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생기고 능력 좋은 남자도 이혼 당할까봐 전전긍긍하나요?

... 조회수 : 4,567
작성일 : 2021-04-08 02:49:49
아는 부부가 있어요 결혼은 몇년 됐는지 모르겠지만 애는 하나에 5살.
남자가 집안 자체가 돈이 많아요. 불로소득층이고 게다가 자기 사업도 있고
외모도 잘생겼어요
나이는 40대 중반.
부인은 30대 후반인데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인에요. 그냥 전업이고...
말은 안하는데 요새 무슨일이 있나봐요
여자는 아예 남자를 사람 취급 안하는 눈치고 남자는 절절매면서 기는 분위기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느끼더라구요.
뭔가 일이 있긴한데 남자가 이혼 당할까봐 엄청 전전긍긍 한다는데
부인눈치 엄청 보면서 요새 암튼 노예모드라더라구요
보통 제가 알기로 자기가 아무리 그 어떤 잘못을 해도 본인이 저렇게 능력 있으면
아주 갑으로 나가던데 이렇게 이혼 당할까봐 전전긍긍하는 경우도 있나요?


IP : 106.101.xxx.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21.4.8 2:52 AM (197.242.xxx.251)

    비람 폈던가 떳떳하지 못하니 절절매지
    저 정도 부인 또 만나려나 겁도 나겠죠
    자식 있음 더욱 더 ...
    상황 모르니 상관할 바는 아니죠

  • 2. ??
    '21.4.8 2:54 AM (125.130.xxx.23)

    바람 피우는 사람이 이혼 각오 없이 피울까요?
    다른 문제일 듯...

  • 3. 알던 사람
    '21.4.8 2:58 A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대학때 CC였는데
    남편이 많이 좋아했었고 부인은 튕기다(?) CC된 케이스인데
    부인왈, 남편이 자기한테 대학때부터 절절 매던 습성이 살면서도 계속되는것 같다고..

    그 남편 대치동 학원가 유명강사고(돈 쓸어 모음)
    1살 연하에다 인물도 더 좋고 훤칠해요.
    부인은 씩씩한 스타일이어서 과대도 하고 그랬다네요.
    그런 케이스도 있어요

  • 4. 바람피워서
    '21.4.8 3:03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성병 옮기거나 자궁경부암 걸린경우.
    아니면 혼외자 생겨서 이혼해달라고 남자가 조르는 경우

  • 5.
    '21.4.8 3:21 AM (220.117.xxx.26)

    아주 가끔 며느리 엄청 예뻐해서 유산을
    며느리한테 주려는 시부모님도 있어요
    그럼 아내한테 잘할수밖에요
    또 남자가 바람인데 상대가 유명인이면
    가능하죠

  • 6. 부부 일은
    '21.4.8 4:11 AM (121.133.xxx.137)

    부부만 아는거예요
    신경끄셈

  • 7. 체면상
    '21.4.8 4:23 AM (175.119.xxx.110)

    가정을 유지하려는 마음도 있지요.
    자기 인생에 스크래치 나는건 싫다.

  • 8. 바람 피우면서
    '21.4.8 4:47 AM (121.162.xxx.174)

    이혼 각오하는 경우는 없어요
    바람 피우다 상대와 결혼해야겠다로 가는 경우면 몰라도요

  • 9. ...
    '21.4.8 7:30 A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이혼남 딱지가 무서운 남자가 있어요
    아쉬운 놈이 수그리는 거죠
    이혼녀 딱지가 무서운 아줌마들이 정신과 다니면서 참고 살잖아요
    잘못을 누가 했든 결국 가정이 해체되기 거부하는 사람이 절절매게 되어 있겠죠

  • 10. ㅇㅇ
    '21.4.8 7:51 AM (119.198.xxx.60)

    1. 두 집 살림하는걸 들켰나(밖에 애인을 만들어 두고 들락거림)
    2. 업소, 어플, 원나잇등 지저분하게 노는거 걸림
    3. 게이인데 위장 결혼해서 철저한 이중생활중이었는데 들킴(사회적 위치나 평판 이런거 중요해서, 수준에 맞는 상대 고르고 골라 결혼하고 애도 낳았는데, 그동안 어떻게 숨겨왔는데 들켜서 이혼당한다고??)

  • 11. ...
    '21.4.8 8:22 AM (39.7.xxx.109)

    보통 저런 경우는 바람 피다 들킨 경우가 99%겠죠

  • 12. ㅁㅁㅁㅁ
    '21.4.8 8:32 AM (119.70.xxx.198)

    이혼남 딱지가 무서운 남자가 있어요 222

  • 13. 싸구려 호기심
    '21.4.8 9:25 AM (203.254.xxx.226)

    그걸 이런 게시판에다 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032 기초체온 올리는법 알려주세요. 8 . . 2021/04/09 1,856
1189031 숙주나물 아삭하게 무치는 비법 있으신가요? 3 .. 2021/04/09 1,786
1189030 나빌레라 남주 잘생인데 안어울려요 4 ㅇㅇ 2021/04/09 1,478
1189029 시몬스매트리스 뭘로쓰시나요 추천부탁해요~ 1 ㅇㅁㅇ 2021/04/09 1,222
1189028 주린이 남편 6 재밌어 2021/04/09 1,674
1189027 김종인이 윤짜장 만난다네요 10 능구렁이 2021/04/09 1,318
1189026 오래 경험해보니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21 흠... 2021/04/09 7,347
1189025 김종인이 물러났는데 대권에서는 금태섭 민다고~ 20 .... 2021/04/09 1,638
1189024 좋은 클래식 어플 하나 추천 할게요.. 2 내 마음의 .. 2021/04/09 1,103
1189023 (급질문)중학생 학교에 얇은 체육복만 입고 가서 잠바를 가져다 .. 1 아이 2021/04/09 888
1189022 인유두종 바이러스요 10 .. 2021/04/09 2,445
1189021 마리아님 고맙습니다 레오네 2021/04/09 634
1189020 급질문요) 신촌세브란스병원 가는길 7 2021/04/09 898
1189019 정수리 잔머리 부시시..어떻게 해결하세요? 6 별게다고민 2021/04/09 3,386
1189018 20대 투표율은 조사된게 없는거죠? 8 50대 2021/04/09 928
1189017 기구필라테스가 정말 매력있는 운동이더라고요. 17 운동인 2021/04/09 4,902
1189016 여성가족부는 해체되어야 해요 18 ㅇㅇ 2021/04/09 1,731
1189015 위가 약한데 밥 먹기 전에 샐러드 먹는 거 괜찮나요? 4 식사 2021/04/09 1,145
1189014 다 지나고 나서 하는 재보선 이야기 자유 2021/04/09 750
1189013 연락안하는 사람은 필요할 때도 안하나요? 14 궁금 2021/04/09 2,063
1189012 정신과약 바꾸고 자살충동이 심해졌어요 10 무명 2021/04/09 3,533
1189011 박수홍 글 싹 사라졌네요.... 또 뻔한 수법에 넘어갔네 21 ㅇㅇ 2021/04/09 4,465
1189010 루크루x밥그릇 쓰시는분 5 ㄴㅅㄷ 2021/04/09 1,213
1189009 식당에서 이러는거 저만 싫어하나요? 30 ooo 2021/04/09 5,512
1189008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4 eee 2021/04/09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