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물건/자기생활 잘챙기는 중딩 어머님들 부럽습니다.....

nn 조회수 : 764
작성일 : 2021-04-09 08:51:33
아침에도 무슨 프린트가 없어졌다고 뒤집고 갔어요.
중2인데,
이제 이런일이 너무 지긋지긋하고 힘듭니다.

자기자리에 잘 둘수 있도록정리해주고 자리만들어주고 왜 안해봤겠어요
매번 해도 매일매일 제자리인것같아요.

adhd도 의심해봤는데 상담사인 애이모가  저정도는 그냥 일반 남아에서 덜렁거리고 단도리 안되는 심한 편이라고 약먹고 그럴일은 아니라고..

자기 할일(주로 숙제)도 챙겨줘야 할때가 더 많고 
다 했다고 해서 
아 정말 잘햇다고 칭찬한다음에 "%$#@은 어렵다더니 어땠어?" 라고 물으면

아  맞다 그건 안했다..

그냥 넘어가는게 없고 힘듭니다.

평화로운날도 더러 있지만 오늘처럼 아침에 뭐 없어졌다고 하고 등교전쟁하는 날은 정말 기운이 빠지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네요

이 아이의 동생은 자기가 할거 가져갈거 스스로 챙겨 가방미리 싸두고 
집안 시끄러워질까봐 10분일찍 등교하고요...
어쩜 저리 다를까요 ㅠㅠ
IP : 1.225.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1.4.9 9:00 AM (124.111.xxx.108)

    그 정도는 아니지만 아침에 준비물 챙기는 거 보기싫어서 밤에 얘기해줘요. 가방싸고 현관앞에 두라고요. 교복도 정리해서 입기편하게 해놓고요. 저도 외출 전에 꼭 소지품을 미리 챙겨놓을려고 해요.
    하다못해 장바구니라도 없으면 낭패일 때가 있어서요.
    이게 편하다는 걸 알게되면 전 날 밤에 해두더라구요.
    안 그러면 아침시간이 전쟁터되지요.
    애들 유인물은 보관용, 공지확인용 구분해서 스케쥴은 달력에 표시해서 버리구요. 하루이틀 밀리면 저희집도 난리예요.

  • 2. .....
    '21.4.9 9:01 AM (182.211.xxx.105)

    듀라블 클립파일이라고 있어요.
    일반 쫄대파일은 몇장안되는건 안끼워지잖아요. 줄줄 흐르죠.
    이건 한두장도 꽉 잡아줍니다.
    과목별로 준비해주세요.
    남자애들은 아 맞다 하루에 열번이상은 할꺼예요.
    잘 챙기는애 드물어요.

  • 3. 에휴
    '21.4.9 9:29 AM (218.149.xxx.228)

    중딩 아들 둘~
    할많하않ㅜㅜ

  • 4. 고2남아엄마
    '21.4.9 9:42 AM (117.111.xxx.49)

    걍 두세요
    그 피해를 본인이 고스란히 받아봐야 스스로 고칩니다
    학교 가까이 사는데 9시 등교면 8시 55분에 나갑니다 ㅜ 뛰어 가면 된다나? ㅠㅠㅠ 울화통 치밀어도 지각해서 선생님께 된통 혼나봐라 ㅋㅋ 싶어 아무말 안하고 참고 있네요 ㅋㅋ
    프린트물도 본인물건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 암묵적룰이 저희집에 있기에 전 내버려 둡니다
    혼나는건 오로지 본인 몫이잖아요

  • 5. 지긋지긋
    '21.4.9 9:56 AM (112.221.xxx.67)

    휴 진짜 지긋지긋

    왜낳았을까싶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883 빈센조 10 악마 2021/04/11 2,680
1189882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아름다운 미담(美談)이 저들에겐 부동산 의.. 5 .... 2021/04/11 1,598
1189881 사춘기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요? 7 ㄴㅁ 2021/04/11 2,631
1189880 똑똑똑, 약사님 계세요? 6 어깨통증 2021/04/11 1,948
1189879 아침에 테니스 너무 힘들까요? 3 ㅇㅇ 2021/04/11 1,372
1189878 김어준은 이번에 뭐라고 할까? feat 이재명 65 세상에 이런.. 2021/04/11 3,743
1189877 오랜만에 걸었는데 6km 걸어도 너무 힘드네요 3 2021/04/11 2,483
1189876 당구장 1 .... 2021/04/11 701
1189875 다들 마스크 동안이신가요? 3 코로나 덕 2021/04/11 2,071
1189874 엄마 기미 치료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조언부탁드립니다. 12 엄마 2021/04/11 4,012
1189873 비하인드 허 아이즈 봤는데 (스포유) 13 방금 2021/04/11 2,400
1189872 오늘도 대깨오가 난리치는데 내일도 대깨오가 부지런하겠죠? 69 ... 2021/04/11 1,534
1189871 재산도 많고 수입도 많으면서 민주당 지지하는분들은 18 .. 2021/04/11 2,573
1189870 코인) 노하우 좀 부탁드려요 10 부탁해요 ~.. 2021/04/11 2,501
1189869 지금의 제가 좋아요. 8 비밀인데 2021/04/11 1,825
1189868 시설공사 하는데요 4 시설 2021/04/11 734
1189867 드레스룸 그대로 이용하시나요? 3 ... 2021/04/11 2,100
1189866 도보1km면 역세권인가요? 14 2021/04/11 9,595
1189865 치매엄마모시고...... 엄마고향 대전..... 15 대전 2021/04/11 4,058
1189864 집값은 오르고 세금은 내리길바라는게 13 ㅇㅇ 2021/04/11 2,437
1189863 노래 팝송 제목 여쭤봐요~ 4 뭘까 2021/04/11 797
1189862 라식 노안 1 .... 2021/04/11 1,478
1189861 역시 어릴때 친구가 편하고 좋으네요. 5 좋아 2021/04/11 1,915
1189860 렌즈 몇살까지 착용할 수 있나요? 11 렌즈 2021/04/11 3,046
1189859 갑자기 귀가 먹먹해요. 11 사과 2021/04/11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