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 4월 7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47명, 오늘은 700명이에요.

00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21-04-08 09:11:24


오늘 신규 확진자 700명 나왔어요. 
지난주부터 사람들 엄청 나와서 돌아다닌다 싶었는데. 
확진율도 계속해서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작년 이맘때는 어땠나 하고 생각해보니 오히려 길거리에 사람도 많지 않고 그랬던 것 같아서 작년 이맘때 신규 확진자가 몇 명 정도 나왔었나 하고 검색해봤어요. 확인해보니 4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7명이네요. 
그때는 40명대 나왔어도 엄청 조심했던 것 같은데, 이젠 600-700대인데도 사람들이 별 생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도 술집에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봄이 되고 날 따뜻해지면 자연스레 줄어들 것 같았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IP : 124.50.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8 9:13 AM (118.37.xxx.246)

    작년 조심해봤는데 풀리지도 않으니 그냥 놔버린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놀 사람 다 놀았고, 조심하는 사람만 조심하고..
    조심한 사람은 억울한? 생각도 드니 이젠 같이 놀러다니는거죠

  • 2.
    '21.4.8 9:15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저 작년에 놀려고 1년 휴직했는데 코로나 터지고 제주도도 안가고 조심했었거든요. 집콕하고...ㅠㅠ
    지금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뭐 복직하고 정신없어서 출퇴근만 겨우하는데
    석촌호수 폐쇄하기 전에 퇴근길이 너무 막혀서 보니 벚꽃 인파...

  • 3. ㅇㅇ
    '21.4.8 9:18 AM (223.62.xxx.92)

    코로나 답답하다 어쩌고 한 마디 안 하는 친구가 있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자기는 할 거 다 하고 돌아다니니 안 답답한 듯

  • 4. ca
    '21.4.8 9:18 AM (211.177.xxx.17)

    작년에 4월 달에 잠잠했다가 5월 황금연휴때 이태원발 코로나 터지면서 일파만파 번졌죠.
    다들 조심하고 안다니면 수치가 잡히는데, 정신줄 놓고 나다니면 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것 같아요.
    그나마 이번 5월엔 연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 5. ...
    '21.4.8 9:20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거리두기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 6. 0000
    '21.4.8 9:24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이태원발은 사실 얼마 안되더라구요. 이태원 터지고 나서 5월 중순 경 신규 확진자 어떤가 하고 검색해보니 19명이네요.
    이태원발 터졌을때도 3-40명 미만인데, 지금 꽤 많이 나오는게 맞아요.

  • 7. 000
    '21.4.8 9:24 AM (124.50.xxx.211)

    찾아보니 이태원발은 사실 얼마 안되더라구요. 이태원 터지고 나서 5월 중순 경 신규 확진자 어떤가 하고 검색해보니 5월 16일 신규 확진자가 19명이네요.
    이태원발 터졌을때도 3-40명 미만인데, 지금 꽤 많이 나오는게 맞아요.

  • 8. 작년 이맘때는
    '21.4.8 9:39 AM (125.130.xxx.35)

    작년 이맘때는 유치원도 등교 안되고 그랬었죠. 학원도

  • 9. ...
    '21.4.8 10:53 AM (203.248.xxx.81)

    작년 이맘때 아이들 학교도 못갔었죠. 5월부터 등교시작했었죠.
    4월말에 중간고사 끝나고 5월초 재량휴업도 많고 직장인들은 이틀만
    휴가내면 5일까지 쉴 수 있어서, 이동많이 할 것 같아요.
    확실하게 3단계로 강화해서 확산세 잡아야 할텐데, 눈치보느라 못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519 빌 게이츠, 여직원과 불륜 적발 MS 이사회서 퇴출 5 ㅇㅇ 2021/05/17 4,268
1196518 한강의대생사건을 보면 문재인정부를 알수가 있죠. 27 000 2021/05/17 1,872
1196517 동요 '노을' 아시나요? 38 ... 2021/05/17 4,441
1196516 김학의사건 뒤집는 프레임 14 프레임 2021/05/17 1,885
1196515 꼬셔서, 속으셨어요. 아나운서가 이런말 하나요? 7 ... 2021/05/17 2,539
1196514 혹시 식물 화분들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10 ㅇㅇ 2021/05/17 1,925
1196513 한강) 그 때 뛰어가던 사람들, 어떻게 그렇게 빨리 21 제일 궁금 2021/05/17 2,692
1196512 한국의 **들 유형.txt 5 저도하나있네.. 2021/05/17 1,104
1196511 초등학생 읽을 고려사 책 있나요 ? 1 고려사 2021/05/17 780
1196510 보건소검사결과음성나왔는데 자가진단홈키트결과 약하게두줄보이면 2 코로나 2021/05/17 1,701
1196509 아이 양쪽 시력이 차이 많이 나는 경우 15 짝눈 2021/05/17 1,395
1196508 제가 생각하는 제품이 있을까요? 셔츠나 티셔츠 말릴때 5 베이 2021/05/17 958
1196507 한강사건 정확한 팩트만 보기 2 제3자 2021/05/17 1,024
1196506 헬스 피티를 1회당 가격으로 한대요. 커리쿨렴을 어떻게 짜야 .. 7 으윽 2021/05/17 1,984
1196505 한강사건 친구변호사 입장문 전문입니다 61 전문 2021/05/17 4,926
1196504 써모스 일본 재품 ㅡ 아폴로 국내 생산 3 2021/05/17 1,129
1196503 대만 보니 백신이 답이네요 43 ㅇㅇ 2021/05/17 5,286
1196502 사춘기를 호되게 겪는 아이들의 특징 같은게 있을까요..?? 20 호되게 2021/05/17 4,253
1196501 봉준호 감독 차기작이 애니메이션 8 .... 2021/05/17 2,255
1196500 육군본부 계룡대 예하부대 14일 아침배식.jpg 11 믿어지지않네.. 2021/05/17 2,757
1196499 무나물 탄거는 괜찮겠죠 4 무나 2021/05/17 903
1196498 친구 엄마도 전업주부인데 변호사라고 했던분들.. 55 ... 2021/05/17 7,341
1196497 인서울 중위권 문과는 보내지 마세요. 45 ㅇㅇ 2021/05/17 9,371
1196496 중2 아들이 친구들과 너무 게임을 하는데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 5 공부 2021/05/17 1,474
1196495 성인 4인가족 한달 생활비 얼마정도 쓰시나요? 3 2021/05/17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