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래도 길냥이사료를 비둘기가 먹는것 같아요. 대책 시급.

캣맘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1-04-08 00:02:26
아파트 단지내에 길냥이 사료 주고있는데 지난겨울부터 지금까지

매일 사료를 주고 있었어요.

거의 매일 쌀컵으로 7~8컵 정도의 양을 주거든요. 꽤 많아요.

그게 거의 매일 갈 때마다 다 비워져서 지금껏 길냥이가 먹는줄 알고

다 비워진 그릇을 볼때마다 기뻤는데 그 주변에 비둘기똥이 많이 떨어져 있고

가끔 비둘기가 주변에 보여요.

여태 고양이가 먹는건 한번도 못봤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비둘기들이 여태 먹고 있었나봐요.

어쩌죠?비둘기가 먹는건 싫은데 사료를 그만줘야 할까요?


IP : 182.219.xxx.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4.8 12:05 AM (110.70.xxx.124)

    비둘기나 다른 새들이 와서 먹더라구요. 다른 캣맘 분이랑 얘기했는데 해지고 나서 밥주면 새들은 활동을 안해서 덜 먹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쌀컵으로 7~8컵이면 양이 꽤 많은것 같은데.. 저도 밥줄때 넉넉히 주긴하지만 너무 깨끗하게 한톨도 없을때가 많은데 그럴땐 새가 먹었구나..해요.

  • 2.
    '21.4.8 12:10 AM (116.127.xxx.173)

    그래서
    우리동네 경비아저씨랑 사이좋은데 딱하나
    길냥이밥주는거 땜에 한번 설전이 벌어졌는데
    그때 조류독감핑계를 대시고는 ㅜ새가어쩌고저쩌고
    우리동네 캣맘은 그래서 인지 뭔지 오후에 밥주시더라구요
    물론 그주위엔 항상
    비둘기 까치도ㅜ어슬렁

  • 3. ....
    '21.4.8 12:18 AM (61.77.xxx.189)

    그래서 길냥이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더라고요...
    시간을 정해서..

    아니면 새들이 못가져가게 박스 같은걸로 지붕을 만들면 어떨까요? 고양이 목만 들어오게.

  • 4. 00
    '21.4.8 12:30 AM (14.45.xxx.213)

    새는 많이 먹진 못해요 냥이들이 대부분 먹어요

  • 5. 그거
    '21.4.8 12:38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방법이 있던데요.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미끄럼방지네트망을 아래 10센티정도 띠고 급식소앞에
    천막처럼치면 새들이 못들어오고
    냥이들만 들어와 먹는다고,
    새들도 불쌍하니 옆에 좀 주세요 ㅠ

  • 6. 카페
    '21.4.8 12:39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길냥이급식소 라는 카페 가보세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해요

  • 7. ...
    '21.4.8 12:44 AM (211.243.xxx.179)

    새들이 생각보다 많이.먹어요 엄청 먹어요 .겨울엔 새들도 먹게.두는데.봄이 오면 좀 적게 둬요 . 밤에만 먹을 정도로 양을 줄여보세요 . 밤에 먹고 낮에 남은 게 별로 없어야 되거든요 . 낮엔 벌레도 꼬이고 새도 먹고 하니 .

  • 8. ...
    '21.4.8 12:45 AM (211.243.xxx.179)

    해질 때쯤 줘서 저녁, 밤,새벽에만 먹을 정도로 줘보세요

  • 9. 여러가지
    '21.4.8 12:45 AM (182.219.xxx.35)

    방법들이 있군요.역시 82에 물어보길 잘했네요
    모두들 복받으세요.

  • 10. misty
    '21.4.8 1:20 AM (185.92.xxx.19)

    새들 엄청 먹어요
    주위에 민폐예요.
    주는 시간을 저녁으로 바꾸고 양도 적당히 줄여보시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948 골프치시는분들... 10 골프 2021/04/09 3,079
1188947 치아재식술 한데가 아파요. 4 .. 2021/04/09 1,294
1188946 난 인생이 미리 짜여진 각본이라는거 믿어요 17 ㅇㄴㄹㄴㅇㄹ.. 2021/04/09 6,920
1188945 영화 킬링디어 봤어요 3 ㅇㅇ 2021/04/09 1,504
1188944 쪽파 초록 이파리가 울퉁불퉁 1 쪽파 2021/04/09 674
1188943 십억하는집에산다면 39 십억 2021/04/09 13,042
1188942 회사에서 특별 대우를 받고있다면.. 3 나무 2021/04/09 1,318
1188941 여론조사로 보니 3월 ‘LH 사태’가 승패 갈랐다 52 민주당은 2021/04/09 3,852
1188940 댁의 애들도 그런가요? 14 플루 2021/04/09 3,404
1188939 마우스 바름이 이모의 정체와 칫솔 주인은 누구? 1 드라마 2021/04/09 2,886
1188938 간단 비빔국수 8 꿈나라 2021/04/08 4,130
1188937 목동 cnc 학원 아세요? 특목고 준비 중등반이나 토플반은 1 김ㅍㅎ 2021/04/08 2,469
1188936 마우스) 도대체 뭡니까? 21 마우스 2021/04/08 5,076
1188935 넷플릭스 보시는 분들 씨스피라시 꼭 봐주세요 11 씨스피라시 2021/04/08 3,689
1188934 공부할 때 어떤 음악 들으세요? 5 .. 2021/04/08 892
1188933 코스트코 센타스타 차렵이불..좋나요? 4 졸리보이 2021/04/08 3,894
1188932 오늘의 최고 댓글 뽑습니다. 15 82에서 2021/04/08 2,560
1188931 아이가 사춘기가 되니 가족이 와해되는 느낌이예요 34 가족 2021/04/08 13,326
1188930 녹즙 먹어도 될까요?? 6 .. 2021/04/08 1,084
1188929 스프레드. 패드. 뭘로 까세요? ㅇㅇ 2021/04/08 530
1188928 마우스 덱스터 되는 거네요 ㅎ ... 2021/04/08 2,488
1188927 아이때문에, 아니 저때문에 힘든 밤이네요 10 Yy 2021/04/08 3,708
1188926 찍자마자 전 세계로 수출?..부끄러운 'K-신문' 열풍 6 뉴스 2021/04/08 1,732
1188925 고등졸업후 종로 나름 유명한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게된 딸..엄마.. 8 알바 2021/04/08 3,166
1188924 제주공항 면세점에 헤라랑 3 2021/04/08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