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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아들 언제부터 감당이 안되나요?

ㅇㅇㅇ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21-04-08 16:08:49
케바케겠지만 어느순간부터 사람으로 안 느껴신다고 하던데
어느시기 어떤 정신나간행동을 하나요?
IP : 49.174.xxx.10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8 4:14 PM (119.64.xxx.182)

    그냥 하숙집 아이처럼 대했어요.
    서로 감정 상할일 안만드는게 중요하죠.

  • 2. 디오
    '21.4.8 4:18 PM (175.120.xxx.167)

    생각한답시고
    잔소리 하지않으면
    그럴일 별로 없어요.
    그렇게 싫어하더라구요..챙겨주려는 것을
    간섭으로 여김.
    그냥 사춘기왔다 싶으면
    부탁하는 것만 해주고
    노터치.

  • 3. 애들마다
    '21.4.8 4:20 PM (87.200.xxx.37)

    다르지요.
    아들 지금 중2인데 아직 멀쩡해요.
    주위 보니까 가정 화목하고 안정적이면
    정신나간 행동하는 애들 없던데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좀 퉁퉁거리긴 해도...

  • 4. ..
    '21.4.8 4:21 PM (119.149.xxx.18)

    중2요..중2병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 5. ...
    '21.4.8 4:26 PM (182.222.xxx.179)

    중1부터 눈빛이 좀 달라지긴 하더라구요ㅠ
    엄마를 특히 만만히 보는듯요...

  • 6. ,,,,
    '21.4.8 4:28 P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고1 인데도 애교떨고 제가 야단치면 어허허허 이럽니다..아직도 제다리 베고 누워서 저한테 재잘재잘 얘기도 잘합니다.....사춘기가 늦게 오려는건지 아이마다 안하는애도 있는건지 그건 모르겠네요...제발 안하고 지나가길 빕니다.

  • 7. 가정화목
    '21.4.8 4:43 PM (116.127.xxx.173)

    안정적?
    이어도
    획 도니까
    사춘기 중2병이죠

  • 8. ㅇㅇ
    '21.4.8 4:44 PM (218.49.xxx.93)

    사람으로 안느껴진다는건 좀 심하구여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이해해주는 부모에게는 그래도 덜하고
    무식하게 잔소리해대고 떽떽거리고 등짝후려치고하면
    그 자식도 돌겠죠

  • 9. ....
    '21.4.8 4:47 PM (101.85.xxx.55)

    6학년부터요.
    뭐 한마디만 해도 눈빛이 싸늘~~ 해지더라구요.

  • 10. ㅐㅐㅐㅐ
    '21.4.8 4:50 PM (14.52.xxx.196)

    화목 안정적이어도 그랬어요

    뭔 말만 시키면
    알아서 할게요
    이게 끝

  • 11. ..
    '21.4.8 5:01 PM (118.235.xxx.137)

    화목 안정적이어도 그래요 중2병이 중2에만 오는게 아닙니다

  • 12. ㅡㅡ
    '21.4.8 5:10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화목 안정 ㅡ 기가막히네요
    사춘기겪는 엄마 가슴에 생각없이 대못박는거 아시는지요
    인생의 고비를 맞아본적 없어요?
    내 노력부족이 아니라 그냥 화살 날라오든 맞기도해요
    자식으로 인생 쓴맛을 한번 봐야
    남들을 좀 이해하시려나..
    청순도 정도껏하세요

  • 13. ..
    '21.4.8 5:14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화목이랑 상관있나요 미친 사춘기는 누구나 오는것을

  • 14. ..
    '21.4.8 5:25 PM (118.235.xxx.137)

    초딩엄마가 중딩엄마 애 사춘기때문에 어질어질할때 가정 화목이 어쩌고 정서적 안정이 어쩌고 잘난척 입대다가 뒤늦게 자기 자식 사춘기 오고나서 할말 없어하는 경우 본적 있네요

  • 15. 사춘기
    '21.4.8 5:44 PM (112.154.xxx.39)

    연년생 아들둘 첫째 중1부터 눈빚 목소리 달라지고 소리지르고 화냈다 살가웠다 ㅠㅠ
    고1까지 그러더니 지금 고3 다시 멀쩡하게 돌아옴
    진짜 자식때문에 울긴 처음였음

    둘째 고2 지금까지 변한적 한번도 없고 늘 다정다감
    한결같고 눈빛이고 뭐고 그냥 그대로임

    이러다 뒤늦게 고3때 사춘기오거나 성인일때 올까 무서움
    윗님말 처럼 정서적 안정 어쩌고 잘난척 마세요
    한집서 사는 연년생 아들도 이리다른데 환경탓보단 타고난 성향이 더 큰것 같아요
    자식 키우는 사람이 잘난척 하는거 아닙니다

  • 16. 이래서
    '21.4.8 5:46 PM (116.127.xxx.173)

    남의 자슥욕 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런 유명한말도 있죠
    자식 내맘대로 절대 안됀다ㅋㅋ

  • 17. 화목안정적?
    '21.4.8 6:54 PM (14.36.xxx.87)

    화목이 넘쳐흘러도 그럽디다. 참내

    으이그 소견 짧긴

  • 18. 아줌마
    '21.4.8 11:18 PM (1.225.xxx.38)

    제가 존경하던 정말 화목하고 인품좋은 부부의 둘째가
    진짜 ㅈㄹ발광하는거보고
    아....정말 자식얘긴.함부로하는게 아니구나
    느꼇습니다
    그리고
    사춘기는 중딩 남들 할때하는게낫지
    고3이나 성인이나 군대가서 하면 더 노답이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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