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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세요

정말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21-04-08 13:10:09
아침 7시 50분~8시 정도 일어나 출근 준비하고
8시 40분 정도 회사 근처 편의점 들러 빅아이스컵과 아메리카노빅파우치, 도시락
사서 사무실 들어오면 8시 55~58분 정도. 

메일 확인하고 인터넷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일하고 일하는척하고
11시 50분쯤 되면 여기저기 밥먹으로 움직여서 저도 주섬주섬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 꺼내서 먹고
12시부터 1시까지 밥먹고 책상에 엎드려 한숨 자거나
인터넷 보며 놀기

1시부터 2시까지 일하며 인터넷 서핑, 일하는 척하며 
서핑 하고 놀다가 3시부터 즐겨보는 인스타라방 보기
인스타라방 4시30분 정도 끝나면 그 이후로 인터넷서핑하며 
일하기, 일하는 척하며 인터넷 서핑하기 등등

6시 칼퇴!
6시 반정도 집에 도착해서 남편이랑 같이 저녁준비하고 
저녁 먹고 설거지 끝내면 8시.
그 이후로 책 보거나 남편이랑 수다떨거나 티비보다가
11시 정도 되면 샤워하고 세수하고 잘 준비

12시 되면 적립금 앱들 열어서 마일리지, 룰렛 돌리고
12시20분~30분경 잠들기 


항상 이렇네요. 요샌 일상이.
아...심드렁심드렁 ㅎㅎ
IP : 106.243.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최소
    '21.4.8 1:1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월급루팡인 듯 ㅎㅎ

  • 2.
    '21.4.8 1:19 PM (210.121.xxx.48)

    이렇게 널널한 회사가 있다니 좋겠네요 부럽

  • 3. 님 최소
    '21.4.8 1:19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월급루팡인 듯 ㅎㅎ
    그 자리 퇴사할 때 저에게 연락 좀 주세요

  • 4. 저는
    '21.4.8 1:21 PM (1.235.xxx.203) - 삭제된댓글

    6시반에서 7시 사이로 기상 남편과 저 먼저 식사.다 먹고 치우면 7시반에서 8 시 사이로 애들 기상. 애들 아침 차려주고 치웁니다.
    같이 먹을까 싶을때도 있지만 넘 배고파서 못기다리겠어요.
    빵과 과일 커피 우유 샐러드로 아침 먹는 우리 부부와 달리 애들은 또 국 밥 계란후라이 이렇게 먹고 싶어해서요.
    그렇게 아침 시간 지나면 세탁 청소 하고 저는 공부해요. 강의 듣고 공부하고... 전엔 점심도 차렸는데 가족들이 세 끼 다 먹고 안움직이니 체중이 넘 는다고 한끼는 건너뛴다해서 점심은 그냥 과자나 과일 같은 간식만 준비해두고 자기들이 알아서 먹어요.그래서 점심부터 오후 3~4시까지는 자유시간. 저는 이 때 외출도 하고 쇼핑도 하고 뭐 자유롭게 보냅니다
    4시 반 부터는 저녁준비 해서 7시까지 저녁시간.7시 이후엔 부엌정리까지 다 해놓고 운동하고 기도하고 또 강의 듣고 공부하고.11시면 잘 준비해요.
    며칠전에 들은 강의에서 들은 건데..다양한 체험을 하면 시간이 길게 느껴진대요.하루종일 티비나 폰 보다보면 하루가 짧고 어디라도 다녀오고 여러사람 만나면 하루가 길고 특히 여행가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하루가 길잖아요
    나이드니 넘 시간이 빨리 가서..이젠 좀 하루를 길게 살고 싶어서 여러 곳에 가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활동하며 살려고 해요.

  • 5. ㅁㅁ
    '21.4.8 1:23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어디 일터가 그런데가 있나요
    능력맨이신듯

    5시 전후 깨서 주식공부?좀 하고
    종목 추려두고
    제자리뛰기 등등 한시간 운동
    큰놈 매일먹는 사과하나깍아두고 두놈 식단 챙겨두고
    아홉시전후?로 주식이르 일당 챙겨두고 출근

    코빠지게 동동거리며 일하고 낮에 쉬며 주식 공부?좀 하고

    인생이 이렇게 쉬운거였나
    바쁜데 재미있네요

  • 6. 한때는
    '21.4.8 1:23 PM (175.223.xxx.224)

    한달의 절반 그리 보내는 직장 다녀봤는데 이후로 엄청 타이트한 직장 다니고 보니 그전엔 놀며 다는걸 알겠더라구요.

  • 7. 저는
    '21.4.8 1:29 PM (210.121.xxx.48)

    아침에 6시 30분 남편 밥 챙겨주고 다시자거나 tv보다가 9시쯩 주식 체크 후 샤워 아이들 점심챙겨놓고 제도시락싸서 출근 눈치보며 주식좀 하다 밥먹고 일좀하다 6시 퇴근 저녁먹고 tv보다 자네요..쓰고보니 너믄 단순ㅜㅜ 반성

  • 8. .,
    '21.4.8 1:38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머 이렇게다들놀면서 월급받나요?
    와 진심 어이없네요

  • 9. ㅁㅁ
    '21.4.8 1:42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뭘 또 어이가 없어요?
    일의 성격상 혼자 다하는거라 이래도 저래도
    내 할일 다해야하는 일터일수도있는거죠

  • 10.
    '21.4.8 2:03 PM (59.25.xxx.201)

    거져먹는회사다
    좋겠다

  • 11. 우앙
    '21.4.8 2:07 PM (149.167.xxx.171)

    거기 어딘가요? 저 좀 들어가고 싶은데... 정말 어떻게 안 될까요?

  • 12. 직업이 뭐길래
    '21.4.8 3:19 PM (203.243.xxx.87)

    공무원? 공기업?
    철밥통인가 봅니다

  • 13. ....
    '21.4.8 3:28 PM (211.200.xxx.63)

    우와 좋아요. 점심도 자유롭게 먹는 느낌이고. 월급은 얼마인가요?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없나요. 좋아보여요

  • 14. ...
    '21.4.8 6:47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아니그럼 거의놀면서 월급받는다는데 어이없지 어이있나요? 찔리나봐 그럼 일을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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