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낙지가 너무 커요 ㅜㅜ

...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21-04-09 11:25:30
대낙으로 샀는데 다리가 문어급이네요.
살아계세요 으아앙 ㅠㅠ
내가 왜 이걸 샀을까요.
어떻게 죽인다냐
아이스박스 안에 낙지도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식당에서 직원이 잡아주거나 마트에 죽어있것만 사봤지
생 라이브이신건 처음이예요.
보통 오면서 죽지않나요. 아이고오
IP : 122.38.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9 11:28 AM (106.101.xxx.218)

    낙지 잘안죽어요..
    원글..어쩔..
    장갑이라도 끼세요..맨손으로 덤비면 살생은 커녕 바다로 옮겨드리고싶을거에요..

  • 2. ...
    '21.4.9 11:29 AM (122.38.xxx.110)

    첫댓님 저 지금 댓글보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요.
    헐 ㅠㅠ

  • 3. 바로
    '21.4.9 11:32 AM (222.96.xxx.44)

    냉동실에 넣을수 없나요?
    봉지에 든거면 냉동 잠시 시킴되는데 ㅠ
    아 저도 그런적 있어서

  • 4. ㅇㅇ
    '21.4.9 11:33 AM (118.235.xxx.14)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세요

  • 5. ㅁㅁ
    '21.4.9 11:36 AM (180.230.xxx.96)

    저 예전에 꽃게 살은거 씽크대에 팽개치다시피 놔두고 밥먹는데
    뒤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엄청 놀랬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살은건 정말 ㅎ

  • 6. FF
    '21.4.9 11:46 AM (211.252.xxx.129)

    그거 잘라서 탕탕이 해드세요. 츄릅

  • 7. 쓸개코
    '21.4.9 11:49 AM (121.163.xxx.102)

    오래 전 목포 세발낙지집에서 목격한 일인데요 ㅎ
    옆 테이블 여자손님이 남친과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제쪽 일행은 연포탕과 볶음.. 탕탕이를 먹고 있었음.
    옆테이블 여성분이 살아있는 세박낙지를 젓가락에 돌돌 말아 그걸 먹으려고
    우선 머리를 입안에 넣었어요.
    머리가 입안에 들어간 낙지는 몸부림을 치며 다리로 그 여성분 얼굴을 감싸 버티기 시작 ㅎㅎ;
    겨우 떼어내었어요;
    저도 살아있는 낙지는 손질해 본 적 없어요. 살아있는거 못먹음..

  • 8. ㅎㅎ
    '21.4.9 12:18 PM (116.123.xxx.207)

    어떻게 요리하실지에 따라... 그리 큰 낙지면 데치는 게 맞을 듯
    과감하게 끓는 물에. 낙지 미안~
    쓸개코님 낙지 빨판의 위력을 생생하게 체험? 하셨군요..ㅎ

  • 9. ..
    '21.4.9 12:27 PM (58.238.xxx.163)

    살아있는 낙지랑 눈마주친 적 있어요. 아드레날린 뿜뿜하는 그 눈길. 너 나를 죽이려고?
    그 뒤로 살아있는 거 안사요.ㅜㅜ

  • 10. 저는
    '21.4.9 1:10 PM (222.239.xxx.26)

    예전에 애들 먹이겠다고 문어를 솥에 넣었는데
    갑자기 냄비뚜껑 열고 나와서 기절할뻔했어요.
    제가 소리지르니 5학년 딸내미가 나와서 냄비뚜겅
    꼭 잡고 있었어요. 다시는 그런거 안해요ㅜㅜ

  • 11. 쓸개코
    '21.4.10 1:31 PM (121.163.xxx.102)

    ㅎㅎ님사실 웃음나오는거 정말 억지로 참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583 내일 엄마를 요양병원으로 옮깁니다.. 16 마음이.. 2021/05/20 11,853
1197582 중학생 행동 트렌드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11 ..... 2021/05/20 1,909
1197581 어릴 때 기억 중에서.. 19 b.. 2021/05/20 2,417
1197580 아이유가 구찌모델이네요 11 iyou 2021/05/20 6,632
1197579 출판사 북클럽 가입해보신 분들께-어디가 좋으셨나요? 2 독서 2021/05/20 1,003
1197578 엄마가 아빠를 때리신대요. 71 dd 2021/05/20 24,626
1197577 한강) 경찰의 무능력. 32 ..... 2021/05/20 3,137
1197576 암은 정말 스트레스가 가장큰원인일까요 20 ㄱㅂㄴㅅ 2021/05/20 7,359
1197575 고덕역 주변 아파트와 분당 서현쪽 어디가 나을까요 16 어디가 좋을.. 2021/05/20 3,461
1197574 제주도 여긴 꼭가라 추천해주세요. 49 ... 2021/05/20 6,609
1197573 부부간 경제권 있잖아요 남편한테 있는경우도있나요? 20 ㅇㆍㄱ 2021/05/20 4,337
1197572 무청이 써요 2 무청 2021/05/20 846
1197571 조직검사하고왔어요 마음의 준비를 병원추천을 6 유방암 2021/05/20 3,660
1197570 자궁선근증 있으신분 7 ㅡㅡ 2021/05/20 2,212
1197569 같이 삽시다 김청 11 ... 2021/05/20 6,395
1197568 노화 정도의 판단은 미용실 거울이 좋네요.. 4 .. 2021/05/20 4,062
1197567 당근마켓 관련 사기꾼 17 기분나쁜이 2021/05/20 4,301
1197566 아시아 유럽 다 가고싶어요 11 2021/05/20 2,475
1197565 향수가 펌핑이 안되요 2 향수 2021/05/20 1,752
1197564 제 2회 전라도 사투리 경연대회 8 ... 2021/05/20 2,119
1197563 26세,남.림프종 15 급질문 2021/05/20 4,322
1197562 10대들이 마약성 진통제 흡입이라니.. 6 ... 2021/05/20 4,456
1197561 정말 언어는 어려서 배워야하나봐요 5 ,,, 2021/05/20 3,135
1197560 문대통령, 오늘 알링턴 묘지 헌화로 방미일정 시작 4 ㅇㅇㅇ 2021/05/20 1,335
1197559 어떻게 전두환을 사형시키지 않았을까요.. 16 ... 2021/05/20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