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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 해야하나요?

ㅠㅠ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21-04-08 20:00:15
외할머니가 아프세요.
간병하는 엄마가 자꾸 연락와서 전화 한 번 드리라고....
전 사실 외할머니한테 원망스러운 게 있어서 아프시거나 말거나 별 생각 없거든요.
엄마 말로는 조만간 돌아가실 것 같다는데 전 진짜 그래도 슬프거나 안타까운 마음이 안 들어요. 때 되니 가시는구나~ 싶은 생각만 있을 뿐.
근데 자꾸 엄마가 연락와서 전화 한 번 드리라고 강요하네요.
연락하기 싫은데도 해야하나요?
이거 친정엄마 본인 체면치레 때문에 자꾸 저한테 요구하는 거 맞죠?
IP : 221.139.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8 8:01 PM (61.79.xxx.23)

    전화 한번 드리세요
    마지막인것 같은데
    나중에 후회되요

  • 2. ..
    '21.4.8 8:04 PM (222.237.xxx.88)

    한 번 하세요.
    엄마 체면치레든 아니든 할머니 돌아가시고나면
    할머니께 그렇게 매몰차게 할 일은 아니었는데 하고
    아쉬울 수 있어요.

  • 3. ㅇㅇㅇ
    '21.4.8 8:0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얼마나 서운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조만간 돌아가실 거 같으면 전화 한통 드리는게
    좋죠 엄마와의 관계를 위해서라도요

  • 4. 엄마가
    '21.4.8 8:14 PM (1.235.xxx.203)

    원글님 위해서 그러는 거에요.
    나중에 원글님이 후회할까봐요
    그냥 덤덤하게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하세요.

  • 5. 해지마
    '21.4.8 8:15 PM (180.66.xxx.166)

    좋은일이면 몰라도 곧 돌아가실것같다는데 연락하세요.. 연락안드리고 할머니보내시면 지금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후회하세요

  • 6. ...
    '21.4.8 8:15 PM (125.178.xxx.109)

    하세요
    노인이시고 아프시다는데...
    꼭 해드리세요
    한번씩 마음 굽히는것도 좋아요
    따뜻하게 몇마디 해드리세요

  • 7. 엄마를 위해
    '21.4.8 8:2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할머니어게 원망이 있는 정도라면 할머니 말고 엄마를 위해 전화해보세요.
    엄마가 아무리 연세가 있으시다고 해도 본인 엄마가 위중한 상태인데 매몰차게 하시면 딸이라도 서운함이 오래 갈 것 같아요. 엄마와의 관계 생각해서 하세요.

  • 8. 아이스
    '21.4.9 4:56 AM (122.35.xxx.26)

    엄마 위해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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