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댁의 애들도 그런가요?

플루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21-04-09 00:03:50


밥 먹을 때만 같이 있다가 먹고 나면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나요?

주방 일을 도와줄 게 많아서는 아니고요 
밥 먹고 과일 먹고 같이 뭔가 재밌는 걸 보거나
해도 될텐데 그냥 획 들어가고 
가끔은 같이 뭘 보긴 하는데 좀 그렇네요.
대학생인데 미스터션샤인 같이 보자 해도 한번 보면 계속 봐야 하니까 
그런 거에 시간 뺏기기 싫다 이러면서 쏙 들어가 버리네요.
무슨 시험 준비하거나 시간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건 아닌데 좀 항상 그런 편인데
나같으면 지금은 시간 없는 고등학생도 아니고 
볼만한 거라고 엄마아빠 다 시간 나는 때라서 가족이 같이 할만한게 없으니
이거 같이 보자 하면 보겠구만 냉정하기가 무슨 어름같네요.
IP : 222.110.xxx.2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9 12:09 AM (223.33.xxx.70)

    전 포기요
    싫다는 애 붙잡아봤자 입만 댓발나와 있겠죠 뭐
    어릴때부터 시켰어야했는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듯

  • 2. ㄷㅁㅈ
    '21.4.9 12:20 AM (14.39.xxx.149)

    부모님과 멍하니 앉아 텔레비전 보는게 뭐가 재밌을까요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고요
    슬프지만 사실이죠

  • 3. 저는
    '21.4.9 12:58 AM (125.130.xxx.23)

    제가 얼른 치우고 제 방에 들어와요.
    시간이 아까워서.
    남편이나 애들은 원래 티비 안보고 공부나 책을 보니
    제각각.
    과일 잘라 제가 애들과 남편 책상에 얼른 배달해주고
    저만 침대에서 딩굴딩굴....과일 깨물고 ...ㅎㅎ

  • 4. Dd
    '21.4.9 1:09 AM (73.83.xxx.104)

    원글님이 보고 싶은 걸 보자 하지 말고 아이가 보고 싶은 걸 같이 보세요.
    티비든 유튜브든 책이든
    책도 아이 읽는 걸 읽어 두면 얘기할 거리가 생겨서 좋아요.

  • 5. ..
    '21.4.9 1:14 AM (112.152.xxx.35)

    중학생인가요?
    하.. 저는 초등고학년 둘인데 좀 방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ㅜ
    조용히 혼자 뭐 볼 시간 없는건 둘째치고 둘이 번갈아가며 졸졸 양쪽에서 얘기해대고..
    방에 가서 잠시 통화하고 있어 문잠그면 베란다 연결된 창문으로 들어오고 소파에 앉기라도 하면 양쪽에서 만지작만지작..ㅜㅜ
    자기들 보는 책도 자꾸 들고와서 보라그러고 숙제도 다~~ 들고나와서.. 둘다 자기 관심사를 하루종일 저한테 쏟아내는데 저는 원래 혼자하는 취미가 많은 성향이라 음악듣는거, 영화보는거, 공부하는거 다 좋아하는데 혼자있는시간이 절대부족하네요.
    각자 방이 있는데 들어가질않아요.
    중학생되면 방에 들어가나요.ㅜ

  • 6. ...
    '21.4.9 1:14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아이가 관심있는 거에 같이 열심으로 후원? 하는 편이에요.
    다른 물욕은 없는데 중딩때부터 향수를 좋아하던 아이라서 대학들어간 올해는 그동안 적어만 뒀던 가지가지 향수들을 시향하러 같이 다녀요. 저한테는 그게 그거 같지만 아이 혼자는 소극적이라 백화점 코너에서 빙빙 돌다만 올 거 같아서 점원의 시선을 끄는 역할을 맡았어요.
    엄마는 참 뭐든 잘 물어본다고 칭찬아닌 칭찬도 듣네요...

  • 7. ???
    '21.4.9 1:23 AM (121.152.xxx.127)

    남 대학생때 그렇게 했어요? 전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왔어요
    대학생이 무슨 부모랑 드라마를 보나요 ㅎㅎㅎ

  • 8. ㅇㅇ
    '21.4.9 1:34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 무슨 부모랑 드라마를 보나요
    22222222222222

  • 9.
    '21.4.9 1:37 AM (220.81.xxx.216)

    대학생들 시험기간 아닌가요?
    예전엔 tv가 한대 있으니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같이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스맛폰에 더 재미있는게 많은데 굳이 부모랑
    같이 보겠어요?
    노트북에 탭에 스맛폰이 있는데 솔직히 tv 필요도 없지요

  • 10. ...
    '21.4.9 3:54 AM (67.160.xxx.53)

    대학생이 무슨 부모랑 드라마를 보나요
    3333333333333333333333333

  • 11.
    '21.4.9 5:36 AM (61.80.xxx.232)

