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나가는 사람에게 심한 성적인 욕을 들었을 때

.. 조회수 : 4,150
작성일 : 2021-04-08 17:55:19
여러분이면 어떤 대응 하실 것 같으세요?
한 시간 전 있었던 일이구요
나이 많은 한 아저씨가 바로 앞에서 턱에다 마스크를 다 내리고 크게 통화하길래 마스크 좀 써주세요 했거든요
아마 대부분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욕이에요
통화 상대편에게 제 이야기하면서 저 쳐다보고 들으라고 그 자리 떠날 때 까지 길게 욕했어요
IP : 223.62.xxx.14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8 5:5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 기억나네요 4호선 타고 집에 오는데
    어떤 아저씨가 제 얼굴 빤히 들여다보면서
    너 ㅂㅈ 참 맛있겠다

    아놔 죽여버렸어야 했는데 너무 무서워 다음에 내림
    딴 아줌마한테또 그랬을듯

  • 2. ..
    '21.4.8 6:01 PM (223.62.xxx.153)

    윗님이 쓰신 단어 수십 번 들은 상황이었어요

  • 3. ..
    '21.4.8 6:03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턱마스크면 그냥 피해서 가겠네요 이론은 끼고 살아야 하지만 답답해서 내리고 말한다면..
    미친개는 피하는게 약임..거기서 욕한다고 대꾸하고 머리채 잡혀봐야 누구 손해일지 힘으로 님이 찍어누르는게 가능하면 모를까 싶네요

  • 4.
    '21.4.8 6:08 PM (211.57.xxx.44) - 삭제된댓글

    그 아저씨가 잘한건 아니지만

    그 아저씨가 통화하고 있었다면서요
    그 상대방에게 심하게 민망하여 그렇게 행동하지않았을까요

    지적도 좋지만
    상대방이 처한 상황도 고려하심 좋을거같아요
    무턱대고 행동하다 큰일 당할수있잖아요 ㅠㅠ

  • 5. 아휴
    '21.4.8 6:10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뭘 글케까지 얘길하셔요. 그냥 피해가면 되지요. 그 아저씨도 통화에 집중해서 마스크 내린걸 깜빡했을수도 있구요. 위험한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나요.

  • 6. 아휴
    '21.4.8 6:12 PM (110.70.xxx.131)

    뭘 글케까지 얘길하셔요. 그냥 피해가면 되지요. 그 아저씨도 통화에 집중해서 마스크 내린걸 깜빡했을수도 있구요. 위험한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나요.

    일단 그렇게 이성을 쉽게 잃는 사람 만나면 뭐 똥밟았다 생각하고 말죠 뭐 보통은

  • 7. ...
    '21.4.8 6:27 PM (124.50.xxx.198)

    무슨맘인지 알아요. 저도 며칠전 70넘은 미친인간한테 듣고 하루내내 분노로 이글이글 타올랐어요

  • 8.
    '21.4.8 6:28 PM (124.50.xxx.198)

    ㅁㅊㅅㄲ 몸매 어쩌구 죽이게 좋다

  • 9. 무식한
    '21.4.8 6:30 PM (210.178.xxx.131)

    아재 할아버지가 얼마나 많은데요. 다 무서워서 피하는 거죠. 건들면 안되겠다 촉이 오면 전 피해요. 잘못한 거 없으시지만 몹쓸 짓 당하면 안되잖아요

  • 10. 마스크
    '21.4.8 6:31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마스크 내린 사람이 잘못이지 왜 말했냐고 지적을 하네 내리고 통화하는거면 완전 쓰레기죠 요즘 세상에

  • 11. ...
    '21.4.8 6:31 PM (124.50.xxx.198)

    근데 더 화가 뻗치는건 저한테만 듣게 조금 작게 했다는거에요.

  • 12. 누굴 탓하는가
    '21.4.8 6:40 PM (175.113.xxx.17)

    마스크 내리고 통화 하면 침이 안 튑니까?
    통화 중인 사람에게 주의 준게 잘못이예요????
    가뜩이나 기분 더러운데 누굴 탓하는거야!
    그 가족이거나 그 작자가 쓴 댓글 같으니 꼴값하는 것으로 무시하고 마세요 원글님

  • 13. 새옹
    '21.4.8 6:54 PM (220.72.xxx.229)

    미친놈에겐 미친년처럼 대응할거 같아요
    아가씨때는 무서워서 못 그랬죠 지금은 건드리면 죽인다 싶을거 같아요
    운동해서 힘 좀 쎄졌다고 느껴서 그런가
    여튼 같은 욕 해주거나 아아아아악 소리를 질러서 온 시선 집중
    그런 놈들이 남의 시선 받으면 도망치거든요 비겁해서
    젊은 여자 우습게 여기는.놈들은 천벌받아야 함

  • 14. 모욕죄
    '21.4.8 6:54 PM (223.33.xxx.174)

    성립가능해요.

  • 15. ...
    '21.4.8 6:56 PM (220.72.xxx.229)

    그런데 잃을게 없는 무서운 놈들도 많아요
    그래서 문통이 보편적 복지 이야기한건데
    잘 모르겠네요 열심히 공부하라 해 놓고 내가 번 돈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에게 쓴다고 세금 걷어가는거 이해되고 알겠는데
    내가 그렇게 부자인가 싶기도 해요
    법인세나 올리지
    여튼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에요 무서운게.아니라

  • 16. ....
    '21.4.8 7:06 PM (39.124.xxx.77)

    그러게요. 턱마스크면 안한거나 마찬가지지.. 말했다고 뭐라하는 인간들은 뭡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 그냥 더러운 똥 밟았다 생각해야 해요,
    기분나쁜거 내가 더 생각하고 있으면 그거 끌어안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어서 잊을수있도록 노력하세요..

