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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출퇴근길이 아름다운 건 축복인 것 같아요.

...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21-04-08 09:12:42
기분이 안 좋다가도

예쁜 경치보며 힐링하면 너무 좋네요

아름다운 호숫가 벚꽃날리며

연두색이 어찌나 고운지 ㅎㅎ
IP : 211.251.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는
    '21.4.8 9:13 AM (211.251.xxx.90)

    집 정원 마당이 사시사철 바뀌는 걸 보는 재미도 있고...

  • 2. ㅇㅇㅇ
    '21.4.8 9:15 AM (122.36.xxx.47)

    초봄이 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같아요. 매년 돌아오는 계절이지만, 겨울 동안 잠자던 새생명이 솟아나는 경이로움은 감탄이 절로 납니다.

  • 3. 일상의기쁨
    '21.4.8 9:15 AM (121.130.xxx.17)

    요즘 날씨도 좋고
    꽃길 옆에 런닝하면서 잠시 멈춰서
    꽃향기 맡고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 4. ...
    '21.4.8 9:21 AM (211.251.xxx.90)

    최근 몇년간

    길에서 새들을 만나는 횟수가 많아졌어요

    오늘도 두마리 로드킬할뻔...

    새들도 나는 것보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은 ㅎㅎ

  • 5. ㅎㅎ
    '21.4.8 9:54 AM (110.70.xxx.129)

    새들도 나는 것 보다
    걷는 것을 좋아한다?
    제가 산책 길에 만나는 새들에게 믈어 보겠습니다.
    계절이 너무 좋죠?

  • 6. ...
    '21.4.8 10:09 AM (211.251.xxx.90)

    새때문에 웃은 적 좀 있어요.

    새가 길 중간쯤까지 유유자적 걸어가다가

    갑자기 우리를 발견하고

    혼비백산 오던길 다시 돌아가면서 후다닥 뛰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

    여기는 남쪽이라 어지간하면 호수가 얼지 않는데

    이번에 호수 전체가 얼었더라구요.

    호수가 얼어 청동오리가 물에 못 들어가서

    얼음 위를 걸어가다가 미끄러워 꽈당~

    사람과 똑같구나 싶어서 ㅎㅎ

  • 7. 봄날
    '21.4.8 1:11 PM (1.235.xxx.94)

    어렸을때는 분위기 있는 가을이 좋더니 나이가 들수록 봄이 좋네요.
    꽃도 예쁘고 연두빛도 곱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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