    대부분 자기방에 들어가서 본인 하고싶은거하겠죠 부모랑 드라마 안볼거에요

  • 12.
    '21.4.9 7:56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밥이라도 같이 먹네요

    취미나 친구 없으세요? 드라마 보고 싶으면 혼자 봐도 되잖아요
    애가 보고 싶은걸로 같이 보는게 아니라 엄마가 애한테 독립하셔야 할듯한데요 애가 냉정한거 보다 글보니 엄마가 좀 애한테 이것저것 같이하자 기대하는 듯해요

    솔직히 드라마도 같이 보면 몰입 안됩니다 전 드라마 영화 다 방에서 혼자 봐요

  • 13. ㅇㅇ
    '21.4.9 8:11 AM (1.227.xxx.226)

    왜 애한테 징징거리세요. ㅎ

  • 14. 와우 피곤
    '21.4.9 8:47 AM (118.33.xxx.228)

    저도 엄마가 티비 같이 보자함 싨을 것 같아요.
    티비보다 책이 좋아서요.
    20살때는 친구랑 놀기 바빴어어요.
    각자 자유롭게 삽시당 ~~~
    참고로 47세입니다.

  • 15. ㄹㄹ
    '21.4.9 10:09 AM (211.252.xxx.129)

    영상은 혼자 보는게 좋던데

  • 16. 아니죠
    '21.4.9 3:55 PM (210.95.xxx.56)

    그런거 바라시면 안됩니다.
    솔직히 저도 나이드신 부모님 상대해드리는것, 그게 티비같이 보며 얘기하는 거라도 하고 나면 힘들어요. 그만큼 자유롭지 않고 신경쓰이는거죠.

  • 17. 더해서
    '21.4.9 11:20 PM (1.249.xxx.90)

    저희는 특별한 일 아니면 밥도 같이 안먹어요
    각자 패드보면서 혼밥해요 먹는시간 다 다르고 설령 같은 식탁에 앉아서도 서로 다른패드보며 먹어요. 오래전에 포기했어요. 대학생 일반인들 자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369 이명박은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더니 8 .. 2021/04/15 1,003
1186368 해운대구의 아파트도 외부차량에게 통행료부가 6 부산 2021/04/15 1,319
1186367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진짜 이유(흥분해서 죄송합니다.) 5 중국일본 2021/04/15 1,137
1186366 엄마는 애호박국을 끓이셨었다. 11 ... 2021/04/15 2,860
1186365 통3중과 통5중 차이가 큰가요? 6 ㅇㅇ 2021/04/15 2,633
1186364 주방 싱크대 상부장,오픈장 추가 공사하는게 나을까요? 2 .. 2021/04/15 1,058
1186363 불가리스 파문 11 내이랄줄알았.. 2021/04/15 3,718
1186362 빅히트 (하이브)유증요 1 궁금 2021/04/15 1,463
1186361 “교육감, 받아쓰기도 못보게해”… 담임도 애들 수준 몰라 13 교육 2021/04/15 2,335
1186360 발이 무지외반증이신분들 괜찮으시나요 7 꽂은 떨어지.. 2021/04/15 1,587
1186359 이번주 인간극장 아기 너무 귀여워요~~~~ 5 ........ 2021/04/15 3,334
1186358 [日역사부정 실체]⑨ 친일·지일파 교수를 떠받치는 건 일본의 돈.. 1 ... 2021/04/15 513
1186357 지금 jtbc 팬텀싱어올스타전 재방송합니다 6 팬텀광팬 2021/04/15 1,067
1186356 82님들은...남편과 다툴때 절대 화내지않고 조곤조곤하시나요? 11 .. 2021/04/15 2,306
1186355 우리 아버지 세대에 8 .. 2021/04/15 1,114
1186354 고3 아들 먹일 오메가3 추천 해주세요 6 영양제 2021/04/15 2,016
1186353 끔찍하네요.....세상에.ytube 6 현장에없었네.. 2021/04/15 2,415
1186352 대학생들 쓰기에 좋은 혜택 많은 신용카드 뭘까요? 6 카드 2021/04/15 1,174
1186351 그런데 오세훈때문에 서울이 대구처럼 되면 어쩌나요? 14 ??? 2021/04/15 1,783
1186350 택배갑질 아파트 이 사진보고... 36 그라시우스 2021/04/15 5,604
1186349 얼마전에 웨딩헬퍼 하신다는 5 workin.. 2021/04/15 2,180
1186348 수도권 지역까페인데... 1 에휴 2021/04/15 675
1186347 영화 ‘더 파더’ 추천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7 추천 2021/04/15 2,184
1186346 도대체 신용카드 회사들은 무슨기준으로?? 2 신용 2021/04/15 1,547
1186345 '퍼펙트 심포니' 귀가 녹네요 2 라포엠 콘서.. 2021/04/15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