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집값이 오르는건 좋고 세금 많이 내는건 싫고, 내집값은 오르면 좋고 집값 안정화되길 바라는게 인간 마음이죠. 그걸 공격하는건 쫌 그래요. 저는 대통령을 존경하고 지지하지만 대통령이 힘드셔두 가끔 위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김현미 추미애 장관의 싸가지 없는 워딩은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정부를 욕먹게 하는 요인이었죠. 남편이 그래요. 자기 정부 욕하고 싶은데 꾹 참는다고~~그 정도로 우리는 힘들어도 대통령을 지지하고 응원해요. 하지만 김상조정책실장같이 뒷통수 때리는 그런 짓거리들을 보며 지지자도 참고 인내하는데 어찌 저럴까싶어요. 특히 오거돈 ㄱㅅㄲ
우리 다시 시작해요. 180석 가진 정당입니다. 든든한 까칠한 지지자가 되자구요. 오늘의 결론이 다행이다 싶어요.1년짜리 시장이라서.