    미친개 만나기전엔 담엔 그냥 참으세요.. 에효... 방법이 없네요..

  • 17. ㅁㅈㅁ
    '21.4.8 7:28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요즘 미친 사람 많아서 그냥 지나치는게 좋은거 같음. 욕설에서 끝나지 않고 폭행 살인까지 가는 경우도 빈번하니

  • 18. ..
    '21.4.8 7:28 PM (223.62.xxx.159)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욕이 너무너무 길어서 몰래 녹음하고 사진 찍고 들어가는 장소 확인했어요
    경찰 불렀는데 동영상 아니면 우리나라 형법상 증거불충분이래요
    동영상 찍었으면 맞아죽었을 거 같거든요
    나이 좀 어린 남자였다면 마약하는지 의심 갈 정도에요
    입에서 나온 쓰레기들로 보면 포주 정도 되는 직업이면 어울릴 사람이구요

    피하고 말아야 할 일인가봐요
    모욕죄 성립도 불가능하다네요

  • 19. ㅁㅈㅁ
    '21.4.8 7:30 P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요즘 미친 사람 많아서 그냥 지나치는게 좋은거 같음. 욕설에서 끝나지 않고 폭행 살인까지 가는 경우도 빈번하니

  • 20. 세상에
    '21.4.8 7:38 PM (182.210.xxx.178)

    미친ㄴ들은 그냥 피해가야겠네요 ㅠㅠ

  • 21. ..
    '21.4.8 7:41 PM (61.77.xxx.136)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라는거 다들 알잖아요..
    사람이 딱봐서 상식이하다 싶으면 외면해버리는게 내신상에 좋더라구요. 슬프지만 이게 현실.

  • 22. ....
    '21.4.8 8:03 PM (218.149.xxx.228)

    더러운건 피해야죠. 밟을 필요 없어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 23. ㅇㅇ
    '21.4.8 8:12 P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동영상만 증거가 된다구요?
    그상황에 동영상 어떻게 찍죠?

  • 24. ..
    '21.4.8 8:39 PM (223.62.xxx.1)

    제 말이요
    그래서 나쁜 것들이 법을 잘 피해가나봐요

  • 25. 맞아 죽어
    '21.4.8 8:55 PM (112.167.xxx.92)

    운 좋은줄 알아요 욕이니 그사람이 폭행했어봐 맞아 죽는다니까
    누군 입이 없어 그냥 지나가나요 사람 죽여도 잃을거 없는 인간들이 밖에 얼마나 싸돌아 다니는줄 알아요 나이불문인것을 님이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있음

  • 26. .....
    '21.4.8 11:39 PM (183.103.xxx.10)

    저도 무개념 인간들, 못배우고 무식한데
    자격지심까지 심한 인간들 진짜 극혐이에요
    더러워서 피해야죠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526 강원도 차이나타운 문제는 어떻게 된건가요 6 .. 2021/04/10 1,072
1189525 딴지가 손꾸락 소굴이라면 61 질문 2021/04/10 1,513
1189524 엄마 흰머리염색 해드리려는데 무슨색 사야할까요? 6 .. 2021/04/10 1,938
1189523 오세훈이 단란주점 12시까지 영업연장 허용하나보네요 50 .. 2021/04/10 5,438
1189522 한국도자기가 백화점에서 빠지는 일도 있네요 7 살다보니 2021/04/10 4,633
1189521 부양의무폐지 최상위계층 지원금이요 12 부양의무 2021/04/10 2,184
1189520 7개월째 락다운 하는나라 사는 재외국민 입니다. 172 에혀 2021/04/10 22,694
1189519 서울 날씨 어떤가요? 3 옷차림 2021/04/10 1,128
1189518 힙 운동 하는데 계속 뻐근한 거 정상일까요?... 6 ㄷㄷ 2021/04/10 1,730
1189517 변호사위임 관련 아시는 분 ... 2021/04/10 459
1189516 제모 질문이요~~ ㅇㅇ 2021/04/10 668
1189515 전현무는 올해도 결혼 안하려나요 16 .. 2021/04/10 9,217
1189514 지금 놀면뭐하니 김남길 누구인가요?? 14 ... 2021/04/10 12,082
1189513 지하철 소음 ... 2021/04/10 872
1189512 유흥은 12시, 주점은 11시, 카페는 10시로 다.양.화ㅋㅋㅋ.. 28 오세훈♥전광.. 2021/04/10 4,343
1189511 근력운동 초기에 많이 피곤한 게 정상인가요? 10 .. 2021/04/10 2,872
1189510 갑상선항진증에 오렌지주스 대신감귤주스 먹어도되나요 12 ㄴㄱㄷ 2021/04/10 2,906
1189509 새자켓 뒤트임 끝단 바느질을 튿는거 아닌가요? 7 뒷트임 2021/04/10 6,800
1189508 자가격리 하는 중딩 아들 어찌할까요? 9 이름 2021/04/10 3,107
1189507 사랑초구근이 생겼어요. 8 토요일오후 2021/04/10 1,481
1189506 [포토]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감사예배 35 감사하신가보.. 2021/04/10 3,295
1189505 그림교실인데 세운상가가 나을까요? 홍대가 나을까요? 5 세운상가 2021/04/10 968
1189504 국민속여 만짐당 안지지자들인척 자아분열 지지자들은 억척스럽고.... 11 .... 2021/04/10 622
1189503 방금 파김치가 든 유리반찬통을 떨어뜨렷는데요 26 초보주부 2021/04/10 5,468
1189502 민주당 대응3팀? 억척스럽고 드세고 쌈닭같은 아줌마 느낌나요 40 한때는 2021/04/10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