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간의 치매인데 잠을안자요

치매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21-04-08 14:07:07
엄마가 약간의 치매랑 다리협착증세가 있어서 요양병원에 입원했는데  잠을 거의 안자고 돌아댕겨서
강퇴위기입니다
병원서는 약은 다써봤는데 안잔다고 하네요  1인실로 가든가 하라는거 보면 퇴원하라는거 같은데
어쩌죠
집으로 오기엔 힘들고 어케하면 되나요
왜 잠을 안잘까요
수면제를 독하게 사용한다는데 먹히질 않아요
그러니 밤에도 화장실간다고 나가고 그러다 이방저방 돌아당기고 우짜면 좋을까요
IP : 61.78.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8 2:08 PM (61.77.xxx.189)

    참..정신질환이 그렇더라고요 ㅠ.ㅠ

  • 2. ...
    '21.4.8 2:11 PM (61.38.xxx.14)

    약을 써도 안 된다니 어찌해야할지요..
    병원에서도 안 되는 건데 개인이 어떤 방법을 강구할 수 있을지
    일단 다른 병원으로 옮겨보시면 거기서는 뭔가 다른 약을 쓰거나 해서 그게 먹힐 수도 있지 않을까요?

  • 3. 원글
    '21.4.8 2:14 PM (61.78.xxx.198)

    일이 이렇게 된이상 다른병원에 사실대로 얘기하니 곤란다하고 자기들도

  • 4. 그래서
    '21.4.8 2:20 PM (1.239.xxx.128)

    요양원들 밤 에 치매 있고 기저귀 차는 분들은
    수면시간엔 손 묶어놓기도해요.
    밤 에 그렇게 다니시면
    넘어지거나 다른 사고도 나지만
    다른 환자들 다깨거든요.
    모르는 사람들은 손 묶어놓는다고 인권 어쩌고하는데
    침대에서 낙상 사고며
    방법이 없죠.
    보호자들한테 알리고
    밤 에만 그렇게 하더라구요.
    안그러면 데려가라는데 방법이 없어요.
    개인 간병 붙여줄수도 없고
    방법이 없어요.
    요양원에 가셔서 의논을 한번 해보세요.
    어르신들 수면제 너무 쎄게 못써요

  • 5. 힘들지요
    '21.4.8 2:27 PM (106.243.xxx.61)

    저희 시어머님이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셨는데, 밤이면 소리 지르시고, 내집인양 다 나가라고 하고, 침대에서 자꾸 내려오려고 하는등등으로 해서 저희도 1인실로 옮기던지 아니면 퇴원을 하라고 했었어요.
    다들 직장생활하느라 적극적으로 다른 병원 못알아보고 있었는데, 병원측에서 답답한지 갈만한 병원을 알아봐줬어요.
    소견서 보여주면서 어머님 상황 자세히 얘기했는데, 케어 가능하다고 해서 병원 옮겼어요.
    저희 어머님 치매랑 허리골절로 해서 장기요양 시설등급으로 받았는데, 상태가 이래서 요양원도 못가시고 받아준다 해서 옮긴 병원은 3등급이네요 ㅠㅠ 기존에 계시던 병원은 1등급이었는데...
    아무튼 병원측에 좀 알아봐주십사 부탁해보세요. 집에서 케어 하기 힘드실겁니다.

  • 6. 그러다
    '21.4.8 2:28 PM (203.238.xxx.63)

    낙상으로 대퇴골 골절오고 6개월 누워계시다 증상 악화
    수순입니다
    빨리 의사랑 상담하세요

  • 7. ddd
    '21.4.8 3:0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정신과 잘하는 곳 알아보시고 계속 진료 다니면서 엄마한테 맞는 약을 찾아야되요
    맞는 약, 용량 등등 사람마다 다 달라서요
    요양병원 약 말고 정신과 잘하는 곳들 찾아보세요

  • 8. ㄷㄷ
    '21.4.8 5:24 PM (122.35.xxx.109)

    독한 수면제를 쓰는데도 안주무신대요?
    헐~~치매가 정말 무섭네요

  • 9. 이상하네요.
    '21.4.8 7:26 PM (175.120.xxx.167)

    수면제로 잠을 안자긴..정말 힘든데요.

