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가 노크 안 하고 방 들어오는 거 스트레스 많나봐요

.. 조회수 : 3,495
작성일 : 2021-04-08 01:59:23
https://theqoo.net/1925062604
저도 중2 남자애가 맨날 노크하라고 해서 너무 귀찮기도 하고 문 잠그면 걱정되고 싫고 했는데 이해해줘야겠어요
IP : 223.62.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봐요.
    '21.4.8 2:06 AM (180.229.xxx.9)

    저도 웬만하면 밖에서 말하고 되도록 말 안하고
    꼭 들어가야하면 들어가겠다고 하고 열쇠로 열고 들어가요.
    문 바로 앞에 열쇠를 뒀거든요.
    근데 그건 또 뭐라 안하데요..
    청소도 하기 힘드네요. ㅜㅜ

    안건드리면 애도 순해져서
    언제까지 이럴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려고요.

  • 2. ㅡㅡ
    '21.4.8 2:15 AM (121.151.xxx.152)

    가족간이라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노크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 인기척은 하고 들어가야죠
    저는 누가 제방에 벌컥벌컥 문열고 들어오는거 너무 싫어해서 아이들 각자방 독립시키고는
    노크하거나 인기척하고.들어가요

  • 3. ...
    '21.4.8 2:44 A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방문 닫고 있으면 부모님이 갑자기 들어와서 방문 활짝 열어놓고 그랬죠.
    독립하니까 장봐다가 냉장고 가득 넣어놓고.
    내가 뭘 먹고 싶은지 뭐가 필요한지 그런 거 묻지도 않고 자식을 돌봤다는 본인 뿌듯함을 추구한 것뿐
    자식을 독립된 인격체로 생각하는 성숙한 부모 많지 않아요

  • 4. 대딩아들 둘
    '21.4.8 4:25 AM (121.133.xxx.137)

    외박하는 날이 방 대청소 하는 날이예요
    비대면이라 통 나가질 않으니 ㅎㅎㅎ

  • 5. 그거야
    '21.4.8 6:26 AM (124.5.xxx.197)

    공부하라 그럼 공부 안하고 폰보고 유튜브보고 놀고 있고 방청소하면 고딩방에서 나오면 안될 물건 와장창 나오고 온 가족 식사시간에 안 나오고 귓구멍 틀어막고 앉아있고...
    부모없이 프라이버시 잘 챙기면서 살거면 본인이 본인 삶을 잘 살던지요. 외따로 살거면 알아서 독립하던지요.

  • 6. 기본적인
    '21.4.8 6:42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에티켓 이죠

  • 7. 두부막걸리
    '21.4.8 8:21 A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그거야
    '21.4.8 6:26 AM (124.5.xxx.197)
    공부하라 그럼 공부 안하고 폰보고 유튜브보고 놀고 있고 방청소하면 고딩방에서 나오면 안될 물건 와장창 나오고 온 가족 식사시간에 안 나오고 귓구멍 틀어막고 앉아있고...
    부모없이 프라이버시 잘 챙기면서 살거면 본인이 본인 삶을 잘 살던지요. 외따로 살거면 알아서 독립하던지요.

    이런 부모 진짜..머리 나빠요.
    지금 무슨 얘길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심지어 주제와 비껴나있음) 좔좔..무조건 자긴 잘했대. 애 방에 들어갈 때 매너좀 지키자는 얘길 하는데 평소에 자기 애한테 마음에 안들었던 점 다 끌어와서 자기 방어 논리로 쓰고 있음,

    직장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상대 안하고 가만히 두면 또라이 되어서 도태되니 상관없는데요, 부모가 이러니 애가 점점 더 마음의 문을 닫죠. 본인이 무조건 옳아야하고 애랑 의견이 다를때 무슨 수를 써서든 내 훈계로 끝나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논리없이 A얘기하는데 C끌고 와서 와다다 거리는 사람 진짜 극혐이에요.

