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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보다 보니..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21-04-07 22:13:52

이거이 세상 막장 아닌가요?
형수를 심각하게 좋아하는 시동생.
부인 외도남의 여동생이랑 정분난 남편.
좋아하는 남자 부인이 오빠와 정분나서 낳은 아기의 고모.

이거이 이거이 쫀쫀하게 재밌어서 애정라인이 부각이 안된 거지. 이거이 말이 됩니까.
막장 오브 막장.
근데
넘 재밌긴 하네요. 작가가 막장을 로맨틱 코메디로 넘나 잘 포장 했어요.
이 드라마 비주얼 커플은 무영이랑 세자빈이네요.
주인공 커플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이 커플 보고 쫙 풀리네요.
뒤늦게 재밌게 봤네요,
IP : 218.155.xxx.2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21.4.7 10:16 PM (59.12.xxx.95)

    ㅎㅎㅎㅎ막장ㅎㅎㅎ 백낭 재밌쥬? 남지현 팬이라 봤다가 도경수 팬 됐지요 배경도 어찌나 예쁜지 제 힐링 드라마예요^^

  • 2. 사극을 가장한
    '21.4.7 10:19 PM (115.138.xxx.194)

    막장?
    그런데 사극을 가장한 로맨스코메디

  • 3.
    '21.4.7 10:20 PM (218.155.xxx.211)

    봄 드라마네요. 예쁜 벚꽂. 접시꽃.
    ㅋㅋ 원득이랑 홍주커플은 바스트샷만 잡네요.
    마을도 너무 이쁘고 조연들 비중도 좋고 연기도 좋고
    넘 재밌어요.

  • 4. ...
    '21.4.7 10:27 PM (220.75.xxx.108)

    그거 남매가 부부 이혼시키는 스토리 ㅋㅋ

  • 5. 그래도
    '21.4.7 10:31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너무 재미있었어요
    두번봄

    막장이라는 단어
    나만 불편한가

  • 6.
    '21.4.7 10:33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갱장혀게 재밌자녀~~ . 막장이라도.ㅋㅋ

  • 7. 미적미적
    '21.4.7 10:41 PM (203.90.xxx.159)

    유튜브 요약본으로 봐서 그런가...스토리는 하나도 생각안나고 남주 여주 다 이뻤다 재미있었다라는 것만 생각남

  • 8. 서브남주
    '21.4.7 11:39 PM (210.95.xxx.56)

    순수한 순애보와 세자에 대한 충절.
    이때부터 김선호가 눈에 들어왔어요 ㅎㅎ
    나만 불편한가
    도경수 대사칠때마다 넘 재밌었죠.

  • 9. 경수야
    '21.4.8 1:00 AM (211.204.xxx.101)

    저는 도경수ㅠㅠ 곧 죽어도 도경수ㅠㅠㅠㅠ
    그 드라마에서 제일 예뻤던 도경수에 반해서 아직 좋아함

  • 10. ...
    '21.4.8 1:16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백낭에서 도경수 처음봄. 도경수 연기잘해서 아역때부터 연기한 연기자인줄 알았어요.
    대본도좋고, 다들 연기잘해서 좋았어요
    비주얼 커플은 연기가 좀...

  • 11.
    '21.4.8 1:18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역시 난 고운남자는 취향이 아닌듯요.
    저는 무영이에 홀랑 빠졌어요.
    원득이도 그 서자 출신 선비도 내 기준엔 너무 고와요.
    같은 이유로 임시완도 빈센조도 내 취향이 아니라능.
    뭐.. 그래봤자 아줌마지만.

  • 12.
    '21.4.8 1:21 AM (218.155.xxx.211)

    맞아요. 비주얼 커플은 연기가.. ㅋㅋ
    원득이도 홍심이도 아쉬웠지만 또 대체 배우가 떠오르지 않으니 찰떼 배역인듯요.
    이제 봤어. 이 재밌는 거. 억울해~~^^

  • 13. 훗훗
    '21.4.8 1:26 AM (223.33.xxx.143)

    전 감독판 블레도 샀어요. 근데 아직 못봄.
    개인적으로 도경수는 흠없는 용안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왕자님이심

  • 14. 헐 정말이네요
    '21.4.8 1:38 AM (64.94.xxx.246)

    따지고 보면 심한 막장이네요.
    저도 이거 보고 도경수 팬되서 다른 드라마도 보고 뒤늦게 엑소 무대도 찾아보고 있어요.

    그래도 굳이 변명하자면 여동생이랑 바람난 남편은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첫사랑인 사이이고, 오빠랑 바람난 부인도 어릴때부터 봐온 사이니까... 그러나 시동생은 쉴드불가 막장이네요. ㅎㅎㅎ

    부인이랑 장인이 간통으로 생긴 자식때문에 남편을 죽이려고 한것도 막장이네요. 만약 김순옥작가 드라마였다면 시동생이랑 처남, 그리고 여주 좋아하는 서브남까지 다같이 합세해서 세자 죽이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 15.
    '21.4.8 7:43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다 큰 성인이 된 남매가 도망가서 살자는 거또 평범하지는 않죠. ㅋㅋ

  • 16.
    '21.4.8 7:49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현감은 직장 상사 와이프를 좋아 하고 ㅋㅋㅋ

    다 큰 성인인 남매가 애틋하게 도망가서 살자고 그러고. ㅋㅋ

    이거이 작가가 야동 로망을 로ㆍ코로 찰지게 포장해서 잘 녹여 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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