  • 10. 소머즈1
    '21.4.9 7:22 AM (211.222.xxx.43)

    경험자에요. 시아버님이 작년에 심한 치매로 밤마다 배회와 망상으로 요양원에 계셨어요. 낮에는.괜찮으신데 밤마다 그러셔서 남편이 몇달동안 본가에서 케어하다가(증상이 시작되면시어머님의 힘으로는 제어불가) 남편도 쓰러지게생겨서 요양원 모셨어요. 증상 말하고 받아줄요양원을 찾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지병있는 80대 치매 남자는 받아준다는곳이 거의없더군요.
    결국 1인실쓰고 침대와 휠체어에 묶을수도있다는데 동의하고 겨우 입원시켰구요.
    일단 근처 요양병원 리스트 쫙 뽑아서 전화돌리세요. 그방법밖에는 없을겁니다.
    아침밥하러 가려다 갑자기 작년에 힘들었던생각에 울컥해서
    주절거리고가네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144 간호학과 졸업하면 49-50살 되는데 늦은거죠? 10 ... 2021/04/12 4,542
1190143 직장 상사에게 사랑합니다?란 표현 21 잔디잔디 2021/04/12 2,827
1190142 선거 패배 원인 제공이 LH 터트린거라고 하는데 3 몰라서 여쭤.. 2021/04/12 1,179
1190141 영화 사바하 보신 분 궁금한 게 있어요 1 ㅡㅡ 2021/04/12 1,392
1190140 드라마ㅡ빈센조 5 궁금 2021/04/12 2,622
1190139 오세훈 "확진자들 밖에 나와 산책정도는 괜찮지 않나&q.. 32 찬성이지요?.. 2021/04/12 4,327
1190138 전문가들이 먹는 콜라겐 제품 효과 없다고들 하는데.. 12 콜라겐 2021/04/12 5,707
1190137 쿼드 역세권이요 5 서치 2021/04/12 1,091
1190136 밤12시 아이스크림케익 반을 먹고 아침 9시에 혈당을 재보니 2 당뇨병 2021/04/12 2,804
1190135 시민세금으로 편파방송하는 김어준 퇴출 청원 51 청원 2021/04/12 1,921
1190134 괴물 ost 이곡 제목 아시는분? 3 ㄴㄱㄷ 2021/04/12 1,155
1190133 정장바지에 어떤 스타킹 신으세요?? 3 스타킹 2021/04/12 1,863
1190132 나팔국이 뭔가요? 21 ... 2021/04/12 3,122
1190131 드립커피초보 장비 추천해주세요 6 동글이 2021/04/12 1,185
1190130 이재명 팩트체크하며 비판하니까 26 자꾸 2021/04/12 1,782
1190129 코로나 분당교사 남자예요? 34 .. 2021/04/12 8,878
1190128 은행 까논걸 샀어요 3 은행 2021/04/12 1,103
1190127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직 2 00 2021/04/12 1,580
1190126 조국은 왠지 김대중대통령이 연상되네요. 48 ,.... 2021/04/12 2,533
1190125 ㅅㅇㅈ 다른걸 떠나 인상이 15 ... 2021/04/12 7,573
1190124 울산 고래고기사건은 뭐에요 4 ㄴㅅㄷ 2021/04/12 1,745
1190123 건강검진후 빈혈이라고 하는데.. 5 ........ 2021/04/12 1,911
1190122 침대 사이즈 ds 어때요? 3 ㅡㅡ 2021/04/12 756
1190121 고등학생의 현재 실비보험을 착한 실비로 갈아타야 할까요? 3 실비보험 2021/04/12 1,506
1190120 crps 3 ... 2021/04/12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