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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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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벼락거지

...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21-04-08 09:37:35
서울살다 너무 낡은집이 싫어 경기도로 왔어요.
신혼때 잠시 소형 아파트 샀다 팔아서 청약점수도 안좋고.
애들학교때문에 경기도에서도 밀려날까봐 빌라분양받았어요.
1억정도 오르긴했어요.
근데 이제 서울가려면 무려 10억가까이 있어야해요. 대출도 있거든요.
망했죠. 그냥 살집하나 있는거로 끝나는거 같아요.
IP : 118.176.xxx.11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8 9:38 AM (118.176.xxx.118)

    선동글도 아니고 그냥 신세한탄이예요.

  • 2. ...
    '21.4.8 9:38 AM (121.130.xxx.17)

    남들과 비교해서 불행함을 느끼시면 아마 평생 불행하실 겁니다.
    집을 사셨다고 해도요...

  • 3. 조금 전
    '21.4.8 9:39 AM (223.38.xxx.21)

    82에서 본 공감 댓글
    /
    20대는 내려달라

    60대는 더더 올려달라.

    동상이몽

    22222

  • 4. 떠도는말
    '21.4.8 9:41 AM (122.36.xxx.47)

    서울은 한번 떠나면 다시는 재입성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원래는 강남은 재입성하기 어렵다는 말이었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서울은 재입성하기 어렵다로 바뀌었어요.

  • 5. 대신
    '21.4.8 9:42 AM (117.111.xxx.211)

    지출이적잖아요
    십억짜리 살면 해마다 세금만 엄청나간답니다

  • 6. ...
    '21.4.8 9:43 AM (118.176.xxx.118)

    정치글아니고 정치도 잘몰라요.
    그냥가진거에만족해야겠다 다시생각은해요.
    1년정도우울했어요.

  • 7. ...
    '21.4.8 9:44 AM (118.176.xxx.118)

    대신님 그리생각해야죠.
    물려줄게 없어 애들한테좀그렇죠.

  • 8. ...
    '21.4.8 9:44 AM (121.130.xxx.17)

    그러니까요...
    1년동안 우울한 기분을 느껴서
    내가 가고 싶은 데 집값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며
    내 돈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나에게 돌아온 건 1년의 우울한 세월 뿐이잖아요 ㅎㅎ

    내 인생에 집중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먼 훗날 내 인생 되돌아 봤을 때 더 비싼 집에서 못 살아본 게
    그렇게 기억이 날려나요?

  • 9. ㆍㆍ
    '21.4.8 9:45 AM (182.213.xxx.182) - 삭제된댓글

    이ㅣ 정권 문제는 사람들이 잘 살고자 하는 욕망
    중산층을 끊어놓는게 문제였죠 사다리 끊어놓고
    서민에겐 도덕성 강조 근데 역시나 조로남불 내로남불
    국민 대다수를 투기꾼으로 몰더니 지들이 다 헤쳐머코
    있었음 영농호소인부터 대한민국 농민대통

  • 10. ...
    '21.4.8 9:46 AM (118.176.xxx.118)

    점세개님 그렇긴하네요^^
    집이있긴하니 만족해야조.

  • 11. ...
    '21.4.8 9:46 AM (118.176.xxx.118)

    죠 오타예요

  • 12. ...
    '21.4.8 9:47 AM (121.130.xxx.17)

    혹시 오해하실까봐
    저도 부동산 정책 헛발질과
    유동성의 인위적 공급으로 자산가격 폭등한 것
    그리고 투기세력들은 아주 혐오합니다...

    그건 그거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뿐 ㅎㅎ

    부디 우울해 하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 13. ...
    '21.4.8 9:48 AM (118.176.xxx.118)

    사실 중간은 사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못사는계층이 된게 슬퍼요.
    마음가짐도 많이 달라졌답니다.
    나이도 들고 벌날도 많지않구요.

  • 14. ...
    '21.4.8 9:50 AM (118.176.xxx.118)

    집있어도 열심히 청약넣으면 또 기회가 오려나 생각하며 살라구요. 선동글절대아니구 그냥 나같은사람도 있다는거.. 더힘들어진 사람도 있다는거.. 누구탓도 아니구요.

  • 15. 다들
    '21.4.8 9:55 AM (125.130.xxx.23)

    착각하는데
    원래 서울은 아무나 못 살았어요
    저도 강남살다 다른 도시 발령으로 몇 년 살다 오른 집값으로
    강남 다시 커녕 인근에도 비싸서 못들어가고 경기권에
    자리 잡은 게 벌써 15년째네요.ㅠㅠ

  • 16. ...
    '21.4.8 9:56 AM (121.130.xxx.17)

    맞아요 또 청약 떡하니 되실지 어떻게 알아요 ㅎㅎ
    힘내세요!

  • 17. ..
    '21.4.8 9:58 AM (119.206.xxx.5)

    그렇게 된 게 이번 정권에서가 아니고 계속 그랬어요

  • 18. ...
    '21.4.8 10:07 AM (118.176.xxx.118)

    고마워요!

  • 19. ...
    '21.4.8 10:08 AM (118.176.xxx.118)

    맞아요 아무나 못살았죠.
    서울에 그래도 30평대 아파트 전세는 살았던 기억때문에 살수있는 지역이었다고 착각했던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또 맘이 편하네요.

  • 20. ...
    '21.4.8 10:08 AM (118.176.xxx.118)

    그때도 뭐 대출많이꼈었네요 생각해보니

  • 21. ..
    '21.4.8 10:11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뭔 서울에 아무나 못살아요? --;;
    요지 아니고서야 30평대 5~6억 정도 하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 22. 조금 전님~
    '21.4.8 10:15 AM (110.70.xxx.136)

    그런 이유로 오씨 뽑았더라구요.

    아이러니하죠

  • 23. ..
    '21.4.8 10:40 AM (125.186.xxx.181)

    1억이든 100억이든 내 좋은 환경이면 되는 것 같아요. 강남이라고 너무 강조하는 친구집에 갔다가 충격받고 나왔어요. 전쟁 중 판자집도 그렇게는 안 해 놓고 살 거예요. 어디 살든 단칸방 하나라도 인간답게 매만지며 정리하며 살아야 .... 인생 짧아요. 포인트가 엇나갔지만 요즘 짧은 소회입니다.

  • 24. ...
    '21.4.8 11:02 AM (118.176.xxx.118)

    점두개님 위안됐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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