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이 이쁘다가도 너무 짜증이 나요

ㅁㅁ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21-04-08 17:13:18
걸레질하는데 달려와 제 등에 올라타는 바람에
바닥으로 넘어졌어요
욱 올라오는거 참고
둘째 낮잠재우려는데 안자고 계속 들락날락..
그래 그냥 너 자지마~하고 냅두는데
진짜 온갖 짜증 다 내면서 계속 징징징...
근데도 안간힘 쓰며 안자려고 해요
이제 밥해야하는데
다 하기 싫고 누워만 있고 싶어요
아무소리도 안듣고싶고요
아침에 등원시 전쟁이고
딱 2시간 반 저 혼자있고 12시반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아이들과 지지고 볶아요. 왜이렇게 다 귀찮고 싫고 의욕도 없을까요
애를 낳을 그릇도 못되는데 둘이나 낳아서 이럴까요ㅠㅠ
며칠만 혼자있고싶어요 정말........
IP : 112.146.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든 시기
    '21.4.8 5:19 PM (112.154.xxx.180)

    아이들 고만 때가 젤 힘든 시기에요
    사람이 간사한게 다 키워 놓고보니 엄마만 알던 그 때가 그립기도해요
    혼자 있고 싶은 맘은 전 늘 그랬구요
    흔히 정답은 없다지만 이게 인생사구나하고 살아요

  • 2. 풀빵
    '21.4.8 5:19 PM (211.207.xxx.54)

    하원을 12.30 말고 3-4시에 하면 안되요?

  • 3. 자식은
    '21.4.8 5:21 PM (110.70.xxx.253)

    한 번 낳으면 영원한 AS 써비스책임.
    눈감을때까지는 못벗어나죠.

  • 4. 으싸쌰
    '21.4.8 5:23 PM (218.55.xxx.109)

    안그런 사람이 어딨겠어요
    힘들땐 밥도 대충 먹고 쉬세요

  • 5. ...
    '21.4.8 5:45 PM (182.222.xxx.179)

    너무너무 힘들죠ㅠ
    그때는 다 누구나 힘들때
    말귀알아먹을때까진 힘듬

  • 6. 몇살인지
    '21.4.8 5:54 PM (175.193.xxx.206)

    낮잠 자야할 시기에 안자면 아이도엄마도 피곤해요. 몽롱한 상태로 그냥 버티는거라 보면 됩니다.

    조금 일찍 깨우고 어린이집 하원은 4시즘 하는건 어떨지요?

  • 7. ㅜㅜ
    '21.4.8 5:58 PM (119.207.xxx.90)

    근데요,
    저도 셋이라 톡톡히 그때를 겪었는데요,
    그때가 훨훨 좋았어요.
    낮잠자는거로 씨름하고 싶네요.

    그때로 한나절만 다녀올 수 있으면
    절대 화안내고,소리안지르고,거절안하고,
    으름장안놓고, 이뻐만.안아주기만 하고 오고싶어요.

  • 8.
    '21.4.8 6:11 PM (59.27.xxx.107)

    그때가..... 참 힘들때네요;;; 조금만 더 지나면.. 한결 수월해져요. 힘내세요. 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숍에서 커피 배달 시켜 드시고~아이들은 유치원 하원후에 보낼수 있는 학원 같은 곳 하나더 보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791 한미정상회담 마스크를 안쓰네요 17 ... 2021/05/22 4,683
1197790 양재산동칼국수 갈만한가요? 9 ㅡㅡ 2021/05/22 2,157
1197789 고속도로에 심정지 차량 발견한 운젼자들 11 ... 2021/05/22 4,987
1197788 공무원이면 남자 공무원 남자 만나는 게 최적인가요? 4 mFF 2021/05/22 3,346
1197787 참존 레티놀 기초 좋네요 9 ㅇㅇ 2021/05/22 4,278
1197786 어깨와 목에 담이 쎄게 왔어요 5 아이고 2021/05/22 2,604
1197785 괴롭네요... 5 ㅇㅇ 2021/05/22 2,637
1197784 비구니 선방 윤필암 공양간 사찰음식의 두 스님 6 허스토리KB.. 2021/05/22 2,691
1197783 디즈니 저작권 너그러운 곳 2 ... 2021/05/22 2,004
1197782 수학이 어려워 미술시켜달라는 고딩 13 미대입시 2021/05/22 3,660
1197781 벌써부터 분양상가 걱정 4 .. 2021/05/22 1,958
1197780 치킨 먹었는데 속이 편하네요 3 ... 2021/05/22 2,732
1197779 초6 교우관계 상담부탁이요.. 1 고민상담 2021/05/22 1,931
1197778 백악관 시작됐습니다 2 지금 2021/05/22 1,302
1197777 이사를 왔는데 곰팡이 문제...잠이 안 오네요 18 잠못드는밤 2021/05/22 7,422
1197776 문통이 미국가서 푸대접 받았다네요. 67 기레기왈 2021/05/22 21,458
1197775 남편, 연인한테 자주 업혀보신 분 계세요? 15 ... 2021/05/22 4,584
1197774 유치원생 아이두고 치킨집에서 술마시는 주부 .. 20 .... 2021/05/22 5,439
1197773 文대통령, 해리스 美부통령과 북핵·백신·亞혐오범죄 논의 1 ㅇㅇㅇ 2021/05/22 1,342
1197772 [르포] 마스크 해제 후 국가 대혼란... 미국은 지금 6 코로나 2021/05/22 2,978
1197771 말많은 사람과 마주보고 앉게 되었네요. 8 업무 2021/05/22 2,809
1197770 왜 나이 먹을수록 분노와 원망이 커질까요 18 피해의식 2021/05/22 5,634
1197769 한미정상회담 3 ^^ 2021/05/22 1,146
1197768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시어머니 글 후기예요 81 ㅇㅇ 2021/05/22 23,186
1197767 금쪽같은 내새끼 모유수유하는 6살 아이 6 키티 2021/05/22 8,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