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낙지가 너무 커요 ㅜㅜ
살아계세요 으아앙 ㅠㅠ
내가 왜 이걸 샀을까요.
어떻게 죽인다냐
아이스박스 안에 낙지도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식당에서 직원이 잡아주거나 마트에 죽어있것만 사봤지
생 라이브이신건 처음이예요.
보통 오면서 죽지않나요. 아이고오
1. 웅
'21.4.9 11:28 AM (106.101.xxx.218)낙지 잘안죽어요..
원글..어쩔..
장갑이라도 끼세요..맨손으로 덤비면 살생은 커녕 바다로 옮겨드리고싶을거에요..2. ...
'21.4.9 11:29 AM (122.38.xxx.110)첫댓님 저 지금 댓글보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요.
헐 ㅠㅠ3. 바로
'21.4.9 11:32 AM (222.96.xxx.44)냉동실에 넣을수 없나요?
봉지에 든거면 냉동 잠시 시킴되는데 ㅠ
아 저도 그런적 있어서4. ㅇㅇ
'21.4.9 11:33 AM (118.235.xxx.14)냉동실에 잠시 넣어두세요
5. ㅁㅁ
'21.4.9 11:36 AM (180.230.xxx.96)저 예전에 꽃게 살은거 씽크대에 팽개치다시피 놔두고 밥먹는데
뒤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엄청 놀랬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살은건 정말 ㅎ6. FF
'21.4.9 11:46 AM (211.252.xxx.129)그거 잘라서 탕탕이 해드세요. 츄릅
7. 쓸개코
'21.4.9 11:49 AM (121.163.xxx.102)오래 전 목포 세발낙지집에서 목격한 일인데요 ㅎ
옆 테이블 여자손님이 남친과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제쪽 일행은 연포탕과 볶음.. 탕탕이를 먹고 있었음.
옆테이블 여성분이 살아있는 세박낙지를 젓가락에 돌돌 말아 그걸 먹으려고
우선 머리를 입안에 넣었어요.
머리가 입안에 들어간 낙지는 몸부림을 치며 다리로 그 여성분 얼굴을 감싸 버티기 시작 ㅎㅎ;
겨우 떼어내었어요;
저도 살아있는 낙지는 손질해 본 적 없어요. 살아있는거 못먹음..8. ㅎㅎ
'21.4.9 12:18 PM (116.123.xxx.207)어떻게 요리하실지에 따라... 그리 큰 낙지면 데치는 게 맞을 듯
과감하게 끓는 물에. 낙지 미안~
쓸개코님 낙지 빨판의 위력을 생생하게 체험? 하셨군요..ㅎ9. ..
'21.4.9 12:27 PM (58.238.xxx.163)살아있는 낙지랑 눈마주친 적 있어요. 아드레날린 뿜뿜하는 그 눈길. 너 나를 죽이려고?
그 뒤로 살아있는 거 안사요.ㅜㅜ10. 저는
'21.4.9 1:10 PM (222.239.xxx.26)예전에 애들 먹이겠다고 문어를 솥에 넣었는데
갑자기 냄비뚜껑 열고 나와서 기절할뻔했어요.
제가 소리지르니 5학년 딸내미가 나와서 냄비뚜겅
꼭 잡고 있었어요. 다시는 그런거 안해요ㅜㅜ11. 쓸개코
'21.4.10 1:31 PM (121.163.xxx.102)ㅎㅎ님사실 웃음나오는거 정말 억지로 참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