하고 뭐 그랬어요
    근데 많은사람이 그런수고까지 하면서 집매매안하고
    치매로 정신없는틈 타서 아들이 집파는걸로 생각하고 후에 문제 있을수도 있다 생각해 집팔때 고생했어요

  • 2. 질문이
    '21.4.9 11:33 AM (121.165.xxx.112)

    이해가 안돼서..
    현재 시어머니는 무주택자인데
    아들돈으로 시어머니 명의의 집을 산다는건가요?
    시어머니 집이 있는것 같은데
    2번째 주택을 구입한다는 건가요?
    돌아가시면 어떤점이 걱정이신건지?

  • 3.
    '21.4.9 11:37 AM (116.120.xxx.158)

    시어머니명의로 사면 1가구 2주택이 되는거죠..남편돈으로 집을 사는데 혹시 나중에 집을 팔게 되었을때 시어머니가 치매로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요양원이라도 들어가시게되면 골치아픈일 생길까봐요..

  • 4. 나는나
    '21.4.9 11:38 AM (39.118.xxx.220)

    시어머니 집 팔고 새 주택 구매하는데 어머님 명의로 한다는 말씀이죠? 치매시니 모든 거래는 대리인으로 해야할텐데 제약이 있을테고 다른 형제들 있으면 어머니 사후 상속문제도 발생할거 같은데 괜찮으세요?

  • 5. 반대
    '21.4.9 11:39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본인이 치매시면 계약이고 은행거래고 다꼬여요

  • 6.
    '21.4.9 11:45 AM (116.120.xxx.158)

    시어머니집을 파는건 아니고 시어머니집이 있는 상태에서저희집을 시어머니 명의로 사는거에요..저희는 집이있는데 집을 또 사게되면 양도세때문에요..
    시어머니명의로 사게됨 시어머니는 양도세가 많이 안나온대요..
    남편은 시어머니가 겉으로봐서 멀쩡해보이시고 몇년안에 나빠지시겠냐고 그렇게 하자는데 제생각은 좀 달라서요

  • 7. 치매
    '21.4.9 12:16 PM (112.154.xxx.39)

    갑자기 확 나빠지기도 하고 요양원가면 더 나빠져요
    명의를 시어머니앞으로 하는건 상관없지만 팔때 문제고 팔리기전 돌아가시면 금액적어 상속세는 안내지만 다른세금 있을걸요
    암튼 제약도 많고 그래서 저희도 손해보고 팔았어요

  • 8. 그니까
    '21.4.9 12:28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아들집을 시어머니 명의로 매수한다구요.
    친인척간 매수 시 요즘 증여 조사 한다고 얼마나 까다롭게 서류 보는지 몰라요.
    실제 매수금이 오간 정황 있어야 하구요. (매수자인 시엄마 자금출처 다 적어내야 하고 돈 오간 통장 사본 첨부해야함)
    울 친정오빠 집을 친정아버지가 샀어요. 실제 거래였어요. 근데 소명하라고 2번이나 서류 날라왔어요. 해당구청에서 한번. 국세청에서 한번... 증여인지 불을 키고 조사하는 느낌이었어요.
    친정아버지 앞으로. 오빠 앞으로. 매도자 매수자 양쪽 모두에게 소명하라고 서류 날라왔구요 돈이 오간 정상적인 매매였기에 소명했는데 친정아빠가 통장을 못찾아서 은행가서 이체확인해서 그부분 첨부했더니 통장 해당 페이지 전부 복사해서 넘기라구 해서 제가 아빠 모시고 은행가서 일마무리 했어요. 은행 직원 왈 이체했다 바로 돈 다시 돌려주는 경우 있어서 그런것 같다구...
    요새 공무원들 일 철저히 하던데요. 원글님 실제 매매 아니라면 증여로 간주 증여세 내셔야 해요.
    부모한테 5천까지 공제되고 그 이상 금액에 대해 금액별로 10프로 프로... 이런식으로 증여세 있어요

  • 9.
    '21.4.9 12:54 PM (210.94.xxx.156)

    시모명의 -집 1채
    남편명의-집 1채 있는데,
    새로 1채를 더 사고싶은데
    세금줄이려고
    치매걸린 시모앞으로 명의올리려는 거죠?
    그럼 시모는 2채
    남편은 종전대로 1채 이렇게 만든다는 거 잖아요.

    세금무서우면
    집을 더 사지말아야죠.
    2년있다 오를지,내릴지는 모르나
    편법쓰다
    더 머리아파집니다.
    집 살거면 님명의든 남편명이든 올리고 마세요.

  • 10. ...
    '21.4.9 3:20 PM (110.11.xxx.172)

    현상태를 유지하고 계시면 다행인데
    치매라는것이 언제 어떻게 상황이 달라질지 모르는거라서요
    나중을 생각해서 명의는 실명으로 하세요
    혹시라도 잘못되면 형제들과도 문제가 되고 서류첨부에도 복잡하고 잡다한 일이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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