  • 8. ...
    '21.4.8 8:21 A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그거야
    '21.4.8 6:26 AM (124.5.xxx.197)
    공부하라 그럼 공부 안하고 폰보고 유튜브보고 놀고 있고 방청소하면 고딩방에서 나오면 안될 물건 와장창 나오고 온 가족 식사시간에 안 나오고 귓구멍 틀어막고 앉아있고...
    부모없이 프라이버시 잘 챙기면서 살거면 본인이 본인 삶을 잘 살던지요. 외따로 살거면 알아서 독립하던지요.

    이런 부모 진짜..머리 나빠요.
    지금 무슨 얘길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심지어 주제와 비껴나있음) 좔좔..무조건 자긴 잘했대. 애 방에 들어갈 때 매너좀 지키자는 얘길 하는데 평소에 자기 애한테 마음에 안들었던 점 다 끌어와서 자기 방어 논리로 쓰고 있음,

    직장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상대 안하고 가만히 두면 또라이 되어서 도태되니 상관없는데요, 부모가 이러니 애가 점점 더 마음의 문을 닫죠. 본인이 무조건 옳아야하고 애랑 의견이 다를때 무슨 수를 써서든 내 훈계로 끝나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논리없이 A얘기하는데 C끌고 와서 와다다 거리는 사람 진짜 극혐이에요.

  • 9. ㄹㄹ
    '21.4.8 9:32 AM (211.252.xxx.129)

    이글 보고 각성했어요. 아이들 방 꼭 노크하고 들어가야겠어요

  • 10. 흠..
    '21.4.8 10:1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삼십년 전에도 제 부모님 노크하고 들어왔는데
    요즘도 벌컥 문여는 부모가 있단거에 더 놀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710 나는 다 모르겠고 이제 집값은 오르고 그래도 올해는 15 ........ 2021/04/08 3,353
118870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8일(목) 5 ... 2021/04/08 1,644
1188708 고등학생 아이들 핸드폰 어떻게 하나요? 5 ...# 2021/04/08 2,200
1188707 서울 집값은 이제 신도 못잡을듯 10 ... 2021/04/08 4,421
1188706 부모님이 늙고 병 드니 이상한 감정이 생겨요 3 30대 2021/04/08 3,676
1188705 1년짜리 시장이라 욕하시는 머리나쁜 분들-선거결과좀 보세요. 29 진짜 2021/04/08 3,970
1188704 처녀 아가씨 미쓰 5 ㅇ ㅇ 2021/04/08 1,357
1188703 [속보] 유럽의약품청 "AZ백신, 희귀 혈전 연관성 발.. 6 2021/04/08 2,498
1188702 조언바래요....금융소득이 2천넘으면.... 9 금융소득 2021/04/08 2,782
1188701 망하는정당의 특징 18 ㅡㅡㅡㅡ 2021/04/08 2,348
1188700 진중권이 송언석일에 대해선 3 진틀러 2021/04/08 954
1188699 더쿠 사이트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3 더쿠 2021/04/08 1,709
1188698 살찌면요 1 ㅠㅠ 2021/04/08 1,189
1188697 중도는 무슨 중도에요. 37 ... 2021/04/08 3,779
1188696 국회는 언론 바우처 얼른 제대로 만들어 통과시키길 1 ... 2021/04/08 445
1188695 선거 진 이유 첫째가 26 ㅇㅇ 2021/04/08 3,991
1188694 중도가 본 이번 선거 패인 19 ... 2021/04/08 3,275
1188693 그럼 곧 털보방송 종영? 개꿀 23 크하하 2021/04/08 1,845
1188692 나는 중도다!? 3 .... 2021/04/08 566
1188691 문득문득 과거의 못된 제가 떠올라 너무 자책이되네요 3 2021/04/08 1,158
1188690 남자들은 젊고 이쁘면 장땡~~~~ 9 ... 2021/04/08 4,347
1188689 '오세훈 당선'에 집값 또 들썩 42 ... 2021/04/08 15,591
1188688 시어버터 광풍 이후 아직도 쓰고 계신가요? 5 ㅇㅇ 2021/04/08 1,984
1188687 오늘 잠 못 이루는 또 다른 사람 .../ 2021/04/08 1,069
1188686 보고 싶던 사람을 봤어요. 9 오늘기억 2021/04/08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