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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멈춘 재난문자 불안 키웠다"…19명 확진 초등학교 가보니

Gs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1-04-09 09:40:20

http://naver.me/5s9PuV1E

학부모들은 교육당국 등 행정기관에서 제때에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리고있다.

A학교 6학년 재학생의 어머니 C씨는 "학교 알림톡을 통해 근거없는 유언비어에 휩쓸리지 말라는 내용이 공지됐다"며 "상황을 즉각 알 수 없다보니 부모들끼리 온갖 정보들이 공유됐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C씨는 "이미 아이들끼리하는 단체카톡방에서는 몇학년 누가 확진됐다는 소문이 퍼진 상황이었다"며 "반면 행정적으로는 정확한 안내가 늦어지다보니 불안한 마음만 커졌다"고 말했다.

A학교는 한 아파트 단지에 둘러 싸여있어 대부분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주민들의 동선 역시 대부분 겹친다.

하지만 행정안전부의 '재난문자 송출 자제' 방침에 따라 주민들에게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으면서 사태를 뒤늦게 파악한 경우도 많았다고 C씨는 전했다.

그러면서 “재난문자 발송을 무작정 멈추기 전에 이제 확진 정보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대안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IP : 119.71.xxx.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21.4.9 9:47 AM (125.131.xxx.161)

    재난 문자 알림 소리 크다고 난리치는 사람 땜에 자제하게 만들더니...
    알림 소리 끄고 문자만 받으면 될 것을
    소리 끄고 가는 지역마다 알림 받으니까 좋던데 안타깝네요.

  • 2. ..
    '21.4.9 9:47 AM (223.38.xxx.179)

    이래도 욕 저래도 욕

    그냥 세월호처럼 용산참사처럼 메르스때처럼

    빵빵 터져야 좋아하지

  • 3. ...
    '21.4.9 9:48 AM (220.116.xxx.18)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냐 하나

  • 4. ㄴㅅ
    '21.4.9 9:53 AM (211.209.xxx.26)

    안오니 편해여

  • 5. 88
    '21.4.9 9:57 AM (211.211.xxx.9)

    재난 문자 안오니 세상 좋아진 줄 알고 사람들 마스크 벗고 다닙니다.
    동네 뒤 공원만가도 10명에 4명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네요.
    ㅠㅠ

  • 6. ..
    '21.4.9 10:05 AM (125.132.xxx.2)

    오면 온다고 지랄 안오면 안 온다고 지랄

  • 7. 재난문자찬성
    '21.4.9 10:16 AM (221.146.xxx.112)

    경각심 갖게 하고 사람들 만나더라도 물한모금 먹을때에도 말 안하게 합니다. 영향이 커요.

  • 8. 이제 기레기
    '21.4.9 10:37 AM (223.39.xxx.119)

    문정부방역 흠집내기 들어갔나요

  • 9. 이기레기
    '21.4.9 11:07 AM (180.68.xxx.100)

    ㅈㅎ가레기 신났네요.

  • 10. 그게
    '21.4.9 11:11 AM (121.129.xxx.166)

    재난문자 너무 많이 보내서 불안감 조장한다는 민원이 있어서 중단한 건데 이젠 재난문자 안보내서 유언비어에 휩쓸린다고. 진짜 뭐 어쩌라는 건지...

  • 11. 다이나믹
    '21.4.9 11:11 AM (121.129.xxx.166)

    코리아가 변덕이 심한 코리아 아닌가요?

  • 12. 재난문자찬성2
    '21.4.9 2:52 PM (180.65.xxx.50)

    경각심 갖게 하고 사람들 만나더라도 물한모금 먹을때에도 말 안하게 합니다. 영향이 커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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