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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이 이쁘다가도 너무 짜증이 나요

ㅁㅁ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21-04-08 17:13:18
걸레질하는데 달려와 제 등에 올라타는 바람에
바닥으로 넘어졌어요
욱 올라오는거 참고
둘째 낮잠재우려는데 안자고 계속 들락날락..
그래 그냥 너 자지마~하고 냅두는데
진짜 온갖 짜증 다 내면서 계속 징징징...
근데도 안간힘 쓰며 안자려고 해요
이제 밥해야하는데
다 하기 싫고 누워만 있고 싶어요
아무소리도 안듣고싶고요
아침에 등원시 전쟁이고
딱 2시간 반 저 혼자있고 12시반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아이들과 지지고 볶아요. 왜이렇게 다 귀찮고 싫고 의욕도 없을까요
애를 낳을 그릇도 못되는데 둘이나 낳아서 이럴까요ㅠㅠ
며칠만 혼자있고싶어요 정말........
IP : 112.146.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든 시기
    '21.4.8 5:19 PM (112.154.xxx.180)

    아이들 고만 때가 젤 힘든 시기에요
    사람이 간사한게 다 키워 놓고보니 엄마만 알던 그 때가 그립기도해요
    혼자 있고 싶은 맘은 전 늘 그랬구요
    흔히 정답은 없다지만 이게 인생사구나하고 살아요

  • 2. 풀빵
    '21.4.8 5:19 PM (211.207.xxx.54)

    하원을 12.30 말고 3-4시에 하면 안되요?

  • 3. 자식은
    '21.4.8 5:21 PM (110.70.xxx.253)

    한 번 낳으면 영원한 AS 써비스책임.
    눈감을때까지는 못벗어나죠.

  • 4. 으싸쌰
    '21.4.8 5:23 PM (218.55.xxx.109)

    안그런 사람이 어딨겠어요
    힘들땐 밥도 대충 먹고 쉬세요

  • 5. ...
    '21.4.8 5:45 PM (182.222.xxx.179)

    너무너무 힘들죠ㅠ
    그때는 다 누구나 힘들때
    말귀알아먹을때까진 힘듬

  • 6. 몇살인지
    '21.4.8 5:54 PM (175.193.xxx.206)

    낮잠 자야할 시기에 안자면 아이도엄마도 피곤해요. 몽롱한 상태로 그냥 버티는거라 보면 됩니다.

    조금 일찍 깨우고 어린이집 하원은 4시즘 하는건 어떨지요?

  • 7. ㅜㅜ
    '21.4.8 5:58 PM (119.207.xxx.90)

    근데요,
    저도 셋이라 톡톡히 그때를 겪었는데요,
    그때가 훨훨 좋았어요.
    낮잠자는거로 씨름하고 싶네요.

    그때로 한나절만 다녀올 수 있으면
    절대 화안내고,소리안지르고,거절안하고,
    으름장안놓고, 이뻐만.안아주기만 하고 오고싶어요.

  • 8.
    '21.4.8 6:11 PM (59.27.xxx.107)

    그때가..... 참 힘들때네요;;; 조금만 더 지나면.. 한결 수월해져요. 힘내세요. 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숍에서 커피 배달 시켜 드시고~아이들은 유치원 하원후에 보낼수 있는 학원 같은 곳 하나더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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