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화 해야하나요?

ㅠㅠ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21-04-08 20:00:15
외할머니가 아프세요.
간병하는 엄마가 자꾸 연락와서 전화 한 번 드리라고....
전 사실 외할머니한테 원망스러운 게 있어서 아프시거나 말거나 별 생각 없거든요.
엄마 말로는 조만간 돌아가실 것 같다는데 전 진짜 그래도 슬프거나 안타까운 마음이 안 들어요. 때 되니 가시는구나~ 싶은 생각만 있을 뿐.
근데 자꾸 엄마가 연락와서 전화 한 번 드리라고 강요하네요.
연락하기 싫은데도 해야하나요?
이거 친정엄마 본인 체면치레 때문에 자꾸 저한테 요구하는 거 맞죠?
IP : 221.139.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8 8:01 PM (61.79.xxx.23)

    전화 한번 드리세요
    마지막인것 같은데
    나중에 후회되요

  • 2. ..
    '21.4.8 8:04 PM (222.237.xxx.88)

    한 번 하세요.
    엄마 체면치레든 아니든 할머니 돌아가시고나면
    할머니께 그렇게 매몰차게 할 일은 아니었는데 하고
    아쉬울 수 있어요.

  • 3. ㅇㅇㅇ
    '21.4.8 8:0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얼마나 서운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조만간 돌아가실 거 같으면 전화 한통 드리는게
    좋죠 엄마와의 관계를 위해서라도요

  • 4. 엄마가
    '21.4.8 8:14 PM (1.235.xxx.203)

    원글님 위해서 그러는 거에요.
    나중에 원글님이 후회할까봐요
    그냥 덤덤하게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하세요.

  • 5. 해지마
    '21.4.8 8:15 PM (180.66.xxx.166)

    좋은일이면 몰라도 곧 돌아가실것같다는데 연락하세요.. 연락안드리고 할머니보내시면 지금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후회하세요

  • 6. ...
    '21.4.8 8:15 PM (125.178.xxx.109)

    하세요
    노인이시고 아프시다는데...
    꼭 해드리세요
    한번씩 마음 굽히는것도 좋아요
    따뜻하게 몇마디 해드리세요

  • 7. 엄마를 위해
    '21.4.8 8:2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할머니어게 원망이 있는 정도라면 할머니 말고 엄마를 위해 전화해보세요.
    엄마가 아무리 연세가 있으시다고 해도 본인 엄마가 위중한 상태인데 매몰차게 하시면 딸이라도 서운함이 오래 갈 것 같아요. 엄마와의 관계 생각해서 하세요.

  • 8. 아이스
    '21.4.9 4:56 AM (122.35.xxx.26)

    엄마 위해서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856 윤석열 따끈한 헤드라인이 왔어요0~ 15 ㄱㅂㄴ 2021/04/09 2,624
1187855 국짐당이 정권잡으면 제일 걱정되는거. 53 .... 2021/04/09 1,681
1187854 피해호소인 지칭-남인순·김상희·양향자·이수진·진선미· 고민정 37 .. 2021/04/09 1,566
1187853 돼지수육용 6 돼지수육용 2021/04/09 919
1187852 엘시티 리스트 '특혜 연결고리' 확인… '검찰 초동수사 부실' .. 5 Vaccin.. 2021/04/09 863
1187851 아파트 상가에 슈퍼·치킨집 입점 안 돼"…신축단지 곳곳.. 24 미쳐가네 2021/04/09 4,577
1187850 치매걸리신 분 명의로 집 매매 8 2021/04/09 2,055
1187849 낙지가 너무 커요 ㅜㅜ 11 ... 2021/04/09 1,283
1187848 irp 700만원 넣으면 세액공제 액수가 얼마인가요? 2 숫자약함 2021/04/09 1,272
1187847 세모녀 살인사건이요 22 ㅇㅇ 2021/04/09 6,358
1187846 전 나빌레라 웹툰보고 적응안돼 중도 포기했는데 8 적응 2021/04/09 2,658
1187845 연락 안하는 사람을 이렇게 싫어하는 줄 몰랐네요.ㅜ 33 nn 2021/04/09 6,476
1187844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 2021/04/09 528
1187843 부동산 계급표 보셨나요? 4 ... 2021/04/09 2,269
1187842 심란하네요... 6 후리지아향기.. 2021/04/09 1,660
1187841 아이가 엄마 집착이 심한데 학교 학원은 너무 좋아해요 1 ㅇㅇ 2021/04/09 802
1187840 카카오 주식 5 주린 2021/04/09 2,723
1187839 MBC 뉴스외전 | 선거가 남긴 소송전은 어떻게?, 피의사실 공.. ... 2021/04/09 418
1187838 김해영이 조국때문에 진거라고 33 ㄱㅂㄴ 2021/04/09 2,352
1187837 펄펄 끓는 '집값'에 전 세계 골머리.. 5 ... 2021/04/09 1,193
1187836 금전수 키우시는 분들 질문있어요 금전수 2021/04/09 846
1187835 실비보험 갱신 4 ... 2021/04/09 1,593
1187834 상대를 조롱하면 더욱더 강하게 반발하는게 이치 아닌가요? 29 2021/04/09 1,450
1187833 해외고졸업자 전형 치루신분들 질문이요 5 입시 2021/04/09 847
1187832 코로나가 밀어올린 세계 집값, 독일 7% 캐나다 6% 프랑스 5.. 10 부동산이 문.. 2021/04/0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