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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려견을 백만원대 돈을 내고 파양을 하네요

댕댕이 조회수 : 2,834
작성일 : 2021-04-08 15:37:57
어젯밤 힐링타임 
댕댕이 영상들 보다가 타고 들어가 보게 된 영상인데 
너무 충격적이라 오늘도 힘들어요 

시작은 개농장 강아지들 구조하는 내용인데 
구조스토리,  좋은 환경의 임시보호소,  입양까지 
다 괜찮았어요 
그런데 마지막 스토리가 
헐~~

구조한 포메라이언에게서 인식칩이 나왔고
그걸 추적했는데 
1차 유기견보호소 
2차 입양신청자 본인말고 지인(A)한테 바로 입양 
3차 A씨 가족들 물림사고 나서 파양결정 
    파양전문업체에 백만원대 돈을 내고 파양 
4차 파양전문업체는 5만원 책임비 받고 분양 
5차 개농장에서 발견 

파양한 a씨가 파양업체에 기록요구했으나 
주소도 제대로 없고 연락처도 없음 
나중에는 법대로 하라며 큰소리 
추후에 입양자(실제 입양자인지 확인 불가능)란 사람과 전화통화했는데 
어디로 도망갔다 그러고 끝 

파양전문업체가 위탁보호소라는 이름으로 저런 사업을 하네요
파양해야하는데 유기하기는 싫은 사람들의 맘을 이용해 
장사를 해 먹는다는데 너무 놀랐어요 
파양하는 사람은 백만원대 돈을 지불하면 맘이 좀 편해지나보군요 


IP : 14.52.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8 3:40 PM (118.32.xxx.157)

    개도 나같은 사람은 키울게 못되나..

  • 2. ...
    '21.4.8 3:40 PM (61.77.xxx.189)

    쇼킹하네요 ㅠㅠ

    인간이 제일 악해요.

  • 3.
    '21.4.8 3:41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간판을 본적이 있어요
    못키우거나 아픈 애견애묘 받아준다는 뭐 그런내용의 간판을
    크게 걸었놨어요
    전 그게 충격이었어요
    단순하게 안락사 시키는곳인가 했어요
    매장에는 용품들 전시된 곳이었어요

  • 4. 품종견들요
    '21.4.8 3:58 PM (211.109.xxx.92)

    근데 어린 품종견들은 대부분 펫샵 아니면 분양받지
    못하지요 ㅠ??

  • 5. 원글이
    '21.4.8 4:01 PM (14.52.xxx.196)

    펫샵보다는 가정견 분양이 훨씬 좋죠
    가정견 분양도 전문업자인지 잘 걸러내야하고요
    그보다
    유기견센터의 아가들 찾아보시는 것 제일 권합니다 ( 엉엉)

    그런데 제가 실례인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사실,,,,, 품종견도 결국 믹스이지 않나요?
    사람들이 원하는 체형 외모에 맞춰 결국..... 그렇게 교배하니까요

  • 6. 사람의 탈을쓴
    '21.4.8 4:03 PM (121.130.xxx.17)

    동물 버리는 사람들
    인간으로 안봅니다.
    동물 입양할 때 자격으로 재산, 거주환경 다 검사받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반려동물 검진 받게 해서
    만약 파양의심되면 벌금이나 징역형 떄려야해요

  • 7. 그럼
    '21.4.8 4:10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어미개가 낳은 강아지를 성견때까지 애지중지?길러서
    보신탕집에 직접 갖다주는 경우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까요?

  • 8. 지난번에
    '21.4.8 4:17 PM (203.251.xxx.221)

    LH 투기꾼이 논에 나무 심었던 것 처럼
    동물 농장 만들어서 키우면 재개발때 자산으로 책정된대요.
    그래서 무조건 받는 김포사는 할배 뉴스에 나왔었어요.

    암컷 위주인 번식장도 아니고, 큰 견종 위주인 식용농장도 아니고
    온갖 종류, 성견, 아기견, 아픈, 병든 개들이 섞여 있어서 수의사들이 엄청 의아해 했는데
    땅주인이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펫샵등에서 아픈 개도 다 가져다주고,,

  • 9. 우리나라는
    '21.4.8 4:25 PM (112.161.xxx.15)

    생명에 대한 권리가 너무 너무 미개해요.
    이런 동물학대 뉴스를 매일 매일 한껀씩은 보고 듣는데 가슴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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