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멈춘 재난문자 불안 키웠다"…19명 확진 초등학교 가보니

Gs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1-04-09 09:40:20

http://naver.me/5s9PuV1E

학부모들은 교육당국 등 행정기관에서 제때에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리고있다.

A학교 6학년 재학생의 어머니 C씨는 "학교 알림톡을 통해 근거없는 유언비어에 휩쓸리지 말라는 내용이 공지됐다"며 "상황을 즉각 알 수 없다보니 부모들끼리 온갖 정보들이 공유됐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C씨는 "이미 아이들끼리하는 단체카톡방에서는 몇학년 누가 확진됐다는 소문이 퍼진 상황이었다"며 "반면 행정적으로는 정확한 안내가 늦어지다보니 불안한 마음만 커졌다"고 말했다.

A학교는 한 아파트 단지에 둘러 싸여있어 대부분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주민들의 동선 역시 대부분 겹친다.

하지만 행정안전부의 '재난문자 송출 자제' 방침에 따라 주민들에게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으면서 사태를 뒤늦게 파악한 경우도 많았다고 C씨는 전했다.

그러면서 “재난문자 발송을 무작정 멈추기 전에 이제 확진 정보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대안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IP : 119.71.xxx.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21.4.9 9:47 AM (125.131.xxx.161)

    재난 문자 알림 소리 크다고 난리치는 사람 땜에 자제하게 만들더니...
    알림 소리 끄고 문자만 받으면 될 것을
    소리 끄고 가는 지역마다 알림 받으니까 좋던데 안타깝네요.

  • 2. ..
    '21.4.9 9:47 AM (223.38.xxx.179)

    이래도 욕 저래도 욕

    그냥 세월호처럼 용산참사처럼 메르스때처럼

    빵빵 터져야 좋아하지

  • 3. ...
    '21.4.9 9:48 AM (220.116.xxx.18)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냐 하나

  • 4. ㄴㅅ
    '21.4.9 9:53 AM (211.209.xxx.26)

    안오니 편해여

  • 5. 88
    '21.4.9 9:57 AM (211.211.xxx.9)

    재난 문자 안오니 세상 좋아진 줄 알고 사람들 마스크 벗고 다닙니다.
    동네 뒤 공원만가도 10명에 4명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네요.
    ㅠㅠ

  • 6. ..
    '21.4.9 10:05 AM (125.132.xxx.2)

    오면 온다고 지랄 안오면 안 온다고 지랄

  • 7. 재난문자찬성
    '21.4.9 10:16 AM (221.146.xxx.112)

    경각심 갖게 하고 사람들 만나더라도 물한모금 먹을때에도 말 안하게 합니다. 영향이 커요.

  • 8. 이제 기레기
    '21.4.9 10:37 AM (223.39.xxx.119)

    문정부방역 흠집내기 들어갔나요

  • 9. 이기레기
    '21.4.9 11:07 AM (180.68.xxx.100)

    ㅈㅎ가레기 신났네요.

  • 10. 그게
    '21.4.9 11:11 AM (121.129.xxx.166)

    재난문자 너무 많이 보내서 불안감 조장한다는 민원이 있어서 중단한 건데 이젠 재난문자 안보내서 유언비어에 휩쓸린다고. 진짜 뭐 어쩌라는 건지...

  • 11. 다이나믹
    '21.4.9 11:11 AM (121.129.xxx.166)

    코리아가 변덕이 심한 코리아 아닌가요?

  • 12. 재난문자찬성2
    '21.4.9 2:52 PM (180.65.xxx.50)

    경각심 갖게 하고 사람들 만나더라도 물한모금 먹을때에도 말 안하게 합니다. 영향이 커요.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903 안경점에 따지고 싶어요ㅜㅜ 9 2021/04/09 2,582
1187902 오재앙!! 이틀째인데 뭐하나요??!! 23 ㅇㅇ 2021/04/09 1,941
1187901 다음대선에 조국 전 장관님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36 .... 2021/04/09 1,528
1187900 투표날 은마 아파트 줄이 4층까지 섰다던데 15 .. 2021/04/09 2,409
1187899 방탄이 해외에서 인기 얻는데 기폭제? 8 늦은아미 2021/04/09 1,860
1187898 명이나물 장아찌 말고 김치는 어떨까요? 4 00 2021/04/09 762
1187897 서울 코로나 전광훈이가 기도로 막아라 8 코로나 2021/04/09 668
1187896 저도 민주당은 지는 게 당연했다고 생각해요. 29 2021/04/09 2,600
1187895 무심코 펫샵에서 데려온 강아지의 부모들입니다 9 .. 2021/04/09 2,312
1187894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 노무현에게 점령군이라 말했었죠 2 그러면 2021/04/09 698
1187893 코로나 백신, 1차와 2차 성분이 다른 건가요? 5 건강 2021/04/09 2,491
1187892 전 연락 안하는 사람이 이리 많은지 몰랐어요 1 ㅋㅋ 2021/04/09 1,793
1187891 25억→102억원 된 LH직원의 광명땅, 몰수보전됐다 9 ... 2021/04/09 2,983
1187890 민주당은 지는게 당연했네요. 30 ... 2021/04/09 2,952
1187889 인생은 결국 팔자대로 가나요?? 12 . 2021/04/09 4,972
1187888 매끼를 맛있는 음식만 먹을 수 있나요? 11 2021/04/09 1,947
1187887 주식은 추세와 수급이에요 5 외우시길 2021/04/09 2,193
1187886 박대 ...무슨 맛인가요? 15 베베 2021/04/09 2,057
1187885 강남도 전세가 많이 쌓이네요 14 .. 2021/04/09 2,746
1187884 시장선거 하나로 민주당이 개혁의지 꺽으면 3 돌아설 2021/04/09 439
1187883 집 살때 대출은 가장 오랫동안 받는 게 제일 좋은 건가요? 3 2021/04/09 1,536
1187882 가족이랑 관계 안좋으신분들 혹시 인간관계 좋은편이신가요? 8 I 2021/04/09 2,264
1187881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진정…4개월여 만에 공급이 수요 초과 14 공급 2021/04/09 1,457
1187880 월 600 버시는 회원님 직업 끝내 밝혀지지 않았나요? 2 ㅁㅁㅁㅁ 2021/04/09 5,030
1187879 명백히 성추행 당했는데 피해자가 오히려 범인이 되었어요. 억울함.. 7 증거 동영상.. 2021/04/09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