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배변훈련 문의 드려요

냥이 조회수 : 665
작성일 : 2021-04-08 17:58:50
3살된 강아지 키우게 됐어요. 말티즈하고 푸들이요. 얘네들이 자유롭게 컸어요. 똥오줌 아무데나 싸고.
저는 아파트라서 그렇게는 못키우니 이제부터 교육해 보려고 하거든요. 
한번도 훈련받지 않은 천진난만 자유로운 아이들 교육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예쁜데 
배변훈련이 안되어 있으니 힘드네요. 산책할때 많이 싸니까 그나마 낫긴한데 그래도 집에서 싸는것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그외 초보 강아지맘 으로써 알아야할 정보 있으시면 마구마구 좀 알려주세요^^
IP : 218.54.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1.4.8 6:06 PM (125.178.xxx.135)

    오래오래 함께 살아야 하니 대소변 너무너무 중요하죠.

    처음에는 무조건 다니는 곳 바닥에 패드를 싹 깔아놓으시고요.
    패드에 대소변 볼 때마다 간식 주면서
    여기다 했어? 하며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세요.
    그렇게 하다가 패드 장수를 조금씩 줄이면 다 됩니다.
    줄이면서 패드를 원하는 위치 가까운 쪽으로 옮기시면 되고요.

    조금 늦게 하거나 빨리하는 것 뿐이니 인내심을 갖고 해주세요.

  • 2. 교육은
    '21.4.8 6:38 PM (58.236.xxx.61)

    간식과 칭찬으로 해야 하고 야단치면 안됩니다.
    야단치면 그냥 주인이 기분이 안 좋구나 생각하고 무서워하고 눈치봅니다.
    눈치 보는 걸 자기 잘못한 거 알아서 그런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개는 무섭고 주눅든 거 뿐이예요.
    간식과 칭찬으로 교육을 하면 어떻게 하면 간식을 더 얻어 먹을까 머리를 쓰기 때문에
    교육이 되는 것이랍니다.

    혹시라도 훈련이 안 되더라도 야단치지 말아주세요.
    평생을 오줌 아무 데나 싼다고 야단쳤던 게 너무 너무 후회되는 1인이 씁니다.

  • 3. ...
    '21.4.8 6:53 PM (223.39.xxx.232)

    강아지들은 사료 먹으면 바로 싸더라구요.
    그때마다 안아서 배변판에 올려 놓으면 알아서 잘 싸구요.
    소변도 쌀 때쯤 한두시간 간격으로 안아서 배변판에 올려
    놓으면 싸구요.
    싸구 난 다음 간식과 폭풍칭찬.
    전 이방법이 제일 좋았어요.

  • 4. ..
    '21.4.8 10:04 PM (61.254.xxx.115)

    처음엔 일단 온집안에 패드를 쫘악 다까세요 그러다 가족들이 볼때 배변을하면 막 박수치면서 잘했다고 해주세요 그럼 아~ 여기위에 올라가서 하는거구나 ~하고 알아들어요 그러면서 패드 깔아놓은 면적을 줄여나가시면되요 괜히 패드에 올라갔을때마다 간식줘버릇하면 안마려운데도 쥐어짜서 일을 보려고하는 경우가생기니 간식은 주지마셨음해요 칭찬만으로도 알아들어요 패드는 여유있게 두장 을 붙여서 쓰시고 최종적으로는 두군데정도 놔두시면 됩니다 빠른애들은 일주일이내로도 알아듣지만 늦은애들은 일년가까이걸리기도하고 평균은 몇다로걸리는것같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822 함소원 조작인정, 아내의 맛 폐지하네요 49 흠흠 2021/04/09 31,869
1187821 국짐당이 싫은 제일 큰 이유 25 .. 2021/04/09 2,107
1187820 '안녕 나야' 마지막회 촬영지 여쭘 3 식혀서가자 2021/04/09 2,276
1187819 상처를 품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9 .... 2021/04/09 4,357
1187818 병원관련 도와주세요. 2 .. 2021/04/09 1,153
1187817 오세훈 ‘청년들 헬조선? 개발도상국에 살아봐..’ 16 .. 2021/04/09 2,459
1187816 어찌어찌해서 이 지사가 민주당 33 나만 아니면.. 2021/04/09 2,554
1187815 우울증에 가장 좋은건 이해받고 대화할 사람이 있는거더라구요 7 2021/04/09 3,646
1187814 남의집에 잘못보낸 택배 찾으러 와서 그 집 택배도 들고간 여자 5 .... 2021/04/09 4,242
1187813 내일 밤 저랑 선거 이야기 나눠요. 1 만나요 2021/04/09 960
1187812 엄마가 우편으로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를 받고 병원에 답장을 보냈어.. 3 고마워사랑해.. 2021/04/09 3,566
1187811 우울증으로 걸어야 하는분들.. 9 ... 2021/04/09 4,700
1187810 보궐선거 끝나면, 문 대통령의 잠 못 이루는 밤 시작된다 22 POP 2021/04/09 2,422
1187809 골프치시는분들... 10 골프 2021/04/09 3,092
1187808 치아재식술 한데가 아파요. 4 .. 2021/04/09 1,309
1187807 난 인생이 미리 짜여진 각본이라는거 믿어요 17 ㅇㄴㄹㄴㅇㄹ.. 2021/04/09 6,935
1187806 영화 킬링디어 봤어요 3 ㅇㅇ 2021/04/09 1,515
1187805 쪽파 초록 이파리가 울퉁불퉁 1 쪽파 2021/04/09 686
1187804 십억하는집에산다면 39 십억 2021/04/09 13,052
1187803 회사에서 특별 대우를 받고있다면.. 3 나무 2021/04/09 1,330
1187802 여론조사로 보니 3월 ‘LH 사태’가 승패 갈랐다 52 민주당은 2021/04/09 3,860
1187801 댁의 애들도 그런가요? 14 플루 2021/04/09 3,416
1187800 마우스 바름이 이모의 정체와 칫솔 주인은 누구? 1 드라마 2021/04/09 2,892
1187799 간단 비빔국수 8 꿈나라 2021/04/08 4,147
1187798 목동 cnc 학원 아세요? 특목고 준비 중등반이나 토플반은 1 김ㅍㅎ 2021/04/08 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